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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막의 꽃 두바이 버즈 알 아랍
중동의 작은 도시였던 두바이는 석유자원의 고갈을 염려하고
중동의 주변국가 가운데 유일하게 무역단지를
조성했습니다. 짧은 기간동안 더월드나,팜아일랜드
같은 세계적인 인공섬과 초고층 빌딩과 호텔을 건설 해서
관광산업에 큰 성공을 거두어 세계인을 놀라게 하였습니다.
바로 이러한 첨단기술과 인간의 무한의 상상력이 더해진
두바이 아랍 에미리트 연합의 위치한 호텔 버즈 알 아랍은
두바이를 세계적인 관광명소로 만들어준 일등공신입니다.
작렬하는 사막 한가운데 피어있는 두바이의 꽃
버즈 알 아랍에 대해서 함께 알아볼까요?

버즈 알 아랍 호텔은 두바이를 세계적인 관광명소로
알리는 큰 역활을 하였습니다. 두바이의 인공섬 위에 배의 돛 모양을
형상화 해서 시공하였다고 하는데요. 버즈 알아랍은 하룻밤 숙박료가
최고 1만 5천달러로 세계에서 가장 비싼 호텔 중 하나입니다.
비싼 숙박료에 맞게 200개이상으로 이루어진 객실은
스위트룸으로 이루어져 있고 모든 객실의 뷰가 두바이 해안을 볼 수
있도록 설계되었습니다, 특히 밤이되면 150m까지 치솟는
형형색색의 아름다운 분수쇼는 버즈알아랍의 자랑인데요
라스베가스의 분수를 벤치마킹 한 만큼 그 규모가 장관입니다.

두바이 버즈 알 아람 호텔은 첨단기술을 사용한
현대적인 외관과 다르게 객실의 내부는 동양과 서양의
문화과 조화된 독특한 인테리어를 뽐내고 있습니다.
버즈 알 아랍 호텔 안에는 명품 부티크와 유명 레스토랑이
이 즐비하게 들어서 있어 관광객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는데요.
특히 버즈 알 아랍 고층에 위치한 알문타하 레스토랑과
지하 바다속에 위치한 알 마하라 레스토랑은 버즈 알 아랍의
명물로써 버즈 알 아랍을 들린 손님이라면 꼭 가봐야하는
필수코스로써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두바이는 일년 내내 덥고 습한 기후입니다. 특히 치안은 매우
안전한 반면 더운 기후로 인해서 실내에서 여가를 즐길 수 있게
리조트나 쇼핑몰이 굉장히 발달했습니다.두바이를 대표
하는 에미리트 몰 쇼핑몰은 사계절 내내 관광객들로 붐비고 있습니다.
두바이는 세계에서 가장 큰 쇼핑단지를 소유하고 있는
만큼 세계에서 모여드는 쇼핑객들을 위해 일년에 두번
여름과 겨울에 두바이 쇼핑 페스티벌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사막의 작렬하는 열기 속에서 한가롭고
색다른 휴가를 즐기실 분 두바이 버즈 알 아랍 호텔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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