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건강하게 잘 계시는지요?
아들꿈이 있어서 올립니다.
(아들 꿈 음력 8월 2일,양력 9월 9일)
-월요일 꿈-
서울에 병원을 가야했다.
원래는 사촌누나(음력 5월 22일)랑 가야하는데
꿈속에서는 형이랑(음력 6월 3일)같이 가기로 했다.
그런데 지하철에서 형이 사라졌다.
형을 찾는데 실패하고 걸어 돌아가던중에
낯선 여자가 나에게
"너 부모님 안계시니?"
라고 물어봤는데
나는 "네" 라고 대답했다.
그리고 낯선여자가 핑크색 승합차에
나를 데리고 갔다.
승합차에 타보니 2~3살사이로 보이는
애기 4명이 안전벨트를 하고 작은 도시락을 먹고있었다.
그리고 나에게도 똑같이 도시락을 주는데
이상한 예감이 들었다.
난 속으로
'저여자 납치범 같애'
하고 생각하니 무서웠다.
그래서 도시락에 있던 브로콜리를(초록 야채)
를 뱉고 승합차 창문을 깨서 탈출했다.
꿈 해몽 잘 부탁드립니다~
첫댓글 4촌누나 안보이고 초록4끗 야채 뱉어내고.. 탈출했다면 플보세요 ~
감사합니다~
프로필을 안잡아서 이런 꿈을 꿨나보네요^^
이번 회차 대박 기원합니다
제 경험상 보통 창문을 깨고 나오면 27번을 잡으라 하겠지만 승합차 창문도 27로 출할찌는 두고봐야
할듯요. 추가로 27세로줄도 살펴 보시구요.
보통 창문을 깨면 27가로 없고
27세로 34가 출하더라구요..
차 유리라서 저도 애매하네요
오늘 지켜보죠^^ 감사합니다
플루토스님 화이팅~!!
복습: 차유리창 깨고 27세로 6출
차유리창 27세로 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