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자경, 취미(천영선민화갤러리) 23-9, 서울아트페어전시회 ② 일정 의논
강자경 아주머니와 천영선 선생님 뵙고 서울아트페어전시회 관람 일정을 여쭤본다.
천영선 선생님께서 전시회 관람은 민화갤러리 회원들이 자체적으로 가는 것이기에,
회장님 총무님과 의논하면 된다 하신다.
민화갤러리 SNS를 보니 회장님이 마침 공지글을 올려놓으셨다.
서울아트페어전시회는 6월 22일부터 25일까지 하고,
민화갤러리 회원들은 5월 24일, 25일 양일 전시회 관람할 예정이란다.
이틀 중 각자 가능한 날짜를 이야기하면 일정이 맞는 사람들끼리 함께 간다고 한다.
거창에서 서울 출발하는 7시 첫차를 타고 갈 예정이다.
강자경 아주머니께 관람 일정과 출발 시간을 말씀드린다.
직원이 23일 저녁 당직 근무 후 24일 아침에 퇴근하고,
강자경 아주머니도 토요일까지는 미용실에 출근하시기에, 25일 일요일에 가면 좋겠다고 의견을 모았다.
강자경 아주머니께서 민화갤러리 회원들과 함께 가는 첫 여행이고,
전시장이 인파로 붐빌 것을 염려해 회원분들이 이번에는 직원이 동행하면 좋겠다고 하신다.
SNS에 강자경 아주머니도 25일 전시회 관람 함께하겠다고 답장한다.
강자경 아주머니 첫 서울 여행이 다가온다.
2023년 6월 5일 월요일, 신은혜
아, 회원들과 함께 가는 전시회였군요. 근무 조정까지 하고 신은혜 선생님 수고가 많아요.
강자경 아주머니, 조심히 다녀요세요. 신아름
회원들의 행사에 회원으로 함께하니 감사합니다. 공방 활동에 전시회 관람이 있으니 아주 풍성해 보입니다.
나들이란 이런 거고요. 월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