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방 예약은 두 코스 모두 15일 전부터, 1인당 4명까지 신청 가능하다. 탐방로에 이끼 낀 바위가 많아, 미끄럼 방지 등산화가 필수다. 국립공원 측은 여행자보험 가입을 권고한다. 점심과 생수, 간식 등은 직접 준비해야 한다. 계곡물도 식수 역할을 한다.
〈당일 여행 코스〉
칠선계곡 되돌아오기 코스 / 추성주차장→비선담통제소→삼층폭포→추성주차장
〈1박 2일 여행 코스〉
첫째 날 / 추성주차장→비선담통제소→삼층폭포→천왕봉→장터목대피소
둘째 날 / 장터목대피소→천왕봉(일출)→소지봉→백무동탐방지원센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