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cell physiology, protein structure, biochemistry, evolutionary biology, exercise physiology, anthropology, experimental psyecology and comparative neuroanatomy: 세포생리학, 단백질 구조, 생화학, 진화생물학, 운동생리학, 인류학, 아직 실험 단계인 심리환경학(?) 및 비교신경해부학
맞나요? 아니면 '실험 심리환경학'인가요?
2. [노화는 생물학적인 노령화와 동일하지 않다는 점을 명심하자. 노화는 현대의 정적인 생활 방식으로 야기되는 마른 썩음병(dry rot)이다.]
제가 보기엔 저자가 임의로 만든 용어일 가능성이 더 높아 보입니다. '생태심리학' 내지는 '심리생태학' 정도의 용어로요. 가능성이 없지는 않지만 일부러 하지 않는 한 psychology를 psyecology와 같은 오자로 치기도 힘들고요. 구글 등에서 검색이 되지 않지만 임의로 term을 합성하는 경우도 더러 있기 마련이니
근데 앞에서 "일반적인" 관련 학제들이 주욱 나열되어 있는 와중에 그냥 띡 들어간 단어가 그토록 비범한 단어일리는 없지 않을까요? 저자가 그런 용어를 합성할 정도면 적어도 저자가 창시(?)한-제안하는- 심리생태학이 어떤 것이다...라는 설명이 한 두 패러그래프는 나와주어야 마땅할것 같은데요?
생물학, 의학관련 학위 3개를 소지한 네이티브 친구에게 문의해 보아도 impossible한 조합의 단어는 아니랍니다. 또, 생태심리학 = ecological psychology 입니다. 따라서 누군가 이를 psyecology라는 조합으로 표현했다고 해서 틀렸다고 단언할 수는 없죠. '심리생태' 또는 '생태심리' 중 쓰시면 될 것 같은데 생태심리가
그 단어와 관련된 내용이 뒤에라도 나오면 (그래서 어떤 류의 학문분야인지 파악이 되면 모르겠는데) 이 문장만 봐서는 두가지 모두 가능할 지도 몰라요. 혹시 원저자나 출판사(편집자)에게 확인 겸 단어 뜻을 문의해보면 어떨까요? 번역 중에도 원 저자랑 메일 주고받으며 하는 사람들도 있는데...
추가로, 심리생태/생태심리는 새로운 분야가 아닙니다. 학생 때, '재활 심리학' 과목 노트필기를 들춰보니, '환경이 예후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한 team approach시, 작치(OT), 물치(PT), 사회복지사, 생태심리학자...' 어쩌구, 저쩌구....제가 악필로 써 놨네요.....기억이 이토록 가물가물할 수가~!!! (T,.T)
첫댓글 영영 carious 설명에 decaying, rotten (with dry rot) 라고 나와있네요. 이 단어는 다움 영한에 카리에스에 걸린, 골양(骨瘍)의;<이가> 부식한, 충치의 라고 되어있고요. 무슨소리인지 모르지만 혹 도움이 될까 하고...^^
저도 롱맨 보니까 그냥 저대로 둬도 무슨 말인지 이해가 가네요. 나무를 흰 가루로 만들어 버리는 병이라네요. 노화를 그 병에 비유한 것인가봐요.
experimental psyecology ->experimental psychology(실험심리학) 의 오타가 아닐까요?
지원님에 한 표..
제가 보기엔 저자가 임의로 만든 용어일 가능성이 더 높아 보입니다. '생태심리학' 내지는 '심리생태학' 정도의 용어로요. 가능성이 없지는 않지만 일부러 하지 않는 한 psychology를 psyecology와 같은 오자로 치기도 힘들고요. 구글 등에서 검색이 되지 않지만 임의로 term을 합성하는 경우도 더러 있기 마련이니
오자로 처리하는 것 보다는 '심리생태학' 정도로 하심이...
근데 앞에서 "일반적인" 관련 학제들이 주욱 나열되어 있는 와중에 그냥 띡 들어간 단어가 그토록 비범한 단어일리는 없지 않을까요? 저자가 그런 용어를 합성할 정도면 적어도 저자가 창시(?)한-제안하는- 심리생태학이 어떤 것이다...라는 설명이 한 두 패러그래프는 나와주어야 마땅할것 같은데요?
물론 한 단어에서 한 자도 아니라 두 자나 삑사리를 내는것 역시 범상치 않은 일이기는 하지만...한 번 엇나가는 김에 두 번 세 번도 엇나갈 수 있는게 또 인지상정인지라....
글고 솔직히...심리생태학이란 학문 분야는....농담이 아니고서는 impossible한 단어 조합이라고 사료됩니다. 농담하는 문맥도 아닌거 같고...
생물학, 의학관련 학위 3개를 소지한 네이티브 친구에게 문의해 보아도 impossible한 조합의 단어는 아니랍니다. 또, 생태심리학 = ecological psychology 입니다. 따라서 누군가 이를 psyecology라는 조합으로 표현했다고 해서 틀렸다고 단언할 수는 없죠. '심리생태' 또는 '생태심리' 중 쓰시면 될 것 같은데 생태심리가
좋아보입니다. 생태심리의 경우 생태심리학과도 있네요. 또, "생태심리학의 영역은 인간정신의 치유를 꾀하는 심리학자들의 감수성, 생태전문가들의 견해, 그리고 환경운동가들의 윤리적 힘이 통합된 영역이다." 라는 내용도 검색되고요.
앞의 내용이 아주 광범위한 과학을 포괄한다였고 그 예로 나온 것들이거든요. 저도 생태심리가 맞을 것 같습니다. 다른 곳에는 오타가 전혀 없기도 해서 오타일 가능성도 적고요. /저 잠자는 새에 이런 열띤 논쟁이... ^^;; 여러분 감사합니다!
근데 experimental은 과학(생태심리) 명칭의 일부일까요, 아니면 '실험단계인'이라는 수식어로 쓰인 걸까요? 전자가 맞겠지요?
그 단어와 관련된 내용이 뒤에라도 나오면 (그래서 어떤 류의 학문분야인지 파악이 되면 모르겠는데) 이 문장만 봐서는 두가지 모두 가능할 지도 몰라요. 혹시 원저자나 출판사(편집자)에게 확인 겸 단어 뜻을 문의해보면 어떨까요? 번역 중에도 원 저자랑 메일 주고받으며 하는 사람들도 있는데...
내용상 환경-심리(특히 은퇴 후의)가 연관 관계가 있는 것 같고, 아주 다양한 과학 분야를 포괄한다는 문맥이니까 심리생태/생태심리라는 새로운 분야도 가능할 것도 같은데요, 일단 물어나 보려고요. 그래야 나중에라도 제 할 일은 다 한 게 될테니까요. 감사합니다!
'실험 생태심리학'으로 처리하시면 될 듯 합니다. 심리와 정신과학의 경우 임상 및 실험을 통한 검증이 차지하는 비중이 매우 크기 때문에 일부러 experimental을 붙인 것 같네요. (정신과 폐쇄병동 실습을 돌던 아련한 기억이...)
추가로, 심리생태/생태심리는 새로운 분야가 아닙니다. 학생 때, '재활 심리학' 과목 노트필기를 들춰보니, '환경이 예후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한 team approach시, 작치(OT), 물치(PT), 사회복지사, 생태심리학자...' 어쩌구, 저쩌구....제가 악필로 써 놨네요.....기억이 이토록 가물가물할 수가~!!! (T,.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