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정보]-이빨빠진 개대기가 되지 않기 위해서는? 이빨을 빠지게 하는 잇몸질환 풍치예방 진행 치료는 어떻게 해야 효과적인가?

사람에게 치아는 오복중의 하나라고 했습니다 건강의 근간이되는 치아가 튼튼해야 음식을  마음껏 씹어 먹을 수가 있고, 영양섭취가 골고루 되어 건강을 지킬 수 있으므로 평소에 관리를  잘 하여야 합니다. 치아를 잘못 관리해서 이빨빠진 호랑이가 되지말구요  치아는 어떻게 관리하고 현재 잇몸상태가 좋치 않다면 어던음식고 약이 좋은지 쭉한번 읽어보시고 정보로 활용하세요   *잇몸을 보호하기 위해서는 주기적인 스켈링은 기본 잇몸이 건강하려면 주기적으로 스켈링 해주는게 좋아요. 잇몸은 치석이 쌓이면 그때부터 내려앉는다고 보시면 되요. 치석을 제거해주는 스켈링이 제일 좋아요 *어떤음식이 좋을가? 등푸른 생선류, 녹차 불소 성분이 풍부하여 치아를 단단하게 해주고요 우유, 치즈 칼슘 등의 무기질과 단백질이 풍부하고 침 분비를 촉진하기도 하여 치아 표면을 보호 과일, 채소류 섬유질 식품은 씹는 동안에 치아 표면을 씻어주는 역할을 하게 되므로 청정식품이라고 불러요. 그러나 청정식품의 역할이 그리 크지는 않아서 잇솔질을 대신해줄 수 있는 것은 아니므로 구강위생관리 를 하는 것과는 별개로 생각해야 합니다. 여기서 과일중에서 귤의 비타민C는 잇몸.혈관을 튼튼하게 해줍니다!  치아에 나쁜 음식 -  설탕이 들어 있는 음식 특히 카라멜 같이 끈적끈적하여 치아에 잘 달라붙는 음식은 더 해롭습니다. 콜라 등의 산성 청량음료 높은 산도로 치아 표면에 미세한 부식을 일으켜 충치가 잘 생기게 해요. 너무 딱딱하고 질긴 음식 (오징어 , 어포 등) 치아 마모가 심해지고 턱관절에도 해로울 수 있슴! 안좋죠 그리고 무리한 다이어트로 영양공급이 안되도 잇몸의 출혈등 무지않좋습니다!! 치솔질에서도 문제가 온다  잇솔질은 치아와 잇몸 경계부위 부터 시작하여 씹는면으로 쓸어올리듯이  닦으셔야 합니다. 특히 아래 앞니 안쪽은  칫솔을 세워 꼼꼼히 닦도록 하세요. 또한 보통 스켈링은 1년에 한번 정도 받는것이 좋데요 ㅎ 너무 미루었다 받으면 잇몸 안쪽으로 치석이 깊게 쌓일수 있으며 방치되면 잇몸병과 풍치의 원인이 될수 있지요. 잇몸에 좋은음식들  잇몸에 좋은 것들을 살펴보면 우선 현미를 비롯한 잡곡류이다. 백미는 맛은 있지만 현미와 섞어  먹지 않으면 상대적으로 건강을 해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쌀눈은 다른 것으로부터는 얻기가 어려운 귀중한 영양소들을 갖고 있기 때문이다. 세계적인 영양학자인 한 재 캐나다 한국인의 연구에 의하면 현미가 사람의 뇌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데 항상 백미만 먹는 사람은 머리가 나빠질 뿐 아니라 뇌에 생화학적인 요소의 문제로 짜증을 쉽게 낸다고 한다. 통 밀, 통보리, 콩, 차조, 수수, 율무, 녹두, 깨 등의 24가지 잡곡에는 각기 독특한 성분들이 있기 때문에 다양하게 섭취할 것을 권한다. 특히 단백질이 풍부한 콩은 현미와 더불어 곡류의 여왕이다. 잇몸은 주로 단백질로 되어 있는데 콩은 잇몸 질환을 막는데 최고다. 한국음식 최고의 인기를 누리는 된장찌개를 비롯하여 두부, 콩나물, 두유 등의 콩 제품을 열심히  먹자. 잇몸에 좋은 야채로는 케일을 비롯하여 브로커리, 피망, 신선초 등이, 과일로는 감귤을 비롯하여 사과, 단감, 포도, 딸기 등이 좋은데 골고루 먹는 것이 중요하다. 바다 식품으로는 20여종이 넘는 영양소가 있는 다시마를 비롯하여 김, 미역 등과 등 푸른 생선인 고등어와 꽁치 등이 좋다. 한편 곡류, 야채, 해초 등을 동결, 건조시켜 분말로 만든 자연식 생식은 잇몸이 약하거나 보철을 한 경우에 잇몸의 영양 공급에 큰 도움이 된다.   시중에 나온 잇몸약의 효과 잇몸약은 덴타큐등 여러종류들이 나와있고 인터넷 검색어를 찾아보면 수십가지가 넘습니다 그러나 풍치원인균을 제거하지 않고서는 먹어봐야 하나도 효과가 없습니다 잇몸 약은 치주질환 개선에 어느 정도 도움이 될까?  치주질환 치료에 이용되는 약물의 종류는 다양하다. 잇몸 약은 ▲병원성 세균을 차단하는 항생물질 ▲치조골 파괴를 차단하는 항염증제 ▲골(骨) 세포 파괴를 억제하는  바이포스포네이트제 ▲결합조직과 골세포 흡수를 돕는 저용량 독시싸이클린 ▲비항생물질 치주질환제 등이 있다. 신문이나 TV 광고에서 흔히 보는 잇몸 약은 비항생물질 치주질환제에 속한다.   치주질환이 생겼을 때는 우선 스케일링 등의 잇몸 치료로 염증을 없애야 한다. 그 다음에 잇몸 약을 복용하면 치료 효과를 높일 수 있다. 약국에서 구입해 복용할 수 있는 비항생물질 치주질환제도 마찬가지. 인사돌 성분인 'Zea Mays L.'은 옥수수에서 추출한 성분을 정제한 것으로 잇몸 뼈 형성 촉진 작용, 치주인대 재생작용, 항염증 작용 등을 하는 것으로 보고돼 있다.   식품의약품안전청 허가 사항엔 비항생물질 치주질환제의 약효가 치아 지지조직 질환, 치은염, 치주증 치료 등으로 돼 있다. 또 잇몸이 붓거나 출혈, 고름이 날 때 복용하는 약물도 있다. 비항생물질 치주질환제 복용을 조심해야 하는 사람도 있다. 약 설명서를 읽어 보면 콜레스테롤류  약물의 흡수를 방해할 수 있으며, 임신·수유부, 약에 과민반응이 있는 사람은 의사 처방을 받아 복용하라는 내용이 있다. 또 약이나 달걀 알레르기 증상을 일으킨 적이 있는 환자나  다른 약을 복용 중인 사람은 치과의사와 상의 후 복용하는 것이 좋으며, 1개월 이상 복용해도 증상이 개선되지 않을 땐 복용을 중지하는 것이 좋다는 내용도 있다.   세브란스 치과병원 조규성 교수는 "치주질환 치료를 받은 뒤 보조 목적으로 잇몸 약을 복용하면 그렇지 않을 때보다는 치료 효과가 더 좋게 나타난다. 하지만 약효를 너무 과신해 잇몸 약 복용만 고집하는 것은 치주건강에 바람직하지 않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