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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2] 파란해골 IP 121.174.205.x 작성일 2010년 8월 31일 06시 30분
과거부터 가까운 미래까지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제 영역 구석구석 오물, 똥칠갑의 개한민국.
최청렴, 공정, 투명한 사회, 최 바르고 깨끗하고 평화로운 나라 꿈 실현으로 세계의 모범, 지도국.
최강 소프트파워 개한민국 미래 꿈과 희망.
경착륙, 인위적이면 금방이라도 달성 가능하나 한 점 인위 없이 자연스러운 추이만 쫓아도 수십 년이면 저절로 이뤄질.
상기는 수단에 불과한 정치가 추구해야 할 정치의 목적, 내용들 중 하나.
그 아래 가치 중 하나인 특권, 반칙 없는 사회, 상식과 원칙이 지배하는 사회는커녕,
소박한 기초 개념조차 부끄러워 쥐구멍에 숨은 개혁, 진보, 민주, 평화 등 낱말들.
누가 덜 해롭고 덜 더러운가 쌈박질의 과도기 후진 개한민국 정치에서 주권자의 신뢰 얻어 정권 획득 시 사냥 주체 되고 패할 시 사냥 객체 될 뿐.
우짜면 정치가 국민의 신뢰, 권력 획득 가능할까?
[5/22] 파란해골 IP 121.174.205.x 작성일 2010년 8월 31일 07시 04분
특히 기득 지배층에 대항하는 소외계층 대변자 행세의 자칭 진보, 개혁 정치꾼들은?
근자에 국한해 보면, 미국조차 기득 지배층인 공화당에 대한 민주당은 아무리 더 유능, 청렴하더라도 공화 장기집권, 전쟁, 헌법 문란, 경제난 없이는 자력 정권 획득 어려웠었는데.
예컨대 루스벨트 민주집권도 1차 대전과 경제 대공황, 카터 민주집권도 닉슨의 오일쇼크, 금태환 폐지 등 경제난과 워터게이터 헌법, 법치 문란의 반사이익.
클린턴, 오바마 집권도 부시 원, 투의 이라크, 아프간 전쟁과 리먼 사태 경제난, 대규모 쌍둥이적자, 나라 말아먹기 등등의 반사이익.
한국 주권자들의 민주, 법치, 진실, 정의, 상식과 원칙, 공정, 투명성 등에 대한 목마름.
주류 지배층이 싸 지른 환란 등 경제난으로 비주류 대중, 무현 정권 탄생, 이어진 탄핵에서 한 번 더 주류, 기듯 층을 밟아준 사실은 미국민보다 우리 국민이 민주에 대한 열정이 강한 증거다.
[6/22] 파란해골 IP 121.174.205.x 작성일 2010년 8월 31일 07시 18분
넘실대는 고요한 주권자 강물에 여야 정치 궁물들, 그 하수인 검찰 등 관료와 사회 흉기 나팔수 언론 등등 다 보태 가랑잎에 우굴대는 개미 떼에 불과한데 우째서 주류, 기득, 수구가 관 뚜껑 열고 부활, 부활을 넘어 장기집권까지 넘보는 개한민국 되었을까?
왜?
자칭 진보, 개혁 정치 궁물들의 능력은 물론 도덕성, 청렴성조차 미 민주당, 아니 사대 수구 개독 꼴통 정치 궁물에 비해 더 나은가?
비참한 노비 생활과 부차의 똥까지 맛봐가며 와신상담 구천의 수천 년 전 중국 춘추시대 고사조차 사치.
너무나 자명한 세 살 상식적 객관 사실조차 모르는 데다 한 점 성찰, 반성도 없고 당리당략, 심지어 선전선동, 비난 저주 능력만 탁월한데 어찌 국민의 신뢰, 정권 재창출이 가능할까?
[7/22] 파란해골 IP 121.174.205.x 작성일 2010년 8월 31일 07시 34분
돌아가신 옛 어르신의 맹박 당선 무렵, 가장 힘센 현직 대통령 무현, 머래 통 맹박, 경제 대통 건희 세 마리는 시범 케이스로 천라지망에서 벗어날 길 없다는 말씀 의미는?
무현이 하늘 뜻 거슬러 사망 등의 사정 변경으로 그 의미가 아직까지 유효한지는 잘 모르겠지만,
검찰과 언론 두 마리 개혁은 비록 침묵의 시대라도 정의 소시민의 힘만으로도 다음, 혹은 다음 정권까지는 가능하겠지.
세상은 상상외 무섭고 한 점 불법, 비윤리 없게 하려 누군가는 뭐 빠지게 바쁜데.
언제까지 그 짓거리할지 모르지만,
최대 정권 재창출 역량 배양을 위해 최소 사냥 대상 안될 만큼 안전을 위해, 정치 똥궁물 패거리들은 구체적 사실에 기초한 비난, 경고 정도는 알아야 하겠지?
사냥 당하지 않게 하기 위해, 적절, 효과적 반박, 반론, 신뢰 회복 위한 자기성찰과 반성을 위해.
진보 몰락 수구 부활의 중요 원인, 이유 등, 십수 년간 숱하게 되풀이되었던 객관 사실을 내키지 않지만 되풀이 혹은 거듭 펌질하는 이유다.
[8/22] 파란해골 IP 121.174.205.x 작성일 2010년 8월 31일 08시 07분
부동산 대책은 그 비판 언론, 옹호 언론도 나름 가치 있을 수 있지만 양자 모두 구성의 오류다.
사소한 부동산 대책조차 극심한 사회 혼란, 대립, 분열을 초래할 수 있기에.
그 대립, 분열, 혼란 사전, 사후에 잠재워준 이유다,
정부 여당이 이뻐서가 아니라.
밑에 땡땡이 댓글 펌 퍼레이드에서 기술한 바와 같이 상세한 답안까지 제시해도 커닝조차 못해 낙제점 받은 정부의 무능에 대해 차후 상술한다.
물론 자다 봉창, 책상다리 긁기 수준의 정부 정책은 재량사항에다 부분적으로 고심한 흔적은 보이지만.
낙제점 이유?
힌트로,
부동산 활성화 중점 정책대상이 상대적이긴 하지만 후유증 없거나 적고 버블 없고 무위험 지역이냐 그 반대냐?
나아가 미분양, 피에프 등 기업, 금융, 가계, 국가, 공기업까지 얽혀 악성종양 장기로 존재하는 지역은?
중장기간 공급 줄어, 없어 서민 전월세 폭등의 고통, 그 고통이 중장기 악화 예상되는 지역은 또 어디?
[9/22] 파란해골 IP 121.174.205.x 작성일 2010년 8월 31일 08시 08분
추가 힌트로,
차차선은커녕 최악을 피한 차악의 방법 불가피.
최소 중기 이상 장기적으로 근원적 해결, 시장 정상화.
산업, 고용, 자영업 등 연관효과 큰 주택 건설산업의 장기 그 축소가 불가피하더라도 지역별 단기 활성화 필요성.
고용, 소비, 투자 등 내수, 주식 등 금융시장과 전체, 입체적으로 국민경제 선순환, 부효과, 상보 효과 구축.
기타 선행, 동행지수 등.
단기적으로 현재의 가격, 수급 상태, 국가, 가계, 공기업 채무 증가율과 그 위험성.
암 발생 주범들인 건설 7적 등 엄격 책임 추궁과 건설사 상시구조조정 제도화 등까지
2020.07.19. 18:09답글쓰기
해야 해야 2016/05/04 05:54:31
비록 시간이 더 많이, 더 오래 걸릴지라도 지정학적 이점 활용과 고유, 특유한 지리적 환경 등을 이용하여, 앞서 언급된 글로벌 도시 못지않은, 오히려 그 도시들을 능가할 수 있는, 특히, 소외된 지역과 도시들의 획기적인 발전 방안들이 과제의 핵심 과제 중 하나입니다. 인간, 기업들은 죽거나 망할 수 있어도 각 지역, 지방은 계속 지속되지요?
동해안, 서해안, 남해안, 내륙도시들의 메가시티 발전 방안들을 예로 들어 봅시다.
수십 년 후, 강원도의 강릉, 동해, 속초시와 경북의 포항, 경주 등까지 포함한 메가시티,
군산, 당진, 목포와 인근 지역, 도시지역까지 포함한 메가시티, 여수, 순천을 중심으로 광양, 하동, 남해까지 포함한 메가시티,
나아가 대전, 대구, 전주 등 내륙 대도시와 인근 지역, 도시들을 포괄한 메갈로시티 구축과 발전책들이 그 핵심 과제 중 하나입니다.
나아가 각 메가시티 간 상호 보완, 연계 발전책등으로 나날이 더욱 발전해 나가야 할 각각의 메가시티들은 수십 년 후 시민의식이나 도시, 주거 쾌적성과 안전등 도시의 소프트 영역뿐만 아니라 일자리, 시민 소득 등 하드 영역까지 장차 시애틀, 샌프란시스코, 오사카, 광동 등 앞서 예시된 글로벌 도시들 못지않게 발전해 나가게 해야 하는 방안들이 그 핵심 과제 중 하나입니다.
현재, 우리나라는 미국이나 중국의 한 개 주, 성에 불과할 정도로 작은데, 더욱 중요한 자유, 민주, 법치, 정치 등등의 영역은 물론이고 우리나라의 경제 영역도 엉망진창인 상태입니다.
경제하려는 국민의 의지는 미래의 안정적인 먹거리 산업으로 5년 전에 정부, 기업에게 핵심 과제를 구체적으로 제시했었습니다.
장차 우리나라가 초일류 가격, 비가격 경쟁력을 확보하여 글로벌 시장을 선점해야 할 고부가 가치 산업인 고속철, 원자력, 우주항공, 첨단 부품 부품, 인공지능, 로봇, 전기, 수소차, 자율 주행차, 바이오, 수소 경제, 파운드리 등 비메모리, 배터리 등등의 산업 말입니다.
5년 이 넘은 지금은 어떤 상태인가요?
초무지, 무능, 무기력한, 특권과 갑질에서만 능했던 우리나라 부, 정치, 기업, 관료, 금융 등등의 해악들은 그 당시 글로벌 경쟁력을 갖추고 있던, 우리나라 주력산업 중 하나였던 자동차, 선박, 조선, 해운 산업 등 전통 제조 산업조차 중국에 추월당해 혹독한 구조조정, 구조개혁이 불가피할 상황까지 만들었습니다.
그리하고도 정부, 정치 등은 누구 하나 책임지지 않고 있습니다.
귀책은 전적으로 그들에 있는데, 아무런 책임 없는, 각종 양극화로 더욱 피폐해진 국민은 천문학적인 국민 혈세를 또 부담해야 합니다.
그뿐만 아니라, 상시, 선제적인 구조조정으로 앞으로 살아갈 날이 막막한 실직 노동자와 가족, 전북 군산시, 경남 거제시, 울산 동구 등 구조조정 대상 산업단지의 소상공인들이 겪고 있는 지역경기 침체 심화, 불황로 경제적 고통은 날로 가중되고 있습니다.
설상가상으로, 당해 지역의 부동산 침체까지 총체적으로 국가, 국민에게 민폐를 끼치고도 상응한 책임은커녕 혈세, 공권력을 포함한 특권과 권리만 흥청망청 누리고 있는 정부, 정치, 관료, 금융, 기업 등은 누구 하나 반성하지 않고 처벌도 받지 않으면서 유효적절한 대안조차 내어 놓는 자들이 없습니다.
그리고 많은 부동산 질문과 관련된 답변은 선배님의 글로 대신합니다.
등록일 2016-06-18 04:15 대문 240
장삼이사의 눈높이로, 도떼기시장의 수준으로 예를 들어 보자.
2년 전, 전국 각 지방, 지역의 부동산 침체를 완화시키고, 회복을 가속화 시킬 핵심 시범 케이스 지방인 대연동의 재개발 투자에 대해 떼돈을 벌고 있다 말했는데 지금은 어떠한 상태인가?
보다 구체적으로 살펴볼까?
2017년은 무리겠지만, 2~3년이 지나 2020년 무렵이면,
전용면적 25평을 기준으로 부산 시장이 안 좋으면 대연 혁신 힐스테이트, 대연 2구역 레전드와 대연 7구역 뷰 힐스의 가격은 6~7억대로, 만약 시장이 좋으면 8~10억대로 오르게 될 것이다.
시범 케이스 소지역 대연동 내륙지역의 아파트 가격은 많이 오른 지금보다 장기 더 많이 꾸준하게 오르게 될 것이다.
대연 비치가 입주할 무렵이면 장전 래이안, 사직 캐슬 등 부산 내륙 지방의 대표 집값을 따돌리게 될 것이고,
대연 3, 4, 8구역이 입주할 무렵인, 인근 우암 1, 2구역과 감만 1구역, 문현 2, 3구역 등등이 재정비되고 북항 재개발 2구역이 완성될 무렵이면 광안자이, 남천 포스코는 물론 해운대 자이 1, 2차 등 해운대, 수영의 일부 대표 아파트들의 가격도 멀리 따돌리게 될 것이다.
그리고 지금도,
재개발 사업을 계속 진행 중인 대연 3구역 주택들은 2년 전 평당 2, 3백만 원 하던 것들이 오늘날에는 7, 8백만 원대로 두세배나 올랐던데 몇 년 후 그 두세 배인 1500~2000만 원대로 오르지 못하란 법 없다.
대연 5구역 자이 조합원 입주권 웃돈도 마찬가지다.
2년 전 4, 5천만 원에서 지금은 최대 1억 2천만 원 내외로, 마찬가지로 두세배 가량 더 올라 있는 상태다.
한 두해 쉬었다 갈 수는 있어도, 앞으로 해가 갈수록 더 올라갈 것인데, 대연 5구역 웃돈이 1억 4천까지 올랐다 하는 연놈들도 있으니, 의심나거나 궁금한 연놈들은 직접 확인해 보도록.
시범 케이스 지역만이 아니라 거제 2구역, 온천 2구역, 시민공원 촉진 3구역, 우동 3구역, 괴정 5구역, 복산 1구역, 서금사 5,6구역, 영도 뉴타운 5구역 등 부산 주택 재정비 사업에서 처음이자 마지막이 될 수밖에 없는 다른 도심의 대형 재개발 지역도 몇 년 전, 0~7, 8천여만 원 했던 웃돈이 지금은 1억 수천만 원하고 있다.
이 단지들 또한 상기한 시범 케이스 소지역처럼 몇 년 지나면 최소 1~3억대, 5년 후에는 2~6억대로 더 오르겠지?
분양 당시 수천만원대의 웃돈이 붙었던 분양권들도 비슷한 상황이다.
마찬가지로 여기도 앞으로 해가 갈수록 웃돈은 더욱 불어날 것이다.
분양 전 현재 마이너스 프리미엄인 감만 1, 우암, 1, 2구역 재개발 프리미엄도 수천에서 1억 대로 오를 정도이니까.
최근까지만 해도, 네이버나 다음 블로그 단칸방에 보관된 글로 누구나 확인할 수 있듯이, 10년, 20년 후에도 시범 케이스 지방인 부산시 남구, 핵심 시범 케이스 지역인 대연동 재개발 지역은 지속적으로 발전할 것이라 계속 되풀이하여 강조했었다.
대연동에만 수조의 민간 자본이 이미 투입되었고 장기적으로 그 유발투자 수십조 등 대연동의 인구, 일자리 증가부터 교통 등 편의시설, 주거환경 개선까지 등등까지 구체적이고 세부적으로 거듭, 되풀이하여 강조했었었다.
또, 그 시범 케이스 지역 내의 서민, 빈민들에게 그 달동네 수천만 원짜리 작은집 하나를 꼭 쥐고만 있어도 노후 걱정은 끝이라꼬 그리 강조했건만 폭라기,비관론자들의 선전선동에 놀아 나 당해 지역 내 늙은 서민, 빈민들 대다수는 일찌감치 그 작은 집들을 다 팔고 나가 투기꾼들의 배만 불려준 꼴이 되고 말았다.
타의 추종을 불허할 만큼, 오이시디 꼴찌를 자랑하고 있는 우리나라 노년 빈곤율과 노인 자살률인데 말이다.
가만히만 있었어도 중단기 억대, 중장기 수억의 자산 증가에다 장기적으로 수익은 계속 더 증가할 것인데,
역모기지론 하나만으로 노년을 보다 편하게 지낼 수 있었던 그들은 현재 노후준비는커녕 단칸 전월세 주거비용에도 헉헉대고 있더라.
그럼, 그 시범 케이스 지방, 지역의 주택 등 실물 자산은 5년 후, 10년 후, 20년 후, 30년 후에는 어떻게 될까?
힌트다. 지금부터 십여 년간은 핵심시범 케이스의 중심지역을 제외한 다른 지역들은 달동네 슬럼가의 수준에 계속 머무르고 있겠지만, 십 년, 늦어도 십오 년 후의 대연동은 인근 우암동, 문현, 감만동을 포함하여 평지화, 준 평지화된 우리나라 최고의 주거시설로 상전벽해 될 것이다.
마치 한 단지처럼, 3만여 가구로 밀집, 집중 개발될 지역의 중심지역은 어디이며, 십 년, 이십 년, 삼십 년간 인근 우암부두, 외대 부지, 감만, 긴 감만 부두, 용당 터미널 등 3단계 북항재개발과 문현금융단지,수영대로변등등 대연동 주변에 유발 투자될 민간 자본은 수십조에 그칠까 수백조에 이를 수 있을까?
참고로, 1만 2천7백여 평 1400여 가구에 불과한 용호동 w 하나의 예상 매출액만 해도 1조 6천억에 달할 만큼 천문학적인 민간 자본이 투입되었는데, 십 년, 이십 년 후 주택재정비만 분당 신도시급이 될 그 시범 케이스 지역과 주변 지역에만 해도 총 투입될 민간 자본은 얼마이며 또 예상되는 집값은 얼마?
또 다른 핵심 시범 케이스 지역 중 하나로, 장차 우리나라는 물론이고 세계에서도 최고의 주거시설로 환골탈태해야 할 남천동의 십 년, 이삼십 년 후의 민간 자본과 집값은 또 얼마?
삼익비치 등 남천동은 영구 조망권에서 동일한 용호만 W, 자이, 일부 메트로시티의 용호동, 그리고 길 하나를 사이에 둔 대연혁신과 영구 조망권의 대연 비치 등 대연동,
그리고 인근 광안동의 각종 재건축, 재개발을 포함하여 2만여 신규 고급 주택단지로 재탄생 될 남천동의 주거환경도 대연동 못지않게 미운 오리 새끼가 백조로 변신하게 될 것이다.
마찬가지로 시범 케이스 지역인 남천동의 주택들은 대연동의 주택과 마찬가지로 오랜 기간 많은 손바뀜, 전전 유통이 되면서 해마다 많은 누진세를 납부할 소수, 그들만의 리그들에 귀속되어,
낙후된 전국 부동산 시장의 강력한 회복과 활성화에 앞장서게 될 것이다.
중략.
나아가 5년여 터울 등 동일한 이유로,
대연 2구역의 입지에 비해 다소 밀리는 대연 3구역의 분양가가 대연 2구역의 분양가 보다 평당 5백만 원 정도 더 높아지듯 대연 8구역의 분양가도 대충 그렇게 될 것으로 예상되고 또 용인될 것이다.
대략 평당 2천만 원대, 좀 더 늦어지면 2천만 원 초반대가 되겠지?
대연 8구역보다 사업 속도가 조금 빠른 시민공원 촉진 3구역, 2-1 구역 등도 양호한 입지로 대연 8구역의 분양가와 비슷하거나 더 높을 수도 있겠다.
만약 커튼월룩 등 고급 고품격화, 부산 부동산 시장이 질적으로 급성장한다면 평당 3천, 그 이상도 가능할 것이고.
다음은 또 다른 핵심 시범 케이스 소지역인 남천, 대연동의 재건축.
그 재건축 단지들 또한 각 재건축 조합들이 예상했던 것보다 일반분양의 시기는 다소 늦춰질 것으로 예상된다.
올해 분양할 계획이었던 삼익 빌라는 어쩌면 내년 분양으로 미뤄질 것 같고,
내년, 2017년에 일반 분양할 계획을 가지고 있던 삼익 타워와 대연 비치 재건축과 남천 2구역 재개발은 빨라야 내후년인 2018년에야 일반분양이 이루어질 것 같다.
분열, 대립이 심한 최악의 경우 2019년, 2020년에야 가능할 수도 있겠지?
조합설립 인가에 다소 문제점을 노출시키고 있고 300동 1호 라인 등 입주민들 11%가 재건축을 반대하고 있는 삼익 비치는 빠르면 2020년대 초반, 늦어도 2020년대 중반에는 일반분양이 이루어질 것 같다.
남천 뉴 비치 및 군소 단지들인 협진태양, 반도보라, 우성 보라, 남천 파크, 대연 반도 등등은 빠르면 2020년대 중반, 늦으면 2020년대 후반에나 일반분양을 할 수 있을 것이다.
당해 시범 케이스 단지들의 예상 분양가는 재개발에 비해 상대적으로 기반 시설이 충분한 재건축 단지들이고 모두가 선호하는 지역기에,
달동네, 슬럼가에서 최고의 주거지역으로 변하게 될, 거북이처럼 느릿느릿 장기간에 걸쳐 상승할 다른 시범 케이스 지역인 대연동 재개발과 달리 토끼처럼 빨리 달려가고 상대적으로 더욱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당해 시범 케이스 지역에서 재건축이 이루어진 지 십 년이 다 되어가는, 장차 삼익비치, 삼익 타워, 삼익 빌라 등의 재건축 단지에 둘러 싸여질 남천 코오롱 하늘채의 전용 25평의 현재 가격이 5억 대 초중반인 까닭에, 비록 소형 단지이고 영구 오션뷰는 없지만 내년에 분양될 삼익 빌라, 남천 금호 어울림의 일반 분양가는 역세권, 비치 뷰 등을 이유로 평당 1600~1700만 원대로 예상되고 또 용인될 것이다.
삼익 빌라 보다 1~2여 년 터울을 두고 2017~2018년경 분양할 것으로 예상되는 삼익 타워와 대연 비치의 일반분양가는 중, 대형 단지들인 데다 역세권, 영구 오션뷰 등등의 장점까지 더해지기에 평당 2천만 원 내외로 예상되고 또 용인 될 것이다.
한 두해 더 늦어지면 2천만 원 중반대의 분양가도 당근 용인된다.
몇 년 전인 2013년경, 강남구, 서초구 들 조차 평당 3천만 원대의 분양가 책정을 불안해할 정도로 서울 부동산 시장이 침체기였을 때도,
삼익 비치는 자기들 스스로 일반 분양가를 강남, 서초구와 유사한 평당 2300~3000만 원으로 예상했었었다.
당해 시범 케이스 지역과 그 주변지역의 계속 진행 중인 개발과 발전을 고려할 때, 그 예상할 때와 십 년 이상의 터울이 있고 개발, 초과이익 환수 대상의 가능성까지 있어서 삼익비치의 분양가는 예상 분양가 보다 더 많이 높아질 것으로 예상 되고 또 용인 될 것이다.
10년 후 2026년, 빠르면 2023년 경,
개별 주거시설은 물론, 주거 단지와 그 주변 시설을 6성 호텔, 휴양 시설급 이상의 고급, 고품격화하여 재정비하고, 또 완판할 자신이 있으면,
삼익 비치는 평당 4천, 5천만 원대로 분양해도 용인 가능하다.
더 늦어지면 더 높게 분양해도 용인된다.
만약, 그 무렵에 강남, 서초구의 집값이 평당 1억 내외로 형성된다면, 삼익비치의 일반 분양가격도 평당 1억 내외를 용인하지 못할 이유가 없기 때문이다.
마찬가지 이유, 이하는 2020.6.15에 모니터링 된 언론 등 자료 일부.
bebe
고가와 저가 아파트의 가격 차이를 나타내는 '5분위 배율'이 10년 만에 최대로 벌어지는 등 주거 양극화가 빠르게 심화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1년 사이 전국의 저가 아파트값은 250만원가량 떨어졌으나 고가 아파트값은 1억원 넘게 올라 가격 격차가 커졌다.
15일 KB국민은행이 발표한 월간 주택가격 동향 시계열 자료에 따르면 이달 전국 아파트 평균가격의 5분위 배율은 7.36으로 집계됐다. 이는 2010년 8월(7.40) 이후 9년 9개월 만에 가장 높은 수치다.
'5분위 배율'은 아파트 가격 상위 20% 평균(5분위 가격)을 하위 20% 평균(1분위 가격)으로 나눈 값으로, 배율이 높을수록 가격 격차가 심하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달 전국 아파트 상위 20%(5분위) 평균 가격은 7억9천886만원으로 1년 전과 비교하면 1억520만원이 올랐다. 반면 같은 기간 하위 20%(1분위) 평균 가격은 1억860만원으로 1년 전보다 247만원 떨어졌다.
저가 아파트값이 2.2% 떨어진 사이 고가 아파트값은 오히려 15.2%나 오른 것이다.
2년 전과 비교하면 저가 아파트(1분위)값이 7.7%(907만원) 내리는 동안 고가 아파트(5분위)값은 28.0%(1억7천453만원) 올라 가격 격차가 더 크게 벌어졌다.
5분위 배율로만 보면 큰 차이가 없지만, 평균가격으로 보면 고가-저가 아파트 간 양극화 현상이 뚜렷하다.
서울 아파트 하위 20%(1분위) 평균가격은 3억9천776만원으로 1년 전보다 12.4%(4천392만원) 올랐다. 서울은 1분위 가격조차 4억원에 근접해 이제 4억원 이하 아파트는 찾아보기 힘든 것으로 보인다.
서울 아파트 5분위 평균가격은 무려 18억320만원에 달했다. 1년 사이 10.2%에 해당하는 1억6천713만원이 올랐다.
경기도는 1분위 가격이 1억5천660만원으로 1년 새 0.7% 떨어졌고, 5분위 가격은 6억7천964만원으로 15.3%(9천11만원) 뛰었다. 인천도 1분위(1억3천989만원)가 1년 전과 같은 수준인 반면, 5분위(5억2천210만원)는 17.4% 올라 비슷한 양상을 보였다.
2020.06.15. 09:10답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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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들어 송파구 잠실동 리센츠 전용 84㎡에서 첫 20억원대 실거래 사례가 나왔다.
26일 서울시 부동산정보광장에 따르면 리센츠 전용 84㎡ 26층 매물이 이번 달 21일에 20억원에 거래됐다. 4월 법인 간 거래로 화제를 모았던 22억원 사례를 제외하고는 2월 이후 첫 20억원대 거래다.
잠실 대장주 가운데 하나인 리센츠(전용 84㎡)는 5월 들어 매매 실거래가가 16억 원까지 하락하기도 했다. 세부적으로 보면 5월 5일에는 4층 매물이 18억 원에, 7일에는 5층 매물이 16억 원에 팔렸다. 이후 9일에 10층 매물이 18억 5,500만 원에 손바뀜이 이뤄졌고, 이번에 20억 원에 거래된 것이다. 최고가(22억 원) 보다 2억 원 낮은 가격이다.
시장에서는 일단 초급매 소진에 따른 영향으로 해석하고 있다. 현재 리센츠와 더불어 대장주로 불리는 엘스와 트리지움의 경우 전용 84㎡ 기준으로 실거래가가 약보합세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한편 5월 말 들어 강남권 주요 단지의 경우 일부 아파트에서 신고가 사례가 나오고 있으나 여전히 전 고가에서 수 억 원 하락한 값에 거래되는 사례가 적지 않다.
2020.06.14. 15:57답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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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가 주택도시보증공사(HUG)를 통해 분양가격 통제를 본격화한 것은 지난 2016년 하반기부터다. 당시 정부의 통제로 서울 ‘강남권(개포·반포동)’ 분양가는 3.3㎡당 4,100만 원대에 형성됐다. 이후 약 4년 가량이 흘렀지만 현재 3.3㎡당 기준으로 강남권 분양가는 4,700만 ~ 4,800만 원대다. 반면 4,100만 원대에 선보인 이들 아파트 현재 가격은 7,300만 ~ 7,800만 원(3.3㎡당 기준)이다. 강남권 분양가가 4,000만 원대에 머무는 동안 집값은 8,000만 원대에 육박한 것이다. 정부가 만든 로또 아파트의 현 주소다. 전문가들은 가격 통제 부작용이 갈수록 커지고 있다며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고 지적한다.
◇ 4년 동안 10%대 오른 강남 분양가 = 서울 강남구 개포주공3단지를 재건축한 ‘디에이치아너힐즈’는 지난 2016년 8월 분양 당시 분양가가 3.3㎡ 4,137만 원으로 책정됐다. 당초 분양가는 4,457만 원이었다. 정부의 가격 통제로 인해 300여 만원 낮춘 4,137만 원으로 최종 확정됐다.
그로부터 3년 6개월 후인 2020년 1월. 디에이치아너힐즈와 길 하나를 사이에 두고 있는 개포주공 4단지 ‘개포프레지던스자이’가 분양을 시작했다. 이 단지의 3.3㎡당 분양가는 4,750만 원. 3년 6개월 전에 분양한 디에이치아너힐즈 보다 14% 오른 가격이다.
분양가 통제가 본격화 된 이후 강남권 분양가 상승률은 다른 지역도 비슷하다. 지난 2016년 10월 분양한 서초구 반포의 ‘아크로리버뷰 신반포’는 3.3㎡당 4,194만 원 수준에 분양됐다. 그리고 올해 3월 말 아크로리버뷰 신반포 인근의 ‘르엘신반포센트럴(반포우성 재건축)’의 분양가는 4,892만 원에 책정됐다. 3년 반 동안 반포 분양가도 16.6% 오른 것이다.
◇ 4,000만 원 아파트가 7,000만 원대로 = 사실 4년 여 기간 등을 고려해 보면 강남권 분양가는 소폭 오른 셈이다. 그렇다면 당시 4,100만 원대에 분양됐던 단지들의 현 매매가는 어떨까. 국토부 실거래가에 따르면 올해 1월 디에이치아너힐즈 전용 94.29㎡가 28억 5,000만 원에 팔렸다. 3.3㎡당 기준으로 7,347만 822원이다. 3년 반 전 분양가였던 4,137만 원과 비교할 때 77% 가량 폭등한 셈이다.
서초구도 마찬가지다. 2016년 10월 분양한 ‘아크로리버뷰 신반포’는 올해 4월 전용 78.48㎡ 규모가 26억 원에 실거래된 바 있다. 이는 3.3㎡ 당 7,826만 3,249원에 달한다. 이는 분양 당시 가격인 4,194만 원 대비 86% 가량 오른 가격이다. 강남권 분양가는 요즘도 3.3㎡ 기준으로 아무리 높아도 4,000만 원대 후반이다. 분양받기만 하면 수 억 원의 시세차익이 보장되는 셈이다. 이런 가운데 민간택지 분양가상한제 시행이 7월 말 이후로 다가오고 있다.
2020.06.15. 09:44답글쓰기
송파는 잠실동 잠실엘스와 레이크팰리스, 트리지움 등이 1000만~3000만원 하락했다. 강남은 구축 아파트인 압구정동 신현대와 개포동 주공6단지, 대청 등이 1000만~7500만원 떨어졌다
2020.06.14. 16:05답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