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은 늙지 않는다 단지 흘러갈 뿐이다
안양봉사회 시니어를 위한 수요 주부 노래교실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안양시협의회(회장 변은경),안양봉사회(회장 윤종임)는 2월 25일(수,13:00~17:00) 동안평생학습원 3층 대강당에서 수요 주부 노래교실(강사 하동주)을 열었다.노래교실은 매주 수요일 오후 진행한다.
시니어 여성들에게 노래교실은 단순히 노래를 배우는 장소를 넘어,삶의 활력을 되찾고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심리적 해방구이자 제2의 사교 장소이다.비슷한 연령대와 고민을 공유하는 친구들을 만나는 만남의 광장이다.화사하게 화장을 하고 계절에 맞는 옷을 차려입고 외출하는 자체가 자존감을 높여주는 소중한 일상생활이다.
설연휴로 지난주 노래교실이 휴강을 했다.분기(12월,1월,2월) 마지막날 노래교실이다.봄의 시작을 알리는 3월에 분기(3월,4월,5월) 등록 접수를 출석체크와 병행을 하기위해 회장(윤종임),총무(이유재)와 봉사원들 역대회장(김경숙,정미숙) 두분도 나와주셔서 업무 분담을 해줬다.수강생들과 설 맞이 인사를 나누며 반가운 미소로 응대했다.
강사 동주쌤은 "떡국 드셨나요?"하며 인사말을 건넨다"아뇨 안 억었어요""왜요?""나이 먹기 싫어서요"하는 농담을 주고 받으며 "설 명절에 기름진 음식 드셨죠? 운동도 부족하고"하며 트로트 발라드 "해운대 연가" 곡으로 가볍게 몸과 목청을 푼다."널 널 널사랑해 해운대의 사랑이여" 이어서 "인생은 지금이야 아모르 파티"
치매예방운동 검지약지 엇박자 율동으로 한바탕 웃음을 선사하고 "오늘은 젊은 트로트가수 박성현군이 여러분의 귀와 눈을 호강시켜주고 멋진노래로 관절운동까지 책임질 것입니다"하며 초청가수를 소개했다.
노래교실 가는 날이 일주일중 가장 기다려지는 날이다.그곳은 잊고 지냈던 소녀시절의 꿈과 열정을 다시 만나기 때문이다.또한 자식들이 떠나서 외로운"빈 둥지 증후군"에서 벗어 나게 해드릴께요. 안양봉사회 수고하셨습니다.
적십자는 새롭게! 봉사원을 빛나게! 으뜸 안양봉사회 화이팅!
첫댓글 안양시협의회 안양봉사회(회장 윤종임) 봉사원님들
수요 주부 노래교실 안내봉사 활동 수고하셨습니다.
유경열 부장님 소식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