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금증을 어느분이 풀어주실래요??
쥔장님과 매일 좋은 정보주시면서 많은것을 알려주시는 둥지냉면님처럼 전문식견을 가진분들이 열심히 활동하고 계시고
카페역사 및 회원수와 지난날의 활동내역을 보면 엉청난 모임이였던 것을 느낄 수 있읍니다.
저야 이제 신삥이지만 왜 냉사모가 예전처럼 활성화가 되지않고 조용한건지요?
사유야 많겠지만 최근 활동내역을 보면 몇몇분만 활동하시는것 같아서 안타깝습니다.
여름이 가까워지니 아니 벌써 여름인데....
요즘 냉면먹다보면 울방이 자꾸 생각납니다.
오늘 선주후면 하면서..선주를 많이했는지 갑자기 글을 쓰게되었읍니다.
두서없는 글 양해바랍니다.
안타깝고 궁금해서 몇자 적었읍니다.
남은 시간도 보람되시길 희망합니다.
첫댓글 다움 카페들이 점점 유저도 줄어들고 정모도 안하고 개인들의 블로그나 스맛폰, 카톡으로 점점 옮겨가는 추세입니다. 90년대엔 삐삐가 유행하다가 지금 거의 사용하지 않는 것처럼 사양화라는 게 있는듯 합니다.
슬픈현실을 직시해야 하는 거군요.
저처럼 온라인 카페에서 조금 활동하면 약간 시대 흐름에 뒤쳐진다고 해야하나요..ㅠㅠ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