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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과 흑암의 역사 (성경연구, 프리메이슨, 일루미나티)
 
 
 
카페 게시글
게시판 지난 주 토요일
스데반 장로 추천 2 조회 136 23.11.21 07:52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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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11.21 20:25

    첫댓글
    며칠 전 허리를 다쳤는데도, 그 나이에 그런 중노동도 감당하신 걸 보니, 님께서는
    장사 중의 장사 올시다. 님께서 완쾌되시고 저도 그와 같은 일이 생기면 부탁해도
    될지요?

  • 작성자 23.11.21 09:42

    저는 장담 못합니다.

    한 치 앞도 모르는 인생이라서 ᆢ
    우리 주님께 부탁하시고 주께서 허락하시면 할 따름이라고 봅니다. 샬롬

  • 23.11.21 20:25

    @스데반 장로
    명답인 거 같습니다. 오늘 하루도 의미 있는 시간 가지시길 바랍니다.

  • 23.11.21 09:49


    삼손입니까?
    혼자 양문형 냉장고를 들다니요?

  • 작성자 23.11.21 17:42

    게시글에

    "제가 주도적으로"

    라고 썼는데 그것은 제 혼자 한다는 뜻이 아니고 제가 책임지고 한다는 뜻이 있습니다.

    제가 감히 삼손이겠습니까?
    평범하게 다섯 손가락 입니다.

    다른 사람 손을 잠시간 빌려서
    양문형 냉장고를 내릴 때는 세사람이 했습니다.

    오해하신 분 있으시면 양해를 구합니다. 샬롬

  • 23.11.21 11:08

    아휴 ~~~

    잡혀진 약속이라 거절을 못하셨군요 ...ㅜ

    허리 같은 곳은 정말 조심해야 하는데...

    무사? 하셨다니 다행입니다

    주예수님의 은혜를 찬양합니다

    할렐루야 ㅎ

  • 23.11.21 12:41

    어쩌다 한번 하는 것 가지고 생색을 내는 군요. 매일 진리를 전하는 것이 얼마나 머리 아픈 지 아나? 죽어라 일해주어도 감사할 줄 모르는 인간이 여러분인 것부터 깨달으시요

  • 23.11.21 22:05

    다친 몸으로 춘날 이삿짐 나른거 못 도아드려 송구스럽다 .. 따뜻한 위로 덕담은 못할망정
    [ 생색 ] 이라고 ? 정녕 크리스찬이라면 차마 입에 담을수없는 단어이니 ..
    즉각 사과하시고 댓글 자삭해 주길 바랍니다 . ㅠ

  • 23.11.21 23:40

    저두 십여년전 , 아는 목사가 대형 냉장고 하나를 가리키며 5 층에서 1 층까지 내려다주면 오만원주겟다기에
    아는 친구랑 둘이서 비상계단을 통해 운반한적이 잇었는데 다 하고나서 거울을 보니 눈이 십리는 들어가 잇엇습니다 .제가 직접 겪어봣기에 스데반 장로님 수고 하셧음을 충분히 백배 인정합니다 .
    장로님 말씀대로 주께서 도아주시지않앗다면 불가능하엿으리라 확신합니다 .
    추천 꾹 , 누르고 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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