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장님과 인연은 정말 오랜만인데 이제서야 카페 글을 남기네요.
대관령에 사는 살바토레 펜션 윤민혁입니다.
저번에 만들어 주신 음악 감상실 최고입니다.
몇해전 정원인데 잔디를 없애고 데크를 설치했습니다.
오시는 분들이 정원이 예쁘다 합니다.
국립수목원 가보고 싶은 100대 정원에 들어갔습니다.
집을 만들고 가꾸는데 10년 이상 걸리는 게 사실이네요.
아름다운 정원과 펜션을 할 수 있게 만들어 주신 사장님께 인사드리며.
자주 오겠습니다. 얼마나 꼼꼼히 만들어 주셨는지 장인 정신으로 늘 만들어 주심에
감사함을 다시 한 번 전하면서, 놀러 오세요. 사장님.
대관령 살바토레 펜션, 바흐의 숲, 엘레나의 정원
첫댓글 예쁘게 꾸며놓으셨네요
감사합니다. 사장님. ㅎㅎ
놀러갈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