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allinkorea.net/sub_read.html?uid=12165§ion=section16
전에 가락시장에서 재미 한번 보더니 이 컨셉으로 쭉 밀고나가려나보네요.
돌아다니는거 무지 좋아하는듯..-_- 시장, 고깃집 들렀으니 인제 다음은 횟집인가요?
'청와대에서도 김인종 경호처장과 김은혜 부대변인, 임재현 제1부속실 선임행정관 등 극소수만 대동했을 정도다' 라고 하는데 기자들은 왜 부른겨????
그리고 말한 내용 중..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해 4대 강 정비사업 등 서민대책을 열심히 세우고 있다' 라고 하는데 4대강 정비사업이 서민대책이냐 이 밥팅아..-_-
하루하루 욕만 늘려주시는 우리 가카때문에 심심할 틈이 없어요..ㅠㅠ
첫댓글 맨슨이 우리 나라와서 대통령을 해도 저 사람 보단 잘 할듯!
고기불판에 확 지저버리고잡네요
정말 깜짝방문일까...... -_-;;
사회간접자본 투자한다는 명목하에 4대강 정비 사업에 투자하는 돈... 그냥 서민들에게 나눠주는게 더 낫지 않을까요? 그것보다 아주 저렴하고 저렴한 저리로 대출해준다던지... 아니면 정말 4대강 말고 다른 일에 투자하던지 ㅡㅡ;
4대강 정비사업이 백번 양보해서 서민 직장 창출사업이라 치고, 그럼 고향 버리고 4대강 사업하는데 가서 살라는 소리로 귀결될수도? 하기사 돈준다는데 안갈사람 없을지도 모르지만......
아 깜짝이야
실속은 전혀 없으면서 쑈하면서 나대는거 진짜 좋아하네요.
우리집에도 함 깜짝 방문해라 신문 일면에 나와보자
어르신들 중에는 4대강 정비사업이 서민들을 위한 사업이라고 믿는 분들이 많다는거... 그러니 저런 소리해도 먹혀들어가는...
저 식당 손님들 밥맛,술맛 떨어졌겠다....
진짜 전시행정은 짱인듯...
깜짝 방문같은 소리하는 거죠 ㅋㅋ 전날 별 지랄들을 다했을텐데 말이죠. 이런 말도 안되는 전시행정에 사람들은 또 감동먹나요??
안타깝게도 먹히는 사람들이 꽤 되지요
불만 많은 사람들 많았을 텐데 다들 웃고 있네요.
깜짝방문인데 기자가 있넹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폭탄드랍이네요
아비터 ..다크 기습 소환인듯..
쇼를 해라! 쇼!
주인 曰 : 소금뿌려라
하필 돼지갈비 집이군요. 광우병 염려되서 소갈비집에서 송년회하는곳은 안간건가..
숯불을 입안에 집어넣어야 하는데 아놔.
구어라~~
다음엔 수산시장 갑시다.노량진으로...
요즘 한국 식당에선 맘편히 밥도 못먹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