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한 철학자로 누가 있나요?
아리스토텔레스..소크라테스...또?...
삼단논법이 적용될려면..
1.로지는 프로그램 공급자이다.
2.로지 프로그램사의 소비자는 전화방이다.
3.고로,전화방은 로지의 고객이다가 맞네요...
그럼..
대리기사님들은 어느 포지션에 있는것인가요..
분명히 로지 프로그램의 소비자임에도..
관계설정이 안됩니다.
1.로지는 프로그램 공급자이다.
2.대리기사님은 로지프로그램의 사용자이다.
3.고로..대리기사님은 로지의고객(왕)이다...
(개뿔...왕은 고사하고...)
만일..이것이 참이라면..
그래서,
대리기사님들이 로지의 고객이라면...
물건파는 늠이...건방지게..
물건을 사주는...왕인분들에게..
사진을 찍어라 마라...명령을 하는거네요....
아..
머리아프다..
삼단논법조차 무용지물이 되는 대리계의 복마전....
전방용 프로그램은 따로 있으므로, 전방과 대리기사는 아무런 인과관계가 없다인가요?
공급자인 로지는 있고,
소비자인 대리기사님은...
어느 포지션에 있는지요..
그래서..
로지가 대리기사님은 자기들 고객이 아니라고 큰소리 치는것인가요...
분명히 공급하는 놈이 있고..
사용하는 사람이 있는데도...
이들 사이의 관계는 어떤 식으로든 설정이 안되는 불가사이한 괴리...
정상적인 사업이고, 관계라면..
1.로지는 프로그램 공급자이다.
2.대리기사님들은 로지 프로그램의 사용자이다.
라면...
일반적인 상계의 삼단논법을 적용하면..
3.대리기사는 로지의 고객(왕)인디...
아...대가리 터질라합니다.
돌대가리로 이런 어려운 문제를...
전능의 신이시여..
대리계의 아리스토텔레스를 보내 주시옵소서...
.......................................................................................
오늘 필드에서 고생하신분중에...
오늘의 결과로 보아서..출발지 우선배차는 없다를 외치시지만...
대부분의 로지 정책은...
월-금까지의 적용이 많았습니다.
또한,
주말과 급강하한 기온으로 필드에 나오신 기사님수가 얼마나 되었을까요?
AM2시경...800콜정도로 기억하는데...
평일과 토요일은 비슷하다고 가정을 한다면..
평일 AM2시는 200 정도 아닐까요?
출발지우선배차의 쇠사슬이 없다가 아니고,
주말과 급강하한 기온에서 그 이유를 보아야 할듯합니다.
............................................................................
개인적인 사정과 이유가 있으셔서..사진을 찍으신분들이 계시고..
개인적인 사정과 이유가 있으셔서..사진을 안 찍은분들이 계십니다.
사진 찍었다고...잘못이라고 말할 사람은 세상에 없습니다.
스스로의 환경과 상황에 맞는 최선의 판단이였을듯 합니다.
주관적인 입장에서 본다면...
자신과 가족을 위해서 현명한 선택을 하신듯합니다.
그렇치만,
안찍어서 힘든 사람이 있는곳에서...
찍어서 반대급부의 혜택을 누린다고..
자랑질해서는 안될듯합니다.
....................................................................
카대리는 사진 찍는데 가만있고,
로지는 사진 찍는데 거품문다고 하시는분들이 계십니다.
최소한...카대리는 주는게 있죠?
보험료 대납해주고, 플비 안받을테니..
사진 찍어달라와...
받을꺼 다 받고....
사진 찍어라는 다르지 않을까요?
같나요?
대한민국 정부는...
이 해괴한 논법을 합리화시킬수있는..
4단논법의 철학자를 육성하랏!!!
.............................................................................
못찍고 버티는 고통을 생각해주는 대리세계가 되었음합니다.
첫댓글 정답입니다.
당연하지요.
배려심
삭제된 댓글 입니다.
ㅎ...대리세계에서 공간을 마련해야할 만큼 추구해야할 것이 없습니다.
무료한 시간 달래려 글질하는것 뿐입니다.
대리판에서 무엇을 추구하고, 얻을려 할만큼..
한가하지도 않고, 얻을것도 없습니다.
찬조금은..
전일 말씀드린대로..
적응이 어려웠든 한국생활에서..
이 카페를 알게됨으로..
술집에서 백만원을 쓰는것보다 더한..
희열과 환희..즐거움을 느끼고, 맛보아서...
기회가 된다면..회원님들에게 밥한끼 대접하고싶다의 발로였습니다.
(아직 80%가 남았네요..기회가 된다면 쓸수있기를 바랍니다.)
@Code9 꼭...만나뵙고 싶습니다....밥은 쏘실거쥬?ㅎ
@물 흐르는 대로 일대일은 시간관계상 힘드시고요...
몇분 모이신다면..
약속대로 해 드리겠습니다.
@물 흐르는 대로 80프로 남앗데....모이~~~언릉 해치우자고..
@바른길 내일....약속 잡아주시믄....하루 비우겠습니다~~^^
@물 흐르는 대로 저와의 약속이 아니라,
대리하시는분 혹은 회원님들과
시간마추세요.
참. .시긴되시면 삼실로 내방해주시면,
일대일 쏘기 가능합니다.
@바른길 너와 옹필인 아나..
내가 얻어먹을꺼야..짬탕짜 녀..
@Code9 혹 교포신가요?...무슨말인지...ㅋㅋ
@바른길 응..나..연변갔다온 남자야.
@Code9 연변에서 한명 델꾸왓어야죠...아까비..ㅡ.ㅡ
@바른길 추천이요.ㅎㅎ.연신내 있는 변소 갔다왔다네요.ㅎㅎ.아재개그.ㅎ
@물 흐르는 대로 숟가락 얹어 봅니다...^^*
이참에 머리잘굴리믄 대박날텐데 콩마너 아콩 돌대구리들 ㅋ
사진촬영에 있어서 카카오와 로지의 차잇점은 언급하신 지원여부도 있겠지만 근본적인 차이는 카카오는 사전공지된 경우였죠.
결국 선택은 오롯이 기사 본인의 몫이었습니다.
이에반해 로지는 선택의 여지가 거의 없다는데 있습니다.
불이익을 주겠다고 엄포를 놓는데, 만약 불이익이 현실화 된다면,,,
지당하신 말씀이지만..
저는..
머리가 나빠서 그기까지 생각을 못했습니다.
신출내기 모방한다고 십년고객에게 겁박하는 또라이들.
대리기사가 플을 로지로부터의 직접구매가 아니라 전방을 통해서밖에 할 수 없는 현재의 시스템하에서 로지에게 대리기사가 소비자로 보일 리 없습니다. 안타깝게도 기사남들의 이해와는 달리 님의 삼단논법이 성립이 않되는 거지요.
사람은 두 종류가 있습니다 끌려다니는 사람 끌고 다니는 사람 (나는 누구인가) 불법 탈법이 이기느냐 정의가 이기느냐는 그들의 몫이죠 결국엔 정의가 승리 하겠지만요 (로지) 웃기는 놈들맞는거죠 ㅡ 로지는 그렇다 치고 전빵은 사채업자 보다도 더러운 쌩 양아치입니다 맞는거죠 ^^)))))
법적인 다툼이 들어간다면 실사용료 를 내고 있는 기사가 로지 고객이지
불 필요한 다툼보단 확실히 이길수 있는 상태에 이겨야만 될 이유가 있으면 판을 디집을 수 있지만 현재까진 판을 디집을 이유가 부족혀
돈 있고 여유 있다면 디집을 수도
1.로지는 프로그램 공급자이다!
2.대리기사는 로지플을 감사함으로 쓰면서 매달 돈을 상납한다!
3.고로 .기사들은 로지의 고객은 아니다!
내돈내고도 로지가 시키는 대로 다하는게 고객이라 볼수는 없죠!
그냥 돈을 상납 하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한달 tv보는데 9900 원 내지만 쫌만 잘안 나오면 난리 칠수 있는 사람들이 고객 아닐 꺄요?
비슷한 예는 많이 있지요.
전기요금을 11.7배나 내고도 찍소리 못하는 개나 돼지는 자신들이 큰 고객이라고 스스로 생각할지는 모르지만,
그들의 시각에서 보면 호구일뿐 절대 고객이 아니죠.
좋은글 감사합니다
코데구님께 허브1잔 드립니다
보기드문 좋은 글 입니다
바쁘시더라도
자주자주 글 올려주세요
기사가 로지고객입니다.
현실은 전빵이 등급,락,딜레이라는 무기를 로지로 부터 받았다는 거죠.
코드님께서 아시면서 그냥 잼나는 글을 올려주셨네요.
조만간에 앱형식의 많은 대형업체가 나와 서로 경쟁하면서 유리한 조건으로 기사모집이 될 겁니다.
앞으로는 서로 주객을 가릴 일이 없어질꺼예요.
날씨가 넘 추워졌네요.
횐님들 건강조심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