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경사진 언덕(17 26) 을 제가 올라가고 있는데 왠 나이가 지긋한 남자분이 언덕바닥에 앉아서 (다리세운11?모습) 완전히 세우지않고 반만? 저를 보더니 갑자기 혼자말(9)로 본인은 대만(?)에서 왔고 본인 앉아있는 양옆으로 집들을 본인이 다 지어서 팔았다(8끝멸?)고 합니다 저는 그 소리듣고 거짓말(19 22 28)이겠지 하다 얼굴(39 43)을 쳐다봣는데 거짓말이 아니라는걸 알고 언덕은 넓고 바닥은 연회색? 바닥시멘트(15 22)입니다 이 남자는 곱게 늙은모습이다 공사(04)하다 쉬는듯한모습이고 지금은 공사장 인부(44)로 인식되고 예전(5 24)에는 아마 사업가(17)정도 햇을것같은 느낌인데 본인도 그렇게 생각하는듯합니다 요즘은 집(4 17) 못짓는다고 힘들(9 30)어하네요.
아들(1 12 30세 만29)과 식당을 찾아가고있는데 전전회차서 꿨던꿈이네요 1080 13 16 23 31 36 44 +38 예전에 갔던 식당에서 고등어 구이를 먹었었네요 아들이 엄마 라고 부르며 식당명암(14 31이네요 (보통들 만들어 다니는것)을 보여주며 손에쥐고 그쪽방향으로(어느쪽인지 알수없음)오라고해 가고있는데 여러식당들이 모여있고 한곳에는 맛집인지 긴 줄이 보이는데 사람들 뒷모습만 보이네요.(얼굴 보이는 사람 한명도 없음) 아들과 식당을 찾아가던중 또 한곳에는 식당간판(8)이 흐름하고 그 안에는 문(25 35)이 있는데 케비넷문처럼 쇠(9)로됬는데 세로(6)로 닫혀있고 그 안에서 나이든 남자의 목소리(9 18)가 희미하게 들린듯하고 갑자기 그 철문이 앞으로 철컹하고 저절로 넘어지고 그 소리에 제 뒤에 고양이들(12 38)이 있었나봐요 (저는 모르고 있었음) 저와 냥이들이 그 소리에 깜짝 놀람(38) 식당(5 33 39) 찾아가는 길에 차선이 없는 넓은 차도에서 나와 아는듯한 남자가 통화하며 본인이 아는 사람 이름 말하며 그 사람이 곧 퇴원할거라고 말하는내용 아는듯한 남자도 저를 아는사람이라 생각하는듯하고 <====저 ======>아는남자 가 이렇게 서로 비켜가는데 거리가 좀있어요. 둘이 동시에? 되돌아봅니다
찾는곳이 아닌듯해 나와서 아들에게 핸드폰으로 전화하려는데 잠에서깸 실제 깼어 다시 잠듬
아들과 걷가가 저와 아들에 손에 쓰레기가 들려있어 버리려고 쓰레기통 찾아 다니다가 남의식당안에 쓰레기통이 두개가 있어 그곳에 버리네요
이꿈외도 꿨는데 다 잊어버리고 이꿈만 건졌어요. 제가 살펴보니 이월수도 있어 보입니다. 첫꿈이라 더 받아봐야 알겠지만... 꿈 내용들 일~토까지 지켜보면 금요일 쯤 되면 많이 바뀌는듯해요.(개인판단)
첫댓글 감사합니다~
지난회차1081회 1 9 16 23 24 38 - 17
여기서 나무로 가능 숫자는 10번대16 17
단번대1 2궁숫자 38
나무에 불붙은거는 10번대 13 14 가능하구요
불이 안꺼졌나
다시 확인 하잖아요
동형수31 41 참고 하시고
불이 안꺼진것이 이월 암시 라면
지난회차 불난회차는
세로연번 9 16 23
가로 연번 16 17
23 24
이 숫자가 용지 상 다 뭉쳐 있어요
불은 강세구간암시도 되거든요
지난회차 불난우치? 회차를 오타로?
@tlsdmlsns 수정했어요
불이난것은 불숫자 암시도 되고4끝
강세구간암시도 됩니다
예전에 엄마가 나무를 팔에 안고 가다가
나무가 많아서 묶으려고 했는데
아무리 뭌어도 안묶이고 나무가
다흩어졓다고
할때 12하고 10번대에 숫자가나오고
28도 나왔어요
그런데 몽지가나무를 버릴려고
안고가서 버리는 숫자도
들어가는 나무 숫자같네요
9끝 9궁 쓰레기 숫자
나무안고간것은 올라갈때는 없었어요 버린적도 없네요.
꿈이 너무 많아서 보기 불편할까봐 안 올리려다가 올렸는데
꽃비님이 풀이 해주셨어 또 다시 배우네요.
@tlsdmlsns 네 제가 지금 컴퓨터가 없어서
폰으로만 하니까 보기도 쓰기도 불편하고
오타가 많아요
@꽃비3 넵 아고 불편해서 어떡해요 컴고장인지요?
@tlsdmlsns 아뇨 컴퓨터는 제가 조립한건데요
아주 짱짱해요
이사가려고 날짜가 안맞아서
이삿짐을 모두 보관해둔
상태입니다
다음달 초에 들어가여
@꽃비3 아하 그러시군요 한동안 힘드시겟어요 로또당첨됫어 이사가세요 ^^ㅎㅎ
@tlsdmlsns 네 같이 당첨되요
감사합니다
공유 감사드려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