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치그린서 개발한 ‘세계 최초 이동식 탄화처리차량’에 우선 공급
- 음식물 및 일반 산업용 폐기물 탄화 처리 ‘혁신’
▲ ‘AI스마트전자발전기 국제기술 시연회’가 지난 7일 오후 8시 개회식을 시작으로 10일까지 서울시청 동편 광장에서 열렸다.
SEMP연구소(대표이사 최우희)가 주최한 ‘AI스마트전자발전기 국제기술 시연회’가 지난 7일 오후 8시 개회식을 시작으로 10일까지 서울시청 동편 광장에서 열렸다.
이번 행사는 세계 최초 AI스마트전자발전기 기술로 연료가 필요 없는 미래 에너지 실현을 전 세계에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8일 오전에는 기술 설명회를 가졌으며, 시민들이 참여하는 이벤트도 진행했다.
▲AI스마트전자발전기 국제기술 시연회
SEMP연구소 최우희 대표이사는 “AI스마트전자발전기는 탄소배출로 인한 환경 문제가 존재하지 않고, 분진과 공해 배출도 없다”며 “시연회 후 기술이전 솔루션을 통해 전 세계 산업 패러다임이 변화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최 대표이사는 “대량의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해 인류 미래를 위한 가치실현에 기여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SEMP AI스마트전자발전기 기술은 지난 2017년 개발에 성공, 지속적인 시스템 개선 및 안정화 등을 거쳐왔다. 이 기술은 전기 에너지를 필요로 하는 모든 곳에 적용할 수 있으며, 우선 도시의 가정용, 자동차용을 시작으로 발전기를 공급해 대용량 발전부터 초소용량 발전까지 적용범위를 늘려갈 계획이다.
자동차용 발전기 공급과 관련, 주식회사 리치그린(회장 신언익) 산하 GNH연구소(회장 이성국)에서 연구 개발한 세계 최초 이동식 탄화처리차량에 우선 공급할 방침이다.
▲㈜에스이엠피글로벌 강우경회장(우)과 ㈜리치그린 신언익회장(좌)
폐기물 처리는 현대 사회의 가장 큰 문제 중 하나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주)리치그린은 국가의 탄소중립‧ 녹색성장 기본계획에 발맞추어 매립·소각·발효처리 등 기존 쓰레기 처리방식의 문제점들을 모두 해결할 수 있도록 했다.
자연 친화적 무공해 탄화 처리 시스템(특허 20-0457845 – 10-1416679호)은 깨끗한 자연환경과 인간이 공존하는 세상을 만든다는 경영 이념으로 GNH연구소(회장 이성국)에서 수년간 연구개발 한 국내 유일의 신기술이다.
(주)리치그린은 ‘모든 쓰레기는 발생한 곳에서 처리하자!’는 슬로건으로 가정용, 소형, 중형 탄화 처리 시스템을 국내는 물론 일본 등 세계에 보급하고 있다.
탄화 처리 시스템의 가장 큰 특징은 쓰레기가 발생한 장소에서 즉시 탄화시킴으로 쓰레기를 따로 모으거나 매립장이 불필요하다는 것이다. 무엇보다 쓰레기로 인한 침출수, 해충 발생이나 오염원이 사라져 민원이 사라지고 보건위생에도 탁월하다.
현재의 음식물 처리 방법에서 앞서나간 신기술을 통해 환경을 개선할 수 있으며, 음식물 처리장에서 나오는 여러 가지 민원을 해소함으로써 폐기물 처리장을 주차장과 공원 등으로 활용함으로 기존 시설에서는 따라올 수 없는 차별화된 주거 복지 환경을 조성할 수 있다.
신언익 회장은 “리치그린의 산하 연구소인 GNH연구소(회장 이성국)에서 탄화 처리 시스템을 탑재한 차량을 연구, 개발, 생산하여 현재 3.5T 차량, 5T 차량 두 종류의 차량을 운영할 예정이다”면서 “본사의 세계 최초 개발 시스템과 SEMP AI스마트전자발전기 기술이 합해져 더욱 큰 시너지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AI스마트전자발전기 국제기술 시연회
한편, (주)리치그린은 탄소중립 & 녹색성장 시대에 발맞추어 친환경 에너지 산업을 선도하는 기업이다. 다변화를 통해 경쟁력을 확보하고 혁신적인 기술력과 끊임없는 연구를 바탕으로 세계와 경쟁하고 있다.
신언익 회장은 “자연을 살리고, 자연과 더불어 사는 사회를 만들며, 인간의 풍요로운 미래에 기여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기술개발로 21세기를 이끌어가는 기업으로, 명실상부 초절전 친환경 녹색 에너지 산업분야의 전문 업체로 거듭나겠다”고 피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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