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의 길을 묻다] 비정규직·노동시간 굴레에 갇혀…돈과 일에 매몰된 한국 사회 - 경향신문 - https://m.khan.co.kr/opinion/column/article/202305042241005
[대한민국의 길을 묻다] 비정규직·노동시간 굴레에 갇혀…돈과 일에 매몰된 한국 사회
빛의 속도로 발전해온 한국 사회가 낳은 깊고 깊은 어둠 중의 하나는 삶의 ‘비정규화·차별화·불안화’이다. ‘안정’이란 의미가 ‘국가 안에 살다’라는 말에서 연유하였음을 고려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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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최대는 곧 최악을 의미한다. 비정규직은 정규직에 비해 임금을 거의 절반밖에 받지 못하고 있다.게다가 시간제 노동자는 임금을 정규직의 약 4분의 1밖에 받지 못하고 있다.누구는 더 많이 벌기 위해..또 누군가는 살기 위해..삶을 착취하고 착취 당하고 있다.대한민국의 현실과 자화상.
첫댓글 최대는 곧 최악을 의미한다.
비정규직은 정규직에 비해 임금을 거의 절반밖에 받지 못하고 있다.
게다가 시간제 노동자는 임금을 정규직의 약 4분의 1밖에 받지 못하고 있다.
누구는 더 많이 벌기 위해..
또 누군가는 살기 위해..
삶을 착취하고 착취 당하고 있다.
대한민국의 현실과 자화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