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원 책 ＜살바토레정원에 꽃이 피었습니다＞ 발간

[살바토레]

안녕하세요? 구근 보물섬 회원이자 저자 윤민혁입니다.

<살바토레정원에 꽃이 피었습니다>
_대관령 정원사의 전원생활 예찬(목수책방)

드디어 정원, 꽃, 나무, 걷기 책이
목수책방에서 나왔습니다.

꽃만 한 친구는 드물죠.
꽃이 예쁜 건 말 없는 침묵입니다.
그리고 누구도 닮지 않은 독창성입니다.

20년, 정원에서 느낀 점은 품종의 다양성,
꽃의 형태, 다변성, 계절의 순환, 인내, 노동, 실패, 좌절, 환희, 그림, 성장도 있지만 그 최고의 기쁨은 ‘마법’입니다.

이 책에는 제가 촬영한 수십만 장의 사진 중 엄선된 400장 이상이 들어가 있습니다. 씨를 수입 후 파종한 뉴 페이스들이 태어나는 과정도 있습니다.

또한 전원생할의 여러 일들과 정원 일의 좌충우돌, 꽃과의 사랑과 우정, 걷기 예찬, 귀촌의 이유, 시골 생활의 즐거움을 보실 수 있습니다.

공동 저자나 다름없는 아내, 엘레나의 니어링 부부에게 배운 삶의 교훈도 들어가 있습니다.
그리고 흙을 밟고 사는 행복과 여유, 혹독한 기다림과 실패가 보여집니다.

목수책방 대표님 수고 하셨습니다.

주문은 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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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매 중입니다.


사인본은

010-9095-4399
윤민혁 (DM주세요)



살바토레펜션
www. remember700.com

[해인]

오~우
대단하셔요
축하합니다
생생한 전원생활담이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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