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특히나 간과할 수 없는 칼빈주의 이단들로서 장로교단 이단집단들을 포함 장로교도
이단들의 가공, 가증, 참람함은 칼빈주의 5대 강령 마귀교리이며 이단교리로서 제 3강령인
"제한된 속죄"라는 이런 그야말로 감히 예수 그리스도 주님의 피이신 하나님의 피를 공격, 모독,
모욕, 조롱하며 준동하는 신성모독의 교리라는 사실이다!
결론적으로, 예수 그리스도 주님의 피로서 모든 그 누구든지 인간들의 지옥갈 죄를 단번에 영원히
속죄, 대속해주신 주님의 피로서 하나님의 피의 능력, 효력이 제한이 되는 것인가?
세상에! 제한할 것이 없어 감히 칼빈주의 이단들로서 장로교 집단 이단들이 예수 그리스도 주님의 피를
제한을 시키며 완전 마귀들려 그따위 신성모독과 함께 "다른 영", "다른 예수", "다른 복음"으로서 칼빈주의
5대 강령 이단교리들에 완전 세뇌, 장악된 것은 물론 소위, 정통이니 장자교단들이니 그 이단들 마음대로
참칭해 한국교계로 침투한 다음 거대한 대미혹의 기득권을 형성하면서 무소불위의 종교권력을 휘두르며
집요할 정도로 준동하고 있다는 사실 앞에서 진정 영이 거듭난 상태의 그리스도인들이며 신실한 청지기
목회자들이라면 그따위 더 이상 존재해서는 안될 칼빈주의 이단집단들로서 각종 장로교단 이단집단들을
포함 장로교도 이단들과 결코 물러설 수 없는 "그리스도의 군사들"의 자격으로 영적전쟁을 싸워나아가야만
한다 이거야!
그런 가공, 가증, 참람한 이단들로서 감히 예수 그리스도 주님의 피의 공로, 희생, 효력을 제한시키는
이단집단들인 칼빈주의 이단들로서 각종 득시글 장로교 집단 이단들 앞에 눈치를 슬금슬금 살피는 가운데
"나, 우리는 우리 교회는, 우리 단체는 조직은 소속 교인들은 결코 이단도 아니고 이단성도 없음을 존경하는
칼빈주의자들로서 장로교단들이시며 소위, 소속 '이단대책위원회'의 그야말로 높고도 높으신 분들이시어
깊이, 깊이 헤아려주시어 나, 우리의 소명서, 해명서는 물론 직접 출석하여 대면하면서 이실직고 제출하고
말씀드릴 것이니 제발 이단판정만은, 이단성 판정만은 바라옵고도 바라오니 제고해주시옵시기를....아...아
..아..아멘" 어쩌구 그따위 식으로 그야말로 하나님 앞에서 비굴, 비겁, 굴종하며 빌빌거리면 안되는
것이다 이거야...엉!
오히려, 당연히, 당당히 "어이, 니들 칼빈주의 이단들로서 각종 장로교단 이단들 포함 장로교도 이단들아!
뭐시라고? 예수님의 피가 제한된 속죄만으로 흘리신 피라고? 세상에 그따위 신성모독으로 날뛰는 너희
장로교단 이단집단들도 있으며 칼빈주의 이단들도 다 있는가?
하나님의 피의 희생, 공로, 효력을 제한을 시켜! 이런 이단 중의 이단들아!"라며 당당히, 당연히 예수 그리스도
주님 앞에서 그따위 신성모독으로 날뛰는 칼빈주의 이단들로서 장로교도 이단들에 대해 "역 이단판정"을 해도
해야만 하는 것인데 오히려 그런 더 이상 존재해서는 정말 안될 정도의 이단들 가운데 이단들 앞에서 빌빌
거리면서 있는대로 눈치를 살피는 가운데 소명하고 해명한다며 스스로 알아기며 굴종하냐고, 굴종하기는!
그러고도 주님께서 위임해주신 바른 사역을 수행하는 청지기 목회자, 자들이라고 할 수조차나 있겠냐?
한킹 요한복음 3:16절 "이는 그를 믿는 사람은 누구든지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함이니라.
하나님께서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셔서 그의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사람은 누구든지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하나님께서 자기 아들을 세상에 보내신 것은 세상을 정죄하려 하심이
아니요, 그를 통하여 세상이 구원받게하려 하심이라."
이 말씀처럼 "누구든지" 회개를 통해 예수 그리스도 주님을 믿고 주님을 개인의 구세주로 영접하여 고백할
경우...
요한복음 19:30절 『그때 예수께서 그 식초를 받으시고 말씀하시기를 "다 이루었다."고 하시더니 고개를
떨구시고 숨을 거두시더라.』
이처럼, 주님께서 "다 이루었다"라고 말씀하신 바에 따라 세상 그 누구든지 모든 인간들이 자신의 자유의지를
발동하여 믿고자 할 때에 성령님께서 역사하심으로 주님께서 주님의 피에 근거해 죽으시고 무덤에 장사되신 후
사흘만에 육신으로 부활하심으로 단번에 영원히 이루신 속죄, 대속의 사하심이 믿음으로 적용이 되어 그 순간
영이 거듭난 상태로 예수 그리스도 주님의 몸 안으로 침례받아 주님과 한 몸이 되는 동시에 하나님의 자녀가
되어 구원받는 것이다 이런 사실 앞에 비록 로마서 5장 말씀과 에베소서 2장 말씀에 따라 그 누구든지 예외없이
이 세상에 태어난 인간은 첫 사람 아담의 죄가 유전된 상태의 죄인의 신분으로 태어났지만 그럼에도 이처럼
자신이 지옥에 갈 수밖에 없는 죄인임을 하나님 앞에 인정, 회개하면서 예수 그리스도 주님께서 거룩하신 피이신
하나님의 피에 근거해 단번에 영원히 이루신 속죄, 대속함으로 제시, 증거되는 구원의 복음을 믿고 주님을
개인의 구세주로 영접하여 고백하면 그 순간 구원을 받는 그리스도인으로서 주님과 한 몸을 이루는 주님의
지체가 되는 동시에 하나님의 자녀로 입양이 된다는 사실 앞에 어찌, 주님의 피가 제한된 속죄만의 피이겠냐고
너희 득시글 칼빈주의 이단들로서 득시글 장로교단 이단들이며 장로교도 이단들아...엉!
아니, 제한할 것이 없어 감히 하나님의 피이신 예수 그리스도 주님의 피의 희생, 공로, 효력을 제한을
하냐고 제한을 하기는, 너희 신성모독으로 준동하는 칼빈주의 이단들로서 장로교단들 이단집단들과
장로교도 이단들아!
그런데, 정작 이단도 보통 이단이 아닌 이따위 칼빈주의 이단들로서 장로교단 이단집단들 앞에 "나는, 우리는,
내 교회, 내가 영킹에 근거해 한글로 번역해낸 내 성경은, 우리 교회는 이단도 아니고 이단성도 없고 어쩌고
..." 그러면서 눈치를 슬금슬금 살피는 가운데 작동을 하니 세상에, 그런 자, 자들이 어찌 "그리스도의 군사들"
이고 하나님께서 위임해주신 사역을 바르게 수행하는 청지기 목회자라고 할 수조차나 있겠냐 이거다!
결론적으로, 제 정신들을 차려야만 할 것이다, 제 정신들을...UNDERSTAND?
(아울러, 본인 애비두덜이가 마지막으로 말하고 싶은 것은 '피터 럭크만'도 성령님이 아니라 한 사람의
분명한 인간으로서 완벽무오한 자는 아니었다.
이런 사실 앞에, 그 자가 주장한 교리들이 모두 성경적인 교리는 아니며 그렇기에 그 자를 극렬히
추종한 L 목사라는 사람이든 추종하지 않았다는 당신 J 목사라는 사람이든 그 밖에 그 어떤 목사라는
사람들이든 완벽무오하게 성경 창세기부터 계시록 말씀까지 속속들이 그야말로 성령님께서 함께 하시어
모두 알면서 그 결과 정확무오한 교리들, 믿음들, 실행들로 제시하고 증명들을 하였고 현재 증명들을
하고 있는 목사라는 타이틀을 갖고 있었던 자들은 단 하나도 없었으며 지금도 동일하다!
그렇기에 다음과 같은 말씀처럼 바울 사도형제의 겸손과 모범을 마땅히 배워야만 하는 것이야!
고린도전서 13:9-12절 "이는 우리가 부분적으로 알고 또 부분적으로 예언하지만
온전한 것이 오면 그때에는 부분적으로 하던 것이 끝날 것이기 때문이라.
내가 어린 아이였을 때는 어린 아이같이 말하고 어린 아이같이 이해하며, 어린 아이같이
생각하였으나, 어른이 되고 나서는 어린 아이의 일들을 버렸노라. 지금은 우리가 유리를
통해 희미하게 보나 그때에는 얼굴과 얼굴을 마주볼 것이요, 지금은 내가 부분적으로 아나
그때에는 내가 알려진 것처럼 알게 되리라."
즉, "온전한 것"은 예수 그리스도 주님을 의미하며 "오면"은 주님께서 앞으로 지상재림하신다는
사실 앞에...
스가랴서 13:3절 『어떤 자가 예언하게 되면 그를 낳은 그의 아비와 그의 어미가 그에게 말하기를
"너는 살지 못하리니, 이는 네가 주의 이름으로 거짓말을 함이라." 할 것이며, 그를 낳은 그의
아비와 그의 어미는 그가 예언할 때에 그를 찌르리라.』
이 말씀처럼, 예수 그리스도 주님께서 앞으로 지상재림하시면 주님의 말씀이 완전무오하시게
성취되는 가운데 주님께서 지상 예루살렘을 중심으로 세우실 지상 천년왕국에서 주님과 함께 한
"공동 상속자들"로서 그 지상왕국을 주님과 공동으로 통치하게 될 그리스도인들은 물론 그 지상
왕국으로 들어온 대환란 통과 "남은 자들"로서 12지파 유대인 백성은 물론 "양의 민족"으로서
이방 나라들의 이방민족들 또한 주님을 증거하는 말씀으로서 성경말씀의 예언들 포함 그 의미를
속속들이 알게 될 것이다.
그러니, J 목사라는 당신 또한 이러저러한 비성경적 교리들, 믿음들, 실행들을 제시하는 가운데
행하고 있는 자임을 전지전능하신 창조주 하나님 앞에서 이실직고 무릎 끓어 고백하는 가운데
'피터 럭크만'이 어쩌니 저쩌니 대놓고 비판만 해서는 안되며 '피터 럭크만'과 'L 목사'라는 사람이
그나마 성경적으로 세운 교리들, 믿음들, 실행들에 관한 부분들은 겸손한 마음으로 수용하여
J 목사라는 당신과 당신을 추종하는 자들이 기꺼이 배우며 믿어 적용할 수가 있다 이거야!
아울러, J 목사라는 당신은 전지전능하신 삼위가 일체되시고 일체로서 삼위의 한 분 창조주
하나님께서는 그 누구든지 모든 인간에 대해 어떤 인성, 성품, 성정으로 이 세상에 태어나 어떤
생각, 어떤 행동을 하는가 그 모든 사실을 속속들이 알고 계신 그야말로 전지전능하신 창조주
하나님이시라는 사실 앞에 오직 그러하신 주 하나님만을 경외하면서 결코 하나님을 속이고
기만할 수가 있다는 그 어떤 의도적, 고의적, 계획적인 생각들에 근거한 망상, 착각과 그에 따른
이중적, 위선적 행동들을 해서는 결코 안된다는 사실을 명심해야만 할 것이다!
그러면서, 그 어떤 사람, 사람들, 특히나 칼빈주의 이단교리들에 완전 세뇌, 장악된 정작 이단들
가운데 이단들로서 득시글 장로교단들 포함 장로교도 이단들을 두려워하거나 신경쓰지 말고 오직
하나님만을 두려워하고 경외하는 가운데 남은 인생 그나마 신실한 청지기 목회자가 되어 유의미한
인생 황혼기에 접어든 나머지 삶을 정리하고 바르게 실행하며 살아가야만 한다 이거요, UNDERSTAND!
첫댓글
두덜아 거짓말좀 그만쳐라....
하늘이 두렵지도 않느냐?
도데체 보혜사가 언제부터 하나님이 된거니?
엉?
신흥 마귀종교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