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곤증]춘곤증에 좋은음식 이렇게 먹는것이 좋다!!
춘곤증!!
매년 반복되는 얘기지만 춘곤증은 봄에는 꼭 찾아오지요.
봄날씨가 제법 따뜻해지고 있는데요.
봄나들이 가기 좋은 날씨들이 계속이어지고 있고 벌써 여의도에 벚꽃놀이 이번주부터
시작하다고 . 영하의 추운날씨가 엊그제 같았는데 세월은 빠른것 같아요.
요즘 직장인들이나 학생들은 아마도 더 춘곤증을 느낄것 같은데요. 점심식사 후에는 너무
졸립고 피곤함을 느낄것입니다.
봄에는 에너지대사가 많아 지는데 낮의 길이가 길어지고 활동량이 늘어 나면서 몸이 느끼는
피로감이 있는데 이를 우리는 춘곤증이라고 하지요.
춘곤증은 보통 1~3주정도 이런 증상이 있는데 자연스레 없어지지만 이런증상이 오래가면
병원에서 진찰을 받아 보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겨울에서 봄으로 넘어오는 과정에서 몸이 적응하는 과정에서 생체리듬의 변화를 들수
있겠고, 봄이 되면서 겨울보다는 활동량이 많아지기 때문에 많은 에너지대사의 요구,
따라서 많은 영양이 요구 되는 특히 비타민C 성분의 영양이 요구됩니다.
또한 직장인과 학생들은 업무에 대한 스트레스, 공부에 대한 스트레스가 원인이 될수
있는데 우리가 가정에서 먹는 음식만으로도 춘곤증을 어느정도 해소가 가능할것이라
생각합니다.
운전하다가 졸리면 큰사고가 나겠죠!!
방송에서 소개된 춘곤증에 좋은음식을 소개 합니다!! |
방송에서 소개된 춘곤증에 좋은 음식을 소개해 드릴께요
별다를 바없이 봄에는 봄에나는 제철 야채를 만들어 먹으라는 지극히 평범한 내용들인데
각 가정에서 누구든 해 드실수 있는 그런 요리들이네요..^^
봄이되면 이렇게 산이나 들로 여행도 가고 등산도 하고 놀이공원으로 많이들 놀러 가는데,
아마도 피로도를 더 느끼는 모양입니다.
한의사 이광연 박사는 인체에 필요한 영양소를 충분히 공급되지 못하고 호르몬이나
자율신경계의 불균형으로 생기는 일시적인 현상이라 합니다.
겨울보다는 봄에 인체는 비타민의 섭취량이 2~3배 더 필요하다고 하네요
봄에 집에서 이정도는 다 해드시면 좋을둣 하네요. 봄동, 달래, 쑥, 세발나물,냉이 등을
그림에 보시는 것과 같이 요리해 드시면 좋을듯 합니다.
그리고 생강차나 대추차 등을 즐기면 춘곤증을 쉽게 극복 한다고 하는군요.
본격적인 봄철이 옴으로써 춘곤증에 대한 관심도 많아지고 이를 극복하기 위한 음식들을
보았는데요. 이렇게 했는데도 계속적인 피곤함을 느끼거나 하는 경우에는 병원에 가서
진찰을 받아 보는 것이 좋을 듯합니다.
첫댓글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