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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상품후기와 문의 통영의 활 농어로 만든~농어회,농어매운탕과 맑은탕(벼슬을 그만두고 낙향하게 만들었다는 일화의 "농어회")
스펀지 추천 0 조회 1,085 14.03.19 11:35 댓글 2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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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03.19 11:54

    첫댓글 스펀지님의 농어 이야기 보면서 침만 꿀꺽 꿀꺽~~~
    사진을 보는동안 제 뱃속에서 얼른 들어오라고 하네요... 맛난 농어회와 서더리 . 매운탕 아주 맛나게
    눈으로 먹고 갑니다..^^

  • 작성자 14.03.19 12:03

    ㅎㅎ 점심 맛있게 드시고 오세요, 도전자님~!

  • 14.03.19 12:01

    와우 환상입니다...
    이렇게 잘 하실수가....
    아고 밥먹으러 가야 하는데 눈앞에 이 사진들이 왔다갔다 해서....ㅎ

  • 작성자 14.03.19 12:02

    횟집에서 자연산 농어회가....제일 땡기는 품목이었지요.
    요즘이야...충렬카페에서 주문댓글 하나면...만사가 해결된답니다.ㅎㅎ

  • 14.03.19 12:39

    깔끔하고 정교하게 손질된 농어
    정말 기가 막히게 맛있겠습니다
    훌륭하십니다~~~~*****

  • 작성자 14.03.19 12:51

    오늘 판매품목 중에 농어가 있더라구요.
    회원들분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까 싶어...서요.
    싱싱한 청정 먹거리라...이리 때깔이 좋은 것이지요.ㅎㅎ

  • 14.03.19 12:41

    저번부터 궁금했는데 석장뜨기가 뭐예요??
    완전 암것도 몰라 여쭤요~

  • 작성자 14.03.19 12:46

    가운데 뼈부분이 1장!

  • 작성자 14.03.19 12:47

    뼈를 중심으로....살 부위가...2장! 이렇게 해서 석장뜨기라고 한답니다.

  • 14.03.19 13:07

    아함~
    사진까지 올려 설명 주시고 감사드립니다~
    이해 됐어요~ ^^

  • 14.03.19 13:14

    저도 석장뜨기 몰랐는데,, 이제야 알겠네요. ^^

  • 작성자 14.03.19 13:18

    @태우엄마 앞장과 뒷장 살 부위를 절반씩 잘라내면...
    5장이 되니까...닷장뜨기~!ㅎㅎ

  • 14.03.19 13:15

    농어의 고소~함이 전해지네요~ 탕맛도 기가막힐것 같아요~~

  • 작성자 14.03.19 13:19

    회와 서더리까지...뭐하나 버릴 게 없이 야무지게 먹었던 농어입니다.
    안녕하셨지요, 태우엄마님~!

  • 14.03.19 14:59

    @스펀지 제가 자주 못들어오네요. 스펀지님도 건강하시고 활기찬 하루되세요.

  • 14.04.18 20:05

    우어~~ 회먹고싶내욤~~ㅠㅠ
    숭어 첨회떠서먹고~~아직 회를뜨지를 못했어욤~~ㅠㅠ
    먹고잡습니다~~ㅎㅎㅎㅎ
    맛나게드세욤~~ㅎㅎㅎㅎ

  • 작성자 14.03.19 21:47

    진즉에 먹었던 거라...
    아기님이 먹고 잡다는 말씀에....
    나도 또 먹고 싶어집니다.ㅎㅎ

  • 14.04.18 20:05

    @스펀지 ㅋㅋㅋ
    저도 먹고싶내욤~~ㅎㅎ

  • 14.03.19 22:06

    서러리 맑은탕 급 땡겨요~~

  • 작성자 14.03.20 12:01

    개운한 맑은탕에 얼큰한 매운탕.
    농어회로 초밥도 괜찮고...강정~골고루 해먹을 수 있지요.ㅎㅎ

  • 14.03.20 01:17

    역시솜씨가 최고이셔요
    농어 에 낙향한 선비이야기며
    맛잇게 준비한 회 메운탕 모두
    잘활용할게요

  • 작성자 14.03.20 12:04

    특별나지 않지만, 그냥 저희집에서 해먹었던 거랍니다.ㅎㅎ
    다치셨던 오른손은 다 완쾌되셨는지요?

  • 14.03.21 00:37

    지금은 물리치료 열씸히받구 있답니다

  • 14.03.20 11:06

    아따 침고여요...
    비린내 엄청 좋아하는 삼식이...
    갑자기 너무 배고프네요...

  • 작성자 14.03.20 12:05

    ㅎㅎ.
    활농어라...비린내는 거의 맡을 수 없을 정도랍니다.
    착한 가격에 활생선 맛을 볼 수 있음에 감사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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