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시어머니 하시는 대로 냅 두셔요 님도 서운한 맘 접어서 가슴에 묻으세요 표시 안내기 힘드시겠지만 절대로 얼굴에 표현하지 말고 생활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앞으로는 금전의 차이보다는 진정한 맘을 받으시기 바랍니다. 그렇게 차이를 두는 것은 아들은 적게 해 주어도 맘 편하고 딸은 또 다른 엄마의 마음이지요
너무 속상하겠어요 그래도 어쩌겠어요 앞의 두분 말씀처럼 금순이님이 인내하셔야지요. 그 베푼 복은 내 자식들에게 다 간다라고 확신하시고요 이런말씀이 이때요 저도 실천하고 있어요 "사물을 따르면서 따르게 하라" 남편님도 지혜롭게 ....어떠셔요? 바다와 같은 마음어때요~~~
시어머니 시누이들 그래도 오빠 아들노릇 잘하니 그래도 당연한걸로 아는거 아닐까요?? 그런 사람들 평생 잘해줘도 당연한거 되고 그러다 한번 힘들다하면 생색낸다하고 못하겠다면 아주 못된 뭐..되는것처럼 노발대발 하는 사람들 아닌가? 싶네요.. 어떻게 마음을 비워야 평생 그렇게 살수있을까?? 에효.......
첫댓글 시어머니 하시는 대로 냅 두셔요 님도 서운한 맘 접어서 가슴에 묻으세요 표시 안내기 힘드시겠지만 절대로 얼굴에 표현하지 말고 생활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앞으로는 금전의 차이보다는 진정한 맘을 받으시기 바랍니다. 그렇게 차이를 두는 것은 아들은 적게 해 주어도 맘 편하고 딸은 또 다른 엄마의 마음이지요
에~~혀 그래도 너무 하시네여 며느리 인내심 시험할라고 그러시나 ? 지도 조심해야겠네여 딸이 아직씽글이라 결혼한 아들보담 더 정성을 들이는것같아서 며느리가 섭섭해할수도 있을것 같네여
너무 속상하겠어요 그래도 어쩌겠어요 앞의 두분 말씀처럼 금순이님이 인내하셔야지요. 그 베푼 복은 내 자식들에게 다 간다라고 확신하시고요 이런말씀이 이때요 저도 실천하고 있어요 "사물을 따르면서 따르게 하라" 남편님도 지혜롭게 ....어떠셔요? 바다와 같은 마음어때요~~~
시어머니 시누이들 그래도 오빠 아들노릇 잘하니 그래도 당연한걸로 아는거 아닐까요?? 그런 사람들 평생 잘해줘도 당연한거 되고 그러다 한번 힘들다하면 생색낸다하고 못하겠다면 아주 못된 뭐..되는것처럼 노발대발 하는 사람들 아닌가? 싶네요.. 어떻게 마음을 비워야 평생 그렇게 살수있을까?? 에효.......
단단히 맘을먹고 신랑부터 뜯어 개조를 시키시던지 아니면 포기를하시고 그러려니...하시고 마음을 비우시던지 하셔야 그나마 금순이님 건강에 해라도 안되지 싶네요.. 대단하시네요.. 나한테는 그렇다쳐도 아이들 차별하면 진짜 맘 상하던데... 대게 외손주들보다 친손들한테 더 각별하지 않나요?? 잘..극복되시길..
마찬가집니다 ... 20년이 다되가지만 저도 그때 그랬습니다 그땐 서운하고 미웠지만 지금은 역시 큰아들이 최고라며 애교?부리시면 가엾어보이네요 ... 세월이 지나면 그려러니가 됩니다 ...일찍마음비우세요 ..
내것은 내마음뿐 다른것은 내것이아니라 생각하세요 안그러면 모두다 꼬입니다 편하질않아요 매사가다 서글퍼진담니다 글을보는나도 속상하네요 ...마음을비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