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댓글을 쓰는 나는 비록 한킹을 사용하고 있지만 그럼에도 현재 한킹을 번역하고 사용하는
성경침례교회 소속도 말씀보존학회 소속도 아닌 상태로 그 어떤 교단, 교회, 단체, 소속도 아닌
오직 개인적인 신앙생활을 하고 있는 한 사람의 그리스도인이라는 사실을 우선적으로 전지전능하신
창조주 하나님과 모든 사람들 앞에서 조금도 거짓없이 밝히며 이 게시글 씨리즈를 쓰는 바이다!
결론적으로, 장로교 합동, 통합, 고신, 백석인지 뭔지 이따위 칼빈주의 5대 강령이라는 그야말로 가공,
가증, 참람하기 그지없는 그런 이단교리들을 믿고 실행하는 장로교단들이라는 이단집단들과 산하
장로교회라는 교회들 포함 아무튼 칼빈주의 장로교도 이단들은 그야말로 이단들인데 이 이단들은
첫 사람 아담을 하나님께서 창조하셨을 때에 분명 어떤 로보트가 아니라 선과 악을 선택할 수 있는
자유의지를 주신 상태로 첫 사람 아담 포함 모든 인간들을 창조하셨음에도 불구하고 뭔 짓거리의
가공, 가증, 참람한 대미혹, 잡홀림의 짓거리를 쳐대느냐면 바로 하나님의 주권적 판결 어쩌구
그러면서 이중적 예언이라는 그야말로 그런 마귀교리이고 이단교리에 근거한 칼빈주의 이단의
예정론이라는 이단교리로 하나님을 대적하는 동시에 온 세상을 미혹하는 이단들이라는 이 분명한
사실을 알면서 분별해야만 하는 것이다!
한킹 에베소서 1:4-14절 "하나님께서 세상의 기초를 놓으시기 이전에 우리로 사랑 안에서 그 분 앞에
거룩하고 흠 없게 하시려고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택하시어 하나님의 기쁘신 뜻에 따라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우리를 자신의 자녀로 입양할 것을 미리 정하셨으니 이는 하나님께서 그 사랑하시는 이 안에서
우리를 받아들이시어 그 은혜의 영광을 찬양케 하려 하심이니라. 그 사랑하시는 이 안에서 우리는 그의
은혜의 풍성함을 따라 그의 피를 통하여 구속 즉 죄들의 용서함을 받았느니라. 그 은혜의 풍성함으로
인하여 그는 모든 지혜와 총명을 우리에게 넘치게 하시어 그의 기쁘심을 따라 자기 안에서 계획하신 바
그의 뜻의 신비를 우리에게 알게 하셨으니 이는 때가 찬 경륜 안에서 하늘에 있는 것들이나 땅에 있는
것들이나 자신 안에 있는 것들까지도, 만물을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로 함께 모으려는 것이니라. 모든 것을
그 자신이 의도한 대로 행하시는 이의 목적을 따라 우리가 예정되어 그 분 안에서 유업을 받았으니 이는
먼저 그리스도를 믿었던 우리로 그의 영광의 찬양이 되게 하려 하심이니라. 그 분 안에서 너희도 진리의
말씀, 곧 너희 구원의 복음을 듣고 그 분 안에서 또한 믿었으니 너희는 약속의 성령으로 인침을 받은
것이니라. 이는 값 주고 사신 그 소유를 구속하기까지 우리의 유업의 보증이 되사 그의 영광을
찬양하게 하려 하심이니라."
이 말씀처럼 "세상의 기초를 놓으시기 이전에",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택하시어", "자신의 자녀로
입양할 것을 미리 정하셨으니", "그 사랑하시는 이 안에서 우리를 받아들이시어", "그 사랑하시는
이 안에서", "자기 안에서 계획하신 바", "우리가 예정되어", 이러한 성경적 예정의 의미는 로마서
8:29-30절 "그 분께서는 미리 아신 자들을 자기 아들의 형상과 일치하게 하시려고 또한 미리 정하셨으니,
이는 그를 많은 형제 가운데서 첫 태생이 되게 하려 하심이니라. 그리하여 미리 정하신 이들을 또한
부르시고, 부르신 이들을 또한 의롭게 하시고, 의롭게 하신 이들을 또한 영화롭게 하셨느니라."
이처럼, 전지전능하신 창조주 하나님께서는 모든 것을 미리 아시는 분(예지), 즉, 예지의 하나님으로서
누가 이 세상에 사람 육신을 입고 태어나 예수 그리스도 주님을 믿어 구원받아 하나님의 자녀들이 될
자들인가를 이미 영원 전에 미리 아시고 계신 가운데 구원받을 자들로 "미리 정하셨으니", 즉, 그처럼
미리 아시는 가운데 미리 정하신 이들로 택하시고 예정하셨다는 의미로서 그렇다면?
칼빈주의 이단들로서 장로교 집단 이단들의 "예정예지", 즉, 하나님께서 영원 전에 이미 주권적 판결로
그 어떤 인간이 이 세상에 어느 시대, 어느 나라, 어느 지역에서 태어날 경우 이미 구원받은 자로 영원
전에 예정하여 그렇게 구원받은 상태로 태어났다는 그런 가공, 가증, 참람한 "예정예지" 어쩌구 주절거리며
미혹하는 그런 칼빈주의 장로교 이단들의 예정예지도, 그렇기에 영원 전에 이미 하나님의 주권적 판결로
지옥가기로 예정되어 그에 해당되는 자들로서 저주받은 자들은 이 세상에 사람으로 태어나 예수 그리스도
주님을 믿어 구원받고 싶어도 구원받을 수 없게 저주로 영원 전에 이미 예정된 판결을 받았기에 지옥에
갈 수밖에 없다라고 대미혹하는 칼빈주의 이단들로서 장로교도 이단들의 그따위 마귀교리, 이단교리에
근거한 공의의 하나님으로서 하나님의 공의를 모독, 모욕, 조롱하는 동시에 인간이 지옥가는 그 근본적
책임을 감히 하나님께로 돌리며 그따위 신성모독으로 날뛰는 그런 칼빈주의 이단들로서 장로교단, 장로교회,
장로교도 이단들의 예정예지 어쩌구의 마귀적, 이단적, 비성경적 예정이 아니라 "그리스도 안에서 택하심과
예정"인 것이다.
즉, 성경적 예정은 칼빈주의 이단들인 장로교도 이단들의 "예정예지", 즉, "미리 정한 다음 아는" 이런
마귀적, 이단적, 비성경적 예정도 예지도 아니라 전지전능하신 창조주 하나님이라는 사실 앞에서 "미리
아시기에 미리 정하신" 의미로서 바로 하나님의 공의에 근거한 "예지예정"하심의 예정인 것인데 즉...
위에서 인용, 제시한 에베소서 1:4-14절 말씀과 로마서 8:29-30절에서 분명히 이해하고 믿어 적용할 수가
있는 것처럼, 하나님께서는 어떤 인간이 이 세상에 태어나 예수 그리스도 주님을 믿어 구원받아 하나님의
자녀가 될 자들인가를 이미 영원 전에 미리 아시는 가운데 어느 시대, 어느 나라, 어느 지역에서 남, 녀
인간으로 태어나 언제 예수님을 믿어 구원을 받을 자들인가를 정하시는 것이며 그렇기에 그 누구든지
예외없이 첫 사람 아담의 후손으로서 죄의 신분으로 태어난 인간 죄인들이라는 사실 앞에 예수 그리스도
주님을 믿어 구원받기 이전까지는 예외없이 모두들 지옥에 갈 수밖에 없는 죄인의 신분으로 태어난 것이다
이거다!
그렇기에, 예수 그리스도 주님을 믿기 이전까지는 그 누구든지 구원받기로 예정된 자가 아닌 것이야...
아니라고 너희 가공, 가증, 참람한 칼빈주의 이단들로서 장로교단들 포함 장로교도 이단들아!
한킹 로마서 5:12-21절 "이런 연유로 한 사람에 의하여 죄가 세상으로 들어오고 그 죄에 의하여 사망이
왔으니, 그리하여 모든 사람이 죄를 지었으므로 사망이 모든 사람에게 전달되었느니라. (율법이 있기
전에도 죄가 세상에 있었으나 율법이 없을 때에는 죄를 죄로 여기지 아니하였느니라. 그러나 아담으로부터
모세까지 아담의 범죄와 같은 죄를 짓지 아니한 자들 위에도 사망이 군림하였으니, 아담은 오실 분의
모형이라. 그 범죄와는 다르지만, 그 값없는 선물도 그러하도다. 만일 한 사람의 범죄로 인하여 많은 사람이
죽었다면, 더욱더 하나님의 은혜와 한 사람 예수 그리스도로 인한 은혜로 말미암은 선물이 많은 사람에게
풍성하였느니라. 또 그것이 범죄한 한 사람에 의하여 비롯된 것과 같지 않은 것처럼 그 선물도 그러하도다.
이는 한 사람으로 인한 심판은 정죄에 이르지만 많은 범죄로 인한 값없는 선물은 의롭다 하심에 이르기
때문이라. 한 사람의 범죄로 말미암아 사망이 그 한 사람으로 인하여 군림하였다면, 더욱더 은혜의 풍성함과
의의 선물을 넘치도록 받는 사람들이 한 사람 예수 그리스도로 인하여 생명 안에서 군림할 것이니라.)
그러므로 한 사람의 범죄로 말미암아 심판이 모든 사람에게 임하여 정죄에 이른 것같이 한 사람의 의로
말미암아 값없는 선물이 모든 사람에게 임하여 생명의 의롭다 하심에 이르렀느니라. 한 사람의 불순종으로
인하여 많은 사람이 죄인이 된 것같이 한 사람의 순종으로 인하여 많은 사람이 의인이 되리라. 율법이
들어온 것은 범죄가 많아지게 하려는 것이라. 그러나 죄가 많아진 곳에 은혜가 더욱 넘쳤나니 죄가
군림하여 사망에 이른 것같이 은혜도 의를 통하여 군림하여 예수 그리스도 우리 주로 인해 영원한
생명에 이르게 하려는 것이니라."
에베소서 2:1-9절 "허물과 죄들로 죽었던 너희를 그가 살리셨으니 전에는 너희가 그것들 가운데서
이 세상의 풍조를 따르고 공중 권세의 통치자, 곧 지금은 불순종의 자녀들 안에서 역사하는 영을
따라 행하였으니 그들 가운데서 우리 모두가 이전에는 우리 육신의 정욕대로 행하였으며 육신과
마음의 욕망을 이루어 다른 자들과 마찬가지로 본래 진노의 자녀였느니라. 그러나 자비가 풍성하신
하나님께서 우리를 사랑하신 그의 큰 사랑으로 인하여 죄들 가운데서 죽었던 우리를 그리스도와
함께 살리셨으니 (너희가 은혜로 구원을 받은 것이니라.) 또 함께 일으키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천상에 함께 앉히셨으니 이는 하나님께서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인자하심 가운데 우리를 향한
그의 은혜의 지극히 풍요함을 오는 시대들에 보여 주시려 함이니라. 너희가 믿음으로 말미암아
은혜로 구원을 받았으니 이것은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 행위에서 난 것이
아니니 아무도 자랑하지 못하게 하려 하심이라."
이 로마서 말씀과 에베소서 말씀처럼 너희 칼빈주의 이단들로서 장로교단 이단들 포함 장로교도
이단들은 물론 그 한 사람도 예외없이 이 세상에 태어난 인간들은 죄인의 신분으로 태어나 그 가운데
자신의 자유의지로 자신의 인생 끝까지 예수 그리스도 주님과 복음을 거부한 결과 지옥에 가는 자들과
비록 죄인의 신분으로 태어났지만 그럼에도 자신의 자유의지로 구원의 복음을 믿고 주님을 개인의
구세주로 영접함으로 구원받은 그리스도인들로서 하나님의 자녀들로 구분되는 것인데 그렇기에 어떤
인간이 구원을 받는가 받지 못하는가는 오직 그 개개인 인간의 자유의지에 따른 결과인 것이다.
그렇기에 죄인의 신분으로 이 세상에 예외없이 태어난 모든 인간들 가운데 자신의 삶을 통해 어느 시기,
어느 순간 비로서 회개를 통해 예수 그리스도 주님께서 거룩하신 하나님의 피로서 주님의 피, 즉,
모든 인간의 죄를 속죄, 대속, 구속하신 주님의 피에 근거해 죽으시고 무덤에 장사되셨다가 사흘 만에
육신으로 부활하심으로 단번에 영원히 죄의 문제를 제거하심으로 증거, 제시되는 구원의 복음을 믿고
주님을 개인의 구세주로 영접하여 고백함으로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을 때에 비로서 예정된 것인데 바로
"세상의 기초를 놓으시기 이전에",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택하시어", "우리를 택하시어", 자신의 자녀로
입양할 것을 미리 정하셨으니" "우리가 예정되어", "그 분께서는 미리 아신 자들을 자기 아들의 형상과
일치하게 하시려고 또한 미리 정하셨으니", "미리 정하신 이들" 이러한 말씀들, 바로 성경적인 예정으로서
"그리스도 안에서 예정"이 되는 것이다 이거다.
그러니, 예수 그리스도 주님을 자신의 자유의지를 발동해 믿기 이전까지는 그 어떤 인간이라고 할지라도
예정된 것이 아니야, 아니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