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요일의 BBC 가십 |
BREAKING GOSSIP
발렌시아는 FC 바르셀로나와 다비드 비야의 이적 협상을 벌이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들은 비야를 5,000만 유로(4,300만 파운드, 약 905억 원) 미만으로는 팔 계획이 없다고 합니다. (마르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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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NSFER GOSSIP
토트넘 홋스퍼는 과거 아스날의 미드필더로 활약했던 파트리크 비에이라를 영입하고 싶어하며 비에이라 측과 입단 협상을 개시했습니다. 토트넘은 자유계약과 출장 횟수만큼 급료를 지급하는 조건으로 그를 영입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데일리 메일)
맨체스터 시티는 아스날의 스트라이커인 에마누엘 아데바요르를 이적료 2,500만 파운드(약 527억 원), 주급 13만 파운드(약 2억 7,000만 원)에 영입할 것이 유력합니다. (더 선)
아데바요르의 이적료는 3,000만 파운드(약 632억 원)에 달할 것이며 그가 주급 17만 파운드(약 3억 6,000만 원)를 받을 것이라는 이야기도 있습니다. (데일리 스타)
아스날의 아르센 벵거 감독은 아데바요르의 이적료를 지롱댕 보르도의 스트라이커인 마루앙 샤마크를 영입하는 데 사용할 수도 있습니다. (더 선)
첼시의 주장인 존 테리는 맨시티의 입단 제의를 거부하려면 구단 측이 자신을 팀내 최고액 연봉자로 만들어주길 바라고 있습니다. 테리는 맨시티로부터 주급 25만 파운드(약 5억 3,000만 원)를 제안받았다고 합니다. (데일리 스타)
아스날은 첼시와의 프로 계약을 거부한 17세의 윙어인 프랭크 누블을 영입할 것입니다. (미러)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의 지안프랑코 졸라 감독은 FC 바르셀로나의 스트라이커인 아이두르 구드욘센을 1시즌간 임대하고 싶어합니다. (데일리 스타)
리버풀의 미드필더인 사비 알론소는 라파엘 베니테즈 감독에게 레알 마드리드로 이적하고 싶다고 말했지만 이적 요구서를 구단 측에 제출하는 일은 그만두었습니다. (데일리 스타)
애스턴 빌라는 이번 주에 토트넘의 스트라이커인 대런 벤트와 미들스브러의 윙어인 스튜어트 다우닝을 2,400만 파운드(약 506억 원)에 영입을 완료하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습니다. (데일리 스타)
또한 빌라는 에버튼에서도 영입하고 싶어하는 리즈 유나이티드의 미드필더인 파비앙 델프에게 700만 파운드(약 148억 원)를 제의할 것입니다. (미러)
헐 시티는 카디프 시티의 윙어인 조 레들리와 스트라이커인 로스 맥코맥을 영입하기 위해 1,000만 파운드(약 211억 원)를 제의할 것입니다. (더 선)
풀럼은 250만 파운드(약 53억 원)와 팀의 윙어인 아메르 부아자를 더해 웨스트 브러미지 앨비언의 미드필더인 조나단 그리닝을 영입할 것이 유력합니다. (더 선)
토트넘은 셰필드 유나이티드의 두 풀백인 카일 워커와 카일 노턴에게 1,100만 파운드(약 232억 원)를 제의했습니다. (미러)
셰필드 유나이티드는 맨시티의 골키퍼인 카스퍼 슈마이켈의 영입을 노리고 있습니다. (미러)
에버튼의 데이비드 모예스 감독은 포트 베일의 유망주인 제임스 로리를 입단 테스트에 데려오고 싶어합니다. (데일리 스타)
바이어 레버쿠젠은 웨스트햄의 윙어인 줄리앙 포베르를 영입하고 싶어합니다. (미러)
풀럼은 골든 애로스에서 뛰고 있는 남아공의 미드필더인 카기소 드키가코이의 영입도 고려하고 있습니다. (데일리 스타)
에버튼은 벤피카의 미드필더인 하산 예브다를 300만 파운드(약 63억 원)에 영입해 가라는 제의를 받았답니다. (미러)
스토크 시티는 사우스햄튼의 미드필더인 애덤 랄라냐의 영입경쟁에서 울버햄튼 원더러스를 꺾기 위해 그에게 75만 파운드(약 16억 원)를 제의하는 것을 검토 중입니다. (데일리 스타)
번리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의 재계약을 거부한 오른쪽 수비수인 리처드 에커슬리를 영입할 것입니다. (미러)
레스터 시티는 150만 파운드로 평가받는 길링엄의 스트라이커인 시므온 잭슨을 영입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더 선)
뉴캐슬 유나이티드의 수비수인 하비브 베예는 자기 경력의 부활을 꾀하기 위해 팀을 떠나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블랙번 로버스가 그에게 관심을 보이는 팀들 중 한 곳이라고 합니다. (더 선)
프레스턴 노스 엔드는 노르위치 시티의 미드필더인 대럴 러셀을 영입할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이로 인해 프레스턴은 팀의 윙어인 사이먼 웨일리를 노르위치로 떠나보낼 수도 있습니다. (데일리 스타)
번리는 해밀턴 아카데미컬의 풀백인 브라이언 이스턴을 처음에 제의한 40만 파운드(약 8억 4,000만 원)에 영입을 완료할 것입니다. (더 선)
여빌은 입스위치 타운에서 방출된 스트라이커인 딘 보디치를 테스트하고 있습니다. (데일리 스타)
올드햄 애슬래틱을 떠난 스트라이커인 리 휴즈는 셰필드 웬즈데이, 던캐스터 로버스와 협상 중입니다. (데일리 스타)
노르위치는 예전에 선더랜드와 리즈의 스트라이커로 활약했던 마이클 브리지와 레인저스의 공격수였던 크리스 크레이그를 입단 테스트를 통해 영입했습니다. (데일리 스타)
브리스톨 시티는 더비 카운티의 수비수인 르윈 은야탕가를 50만 파운드 정도에 영입할 것입니다. (데일리 스타)
스톡포트 카운티는 과거 맨유의 미드필더였으며 스파르타 로테르담을 떠나고 싶어하는 플로리베 은갈룰라에게 입단 테스트 기회를 주었습니다. (데일리 스타)
OTHER GOSSIP
중동의 억만장자인 술라이만 알 파힘 씨는 간단한 검증이 모두 이루어지면서 포츠머스의 인수 완료에 근접한 상황입니다. (데일리 스타)
빌라의 선수들은 팀의 차기 주장으로 스틸리안 페트로프를 가장 지지하고 있습니다. 마틴 오닐 감독은 가레스 배리가 팀을 떠나고 마르틴 라우르센이 은퇴하면서 새로운 주장을 선정해야 하는 상태입니다. (미러)
첫댓글 또가 아니고 토트넘 왼쪽윙백 급해 히밤 에코토혼자야,,,,,,,,,,,,쓸만한 선수는 ㅠ
이적 요구서는 내지 않았다는건 안간다는건가??? 아 왜케 햇갈림 누가 좀 알려주세요ㅡ
웽거옹은 선수는 제값에 못팔고 판돈도 제대로 못쓰고 ..
아넬카를 제값에 못판건가..ㅋㅋㅋ
오오오 갓데발 맨시티로 와주세요
후후.
악 누블아 누블아 가지마 가지마 가지마ㅠ_ㅠ
왼쪽풀백만 구하면 되지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