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의 윤리와 책임을 강조한 '히포크라테스 선서'(Hippocratic oath : 빠다 바른 본토
발음으로 '히포크레릭 오우쓰')라는 것은 이미 휴지조각이 되고 만 세상인 것이다!
병원에서 치료받다 의료비 중간계산이든 아무튼 돈이 없을 경우 병원에서 쫓겨나 죽든 말든
상관하지 않는 병원들과 의사들, 간호사들, 원무과 직원들의 마인드라는 사실을 그 누가
부인할 수가 있겠냐?
(즉, 환자들이 치료비가 없음에도 그저 병원들과 의사들을 향해 일방적인 자비와 관용을
바라면서 "어이, 니들! 히포크라테스 선서' 그새 잊었냐?" 이처럼 주절속살나불거리는
가운데 널부러진 채로 뭉개고 자빠져야만 한다는 의미가 결코 아닌 것이다!)
어디가 아파 병원에 가면 환자들은 의사들 앞에서 일단 기가 죽으면서 시키는대로 다 해야만
하고 의료사고가 발생해도 전적으로 환자들에게 불리한 이런 세상 앞에서 우리 한국국민은
이제 목소리를 반드시 내야만 하는거라고..!
내 돈 내고 의사들로부터 치료를 받으니 용역 서비스 관계란 말이다!
즉, 피와 같은 내 돈 내고 치료받으니 그 막대한 치료비 만큼의 치료 서비스를 반드시 받아야만
하는데 그렇기에 병원들, 의사들 또한 환자들에 대해서 일대 일의 서비스 계약에 대해 반드시
책임을 지고 환자들로부터 받는 피같이 귀중한 치료비에 해당되는 만큼 반드시 의무와 책임을
다해야만 하는 것이다!
그러니, 환자들로부터 피같은 치료비를 받아 먹고 사는 병원들, 의사라는 자들이 환자들에 대한
의무와 책임을 다하지 않고 못할 경우에는 반드시 그에 따른 응징과 심판의 댓가를 받아야만
한다 이거다!
이런 사실 앞에, 우리 한국국민도 이제부터 그저 병원이라고 의사라고 그러는 그들 앞에서 기가
죽으면 안되는 것이며 일대 일의 계약관계에 근거해 내 피같은 치료비를 의사라는 당신에게 지불하고
치료받으니 그에 해당되는 의무와 책임을 다하라고 당당히 요구해야만 하는 것이다..그래, 안그래?
인류애로 평생을 헌신한 '슈바이처'(Albert Schweitzer)와 같은 현대판 슈바이처에 해당되는
의사라는 자들이 과연 존재나 하는가? 존재 안한다고...!
작금의 한국 의료분야의 예를 들면 즉각적으로 알 수가 있잖아!
즉, 한국의 의사 숫자가 부족하여 정부에서 의사 숫자를 증원한다고 하니까 가장 먼저
그럴 수 없다 이러면서 들고 일어난 자들이 누구냐고?
병원이라는 자들이고 의사라는 자들이잖아!
밥그릇에 목매달아 그 짓거리를 쳐대는 병원이라는 자들과 의사라는 자들이 그렇다면
우리 한국 국민으로부터 그럼에도 불구하고 존중과 존경을 받아야만 할 자들이겠냐고?
의학, 의료, 의술을 빌미로 장사하는 업자들인 것이지 뭔 존중과 존경을 반드시 받아야만
되는 자들이겠냐고?
이런 사실 앞에, 정부에서 단행하는 범죄들을 자행하면서도 준동하는 의사라는 자들에
대한 면허를 취소시키는 '의료면허취소법' 조치는 너무도 당연한 조치라는 사실 앞에
어이, 병원들과 의사들!
뭔 항의를 하냐고..하기는!
"알겠습니다, 정부의 조치라기 보다는 국민에 의한 조치로 엄중히, 겸허이 수용하면서
따르겠습니다."라고 해야지, 어디서 항의야 항의냐고..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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