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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하는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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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 A experimental psyecology/dry rot
어라와 추천 0 조회 48 05.11.24 06:00 댓글 1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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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5.11.24 06:16

    첫댓글 영영 carious 설명에 decaying, rotten (with dry rot) 라고 나와있네요. 이 단어는 다움 영한에 카리에스에 걸린, 골양(骨瘍)의;<이가> 부식한, 충치의 라고 되어있고요. 무슨소리인지 모르지만 혹 도움이 될까 하고...^^

  • 작성자 05.11.24 07:38

    저도 롱맨 보니까 그냥 저대로 둬도 무슨 말인지 이해가 가네요. 나무를 흰 가루로 만들어 버리는 병이라네요. 노화를 그 병에 비유한 것인가봐요.

  • 05.11.24 09:47

    experimental psyecology ->experimental psychology(실험심리학) 의 오타가 아닐까요?

  • 05.11.24 09:59

    지원님에 한 표..

  • 05.11.24 12:04

    제가 보기엔 저자가 임의로 만든 용어일 가능성이 더 높아 보입니다. '생태심리학' 내지는 '심리생태학' 정도의 용어로요. 가능성이 없지는 않지만 일부러 하지 않는 한 psychology를 psyecology와 같은 오자로 치기도 힘들고요. 구글 등에서 검색이 되지 않지만 임의로 term을 합성하는 경우도 더러 있기 마련이니

  • 05.11.24 12:04

    오자로 처리하는 것 보다는 '심리생태학' 정도로 하심이...

  • 05.11.24 12:20

    근데 앞에서 "일반적인" 관련 학제들이 주욱 나열되어 있는 와중에 그냥 띡 들어간 단어가 그토록 비범한 단어일리는 없지 않을까요? 저자가 그런 용어를 합성할 정도면 적어도 저자가 창시(?)한-제안하는- 심리생태학이 어떤 것이다...라는 설명이 한 두 패러그래프는 나와주어야 마땅할것 같은데요?

  • 05.11.24 12:21

    물론 한 단어에서 한 자도 아니라 두 자나 삑사리를 내는것 역시 범상치 않은 일이기는 하지만...한 번 엇나가는 김에 두 번 세 번도 엇나갈 수 있는게 또 인지상정인지라....

  • 05.11.24 12:23

    글고 솔직히...심리생태학이란 학문 분야는....농담이 아니고서는 impossible한 단어 조합이라고 사료됩니다. 농담하는 문맥도 아닌거 같고...

  • 05.11.24 15:01

    생물학, 의학관련 학위 3개를 소지한 네이티브 친구에게 문의해 보아도 impossible한 조합의 단어는 아니랍니다. 또, 생태심리학 = ecological psychology 입니다. 따라서 누군가 이를 psyecology라는 조합으로 표현했다고 해서 틀렸다고 단언할 수는 없죠. '심리생태' 또는 '생태심리' 중 쓰시면 될 것 같은데 생태심리가

  • 05.11.24 15:03

    좋아보입니다. 생태심리의 경우 생태심리학과도 있네요. 또, "생태심리학의 영역은 인간정신의 치유를 꾀하는 심리학자들의 감수성, 생태전문가들의 견해, 그리고 환경운동가들의 윤리적 힘이 통합된 영역이다." 라는 내용도 검색되고요.

  • 작성자 05.11.24 22:39

    앞의 내용이 아주 광범위한 과학을 포괄한다였고 그 예로 나온 것들이거든요. 저도 생태심리가 맞을 것 같습니다. 다른 곳에는 오타가 전혀 없기도 해서 오타일 가능성도 적고요. /저 잠자는 새에 이런 열띤 논쟁이... ^^;; 여러분 감사합니다!

  • 작성자 05.11.24 22:38

    근데 experimental은 과학(생태심리) 명칭의 일부일까요, 아니면 '실험단계인'이라는 수식어로 쓰인 걸까요? 전자가 맞겠지요?

  • 05.11.24 23:39

    그 단어와 관련된 내용이 뒤에라도 나오면 (그래서 어떤 류의 학문분야인지 파악이 되면 모르겠는데) 이 문장만 봐서는 두가지 모두 가능할 지도 몰라요. 혹시 원저자나 출판사(편집자)에게 확인 겸 단어 뜻을 문의해보면 어떨까요? 번역 중에도 원 저자랑 메일 주고받으며 하는 사람들도 있는데...

  • 작성자 05.11.24 23:52

    내용상 환경-심리(특히 은퇴 후의)가 연관 관계가 있는 것 같고, 아주 다양한 과학 분야를 포괄한다는 문맥이니까 심리생태/생태심리라는 새로운 분야도 가능할 것도 같은데요, 일단 물어나 보려고요. 그래야 나중에라도 제 할 일은 다 한 게 될테니까요. 감사합니다!

  • 05.11.25 01:37

    '실험 생태심리학'으로 처리하시면 될 듯 합니다. 심리와 정신과학의 경우 임상 및 실험을 통한 검증이 차지하는 비중이 매우 크기 때문에 일부러 experimental을 붙인 것 같네요. (정신과 폐쇄병동 실습을 돌던 아련한 기억이...)

  • 05.11.25 01:50

    추가로, 심리생태/생태심리는 새로운 분야가 아닙니다. 학생 때, '재활 심리학' 과목 노트필기를 들춰보니, '환경이 예후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한 team approach시, 작치(OT), 물치(PT), 사회복지사, 생태심리학자...' 어쩌구, 저쩌구....제가 악필로 써 놨네요.....기억이 이토록 가물가물할 수가~!!! (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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