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중요한 소식은 없습니다.
그리고 제가 가장 잘앉는 고정명당자리를 첨부해서 올려봅니다.
먼저 첫번째 사진은 한 몇달전에 연합뉴스티비에서 방영하던
연합뉴스 스타벅스1층휴게실쉼터공간에서
이민재 뉴스캐스터랑 어느 남자분이랑 인터뷰를 하는데
거기에 말풍선을 넣은 표시된 의자는 나의 전용자리가 생겼고
두번째 사진은 몇년전까지 10년동안 논산역전대합실에 많이갔지만
추억의 나의 전용자리었고 그것도 왼쪽뒤쪽이고
지금은 논산역전대합실에 안가고
연합뉴스로 향하고
세번째 사진은 모든 기상캐스터인 뉴스내부현장에서 날씨예보를 알려주는
전부 여자 기상캐스터이지만 심지어 요즘도 남자 기상캐스터도 몇명 있고
그래서 항상 왼쪽뒤쪽이고
네번째 사진은 역시 첫번째 사진처럼 바로 그 장소이고
그때 처음에 왔을때 이어폰을 흰색을 가지고 갔지만
현재는 노란색 이어폰을 챙겨가지고 갔습니다.
그러다가 항상 왼쪽뒤쪽에 앉지만
요즘 기상캐스터도 왼쪽뒤쪽에 뉴스내부현장에서 방송촬영을 한답니다.
그래서 그 모든 기상캐스터는 항상 왼쪽뒤쪽에서만 방송촬영하지만
오로지 항상 저는 무조건 왼쪽뒤쪽에서만 않고
그리고 뿐만아니라 시내버스를 이용할때 비만원버스탈때도
항상 왼쪽뒤쪽에 앉소 오른쪽뒤쪽에는 아예 별로이고
반만원버스나 정상만원버스탈때는 차남바가 맘에 들때는 앞자리에 서서탑니다.
그리고 저는 내일 분명히 부산으로 하루 휴가를 무사히 잘다녀오겠습니다.
일단 대전역에서 부산역까지 가는
케이티엑스보다 에스알티를 타고 갑니다.
그런데 요금조회를 해보닌 케이티엑스가 조금 비싸지만 그거는 서울갈때만 타고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