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6선 의원 중에서는 그렇다 그런 말씀이고. 추미애 의원 같은 경우에는 국회의장 자리를 마다하지 않겠다는 뜻을 여러 번 밝혔고요. 또 소신대로 하겠다는 의지를 밝히고 있는데. 말씀하신 대로 그럴 경우에는 상당히 국회의장의 역할이 중요하지 않습니까? 국회 의사일정뿐만 아니라 법안 상정이라든가 직권상정 문제라든가 여러 가지 민감한 시기에 중요한 결정을 하게 되는데. 여야 간의 대치가 좀 더 격렬해지지 않을까요, 그렇게 되면? 어떻게 보십니까?
◆송영훈> 짧게만 제가 말씀드리면 국회의장의 권한이 많지 않다고 하셨는데 그래도 여전히 힘이 강하죠. 예를 들면 김진표 국회의장이 작년에 검사 탄핵안 민주당이 발의했다가 철회를 하고 다시 발의했을 때 그 의안의 폐기여부에 관해서 유권해석했던 적이 있지 않습니까? 그런 상황을 보면 여전히 국회의장의 권한이 적다고 할 수 없어요. 그렇기 때문에 성 부의장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정말 22대 국회의 전후반기 국회의장 두 분 모두 중립형 국회의장으로서 역할을 잘 수행해 주시기를 바란다. 그런 말씀을 짧게 덧붙이고 싶습니다.
첫댓글 👍ytn
그래 박병석김진표 같은 변절자들 말고 제대로(높은 건 안 지워서 가지고 옴)
https://n.news.naver.com/article/comment/052/0002024417#user_comment_823261964867207388_news052,0002024417
국회의장 가즈아~~~~~~~~~~!!!
https://n.news.naver.com/article/comment/052/0002024417#user_comment_823261569210122396_news052,0002024417
박지원 탐내지마시오 국회의장은 추미애 자리입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comment/052/0002024417#user_comment_823261588420034817_news052,0002024417
ㅇㄹ 역따 디지게 많네 징그러운 새끼들
ㅇㄹ
ㅇㄹ
ㅡㅡ 당연 추보스지 이름도 보스인데 의장해야지
ㅇ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