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자경, 취미(천영선민화갤러리) 23-7, 천영선 선생님, 축하합니다
천영선민화갤러리 SNS에 거창예총제 소식이 들린다.
천영선 선생님께서 거창예총제에 작품을 전시하신단다.
거창예총제에 작품을 출품하는 것은 처음이라고 한다.
다른 예술인들의 작품도 함께 볼 수 있으니 회원들에게 시간이 있다면 전시회 관람하면 좋겠다고 권유하신다.
강자경 아주머니께 말씀드렸더니 거창예총제 전시회 관람하고 싶다 하신다.
천영선 선생님께 축하 인사도 드리기로 한다.
작은 꽃다발을 준비해 거창문화예술회관을 찾는다.
2층 전시장에 천영선 선생님 작품이 있다.
민화와 더불어 서예, 서양화 등 여러 작가의 작품이 전시되어 있다.
천영선 선생님 작품 앞에 준비한 꽃다발을 놓아둔다.
돌아오는 길, 강자경 아주머니께서 말씀하신다.
“전시회 재밌다. 서울에도 가야지.”
“아주머니, 천영선 선생님께도 인사 전할까요?”
“예, 그래요.”
돌아와서 천영선 선생님께 전시회 잘 봤다고, 축하드린다고 인사 전한다.
오늘 전시회 관람으로 서울아트페어전시회가 더욱 기대된다.
2023년 5월 19일 금요일, 신은혜
그림을 그리는 아주머니에게 좋은 기회네요. 또 다른 꿈을 꾸시고 천영선 선생님께 축하인사도 하고
수고하셨습니다. 신아름
천영선 선생님, 축하드립니다. 강자경 아주머니가 전시회 둘러보며 축하하니 기쁘고 고맙습니다.
‘서울아트페어전시회’, 제가 다 설레네요. 월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