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명(4)씩 두줄로 앉아(37)있고 그 앞에서 관리자인듯한
사람이 영수증 (에티엠기에서 뽑은)을
나눠주는데 저는 두줄뒤에 앉았는데
다 나줘주고 저 차례 기다리는데 저 앞사람부터
안주네요.
뭔지 제가 신랑급여도 얼마라고 말한듯한데
잠깨고 액수는 잊어버려 모름
☞배경이 장독(8)대가 있는곳이네요
감자도 보이고 채소들이 조금조금씩 진열되고
오래전에 가족간에 안좋은일로 헤여졌던(손절하고살고있음)
(상속재산을 혼자서 다 가로챔)
큰엄마가 보임
그 옆에서 할머니(큰엄마의 시어머니)가 뭐라고 말하는데
내용는 여기에 뭐 놓고 대강 그런뜻인듯 들렸어요
☞깔끔한 바지정장? 차림의 여자 두명이 보이고 앞뒤로 보이고 얼굴이 보이게
서있는모습 둘 사이는 상사와 부하같은 느낌
☞제가 아이(4 8 +6)를 업고(현제 아이없음) 산)37)으로 놀러가는데
아이옷(37)이 진흙탕처럼 다 젖어서 내려놓고는 집(4)에갈까
하니 가자고함
집으로 가는 중 깸
어제는 꿈 없었음
날씨가 너무 더워서 다들 조심해야겠어요.
잘 이겨내시길~
첫댓글 공유 감사드려요~
공유 감사드립니다
대박 회차 되시어요
감사합니다
공유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