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미회관님께

[야 타 / 남성/ 분당/13]

시낭송협회의 성립동기를 알고싶어 물엇더니 싸늘한 회신이와서그 답변으로부쩍 의심이 들어자세히
알아보려합니다

제가 먼저 질문을 드렸는데 답을 원하는 질문을 하시니 제 답을 받고저 답을 드립니다. 내가 만들었던 난치병 환우회라는 사단을 인정을 해주는 부서 는 세무서 입다.
그 런 e 정식으로 시청에 법인 등록을 하려` 육천만원 자본이 필요해서 시청에ekrk 법인 신고를 하지 않고 개인dl 이백만원으로 조직을 설립하여 세무서에 신고를 하면 사업자 등록증을 줍니다. 그래서 받은 것입니다. 책발간 최초에는 단독으롷 발간의사가 없었습니다. 당시 신임 김금윤 회장에게 협회 산하의 출판부라는 조직을 두고 협회이름으로 발간의사를 전달하자 협회에서 거절의사를 받았습니다. 거절의 사유로는ㄹ 의학적 오류가 생겼을 때 책임 문제가 있어 협회는 책을 발간할 의사가 없음을 말하여서 이백만원짜리 난치병환우회 조직을 만들고 세무서에 제출하여 세무서에서 사업자를 얻기 위함이 법인 설립의 이유입니다.
문제는 왜 그런 조직이 필요할 때 산하기관이 좋지 사회의 별도의 조직으로 만드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 생각되어 협회 산하기관을 제안해ㅎ었습니다.

그러나 건강백세의 경우 반드시 사업자 등록증이 필요하고 출판신고증이 필요하기에 산하기관이 필요하기에 별도의 사업체가 필요했습니다.

문제는 전부 후원금을 누가 내느냐에 있었습니다. 난치병 환우회 자본금은 이백만원이었습니다. 그리고 책을 무상으로 발행한다는 조건으로 하였기에 협회와는 별도의 조직으로 건강백세를 발행하게 되었--스니다
가장 중
요한 문제가 후원금의 주체가 누구냐가 되는 것이었습니다. 건강백세 후원금은 거의 다 발행인 조욱제 가족과 친구들의 후원이었
습니다. 협회 후원과 전혀 다른 후원금을 받아 사용한 것이기에 협회와 후원금 소스가 동일한 곳이 없습니다.

시낭독협횔
$
봅시다. 거의 다 협회와 중복되는 것으로 보이는 데 협회의 수입 정회원 회비가 앞으로 크게 증가할 것으로 보이지 않습니다.
수입은 별로 증가 하 지 않고
경비sms 두군데로 나우어지게 됩니다.


지부에서 나온 회비과 후원금과 기부금 등 자금문제 그리고 협회를 운영할 인재들이 나뉘어 지는 것은 불보듯 뻔 난 일입니다.

단 연 하는 것은 양 협회의 구성원이 파킨슨 환우들꽈 보호자들로 같고 기본 목적이 가장 중요한 파킨슨 환우의 처우개선등이 같끼때문입니다.
내가시치미를 뗀닥고터무니없는
걱정 을하니 ㆍㆍㅈ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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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하기관으로 하면 비용을줄일ㅅㅜ있ㅈㄱ요
또한협회뭔틀에게 ㅡ돈 낸 정회원들에게 체면도서지요

지금정기적으로 회비 잘낸
는그분들께 뭐라고 설몀ㅇ하시나요

지방에서 정회원 들ㅇㅡㄴ본부에서ㅇ하는ㄱㅓ를 모두찬성할키요?
대의원총회가 총회를 넘어선 힘이있다ㅡ는생각이있다면 잘못알고계신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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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화관님

시치미운운 한것 무슨이아기인지 팕히세요
협회에 300부이상 매발행뗘아다 무상공급ㅇ급하고 책값으로
정기 적은로 받은적도 없고
편집하느라고 기사한줄받으려고 제대로 인사도 못드리고 일하던분들까지 몰아서 모독하고 계심을아시나오 ?
오해기ㆍ 있으면 푼다는 마음이 필요하지요
뒷담화나하시고!ㅊ ㅊ
책을 만들어 좋은일도 했다고자부하는 분들에게
사과하세요

그리고건강100세가 협회여서눈에틔면장미화관님

시치미운운 한것 무슨이아기인지 팕히세요
협회에 300부이상 매발행뗘아다 무상공급ㅇ급하고 책값으로
정기 적은로 받은적도 없고
편집하느라고 기사한줄받으려고 제대로 인사도 못드리고 일하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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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어시간전부터 눈에 이상시각이또 작동합니ㄷᆢ
도저히 글을 쓸없으니 장미화관님 내일까지 답편주시먼됩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