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안녕하세요? 저는 시사주간지<뉴스포스트> 박효주 기자입니다. 다문화정책과 관련하여 찬반 논쟁에 대해서 기사를 쓰려고 합니다. <BR>이에 관해 회원님들의 고견을 듣고 싶습니다. <BR>1. 다문화 정책의 반대논거를 간략히 제시해 주세요. 사회적측면, 고용노동적 측면, 경제적 측면으로 나눠서 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BR>2. 다문화정책을 반대 하신다면, 앞으로 어떤 대안 혹은 대책이 있을까요?<BR>3. 다문화정책 때문에 직접 피해당하신 분은 경험담을 간략히 써주세요.<BR><BR>문제의식을 가진 기사를 쓰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많은 분들의 참여부탁드려요.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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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거란족이나 여진족이 왜 망했죠? 스스로의 정체성을 잃어 흔적도 없이 사라진 겁니다. 국어, 국사 교육은 점점 축소되고 청소년들의 민족의식도 약해져 가고 일본만큼 입국절차가 엄격하지 못한 우리나라에 불체자들은 불순한 의도를 갖고 계속 들어오고 과연 수십년 후 우리나라의 운명은 어떤 길로 들어서게 될까요? 다민족국가치고 치안이 좋다거나 평온한 나라는 없습니다. 끝없는 갈등의 연속만이 존재하고 있을 뿐이죠. 애초에 다문화란 논리 자체가 한낱 이상주의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닙니다. 이론만 그럴듯한 공산주의와 하나도 다를 바 없습니다.
대안이야 간단합니다. 외국인 노동자 수 자체를 극소수로 줄이고 일본처럼 그 수에 확실히 제한을 두는 겁니다. 일본은 기껏해야 1만명 정도인데 우리나라만 외노자 수가 120만명을 넘어갑니다. 이건 상당히 심각한 문제지요. 특히 우리나라도 대만이나 일본처럼 파키스탄, 방글라데시 사람들을 입국금지시켜야 합니다. 어쨌든 외국인 노동자를 쓰는 것을 제한하면 자연히 3D 업종에서도 자국민이 많이 채용될 것이고 자연스레 임금 상승의 효과도 이뤄질 것입니다.
다만 이렇게 해결될 수 있는 문제를 국가가 방치해두고 있다는 게 문제죠. 싼값에 외노자들을 써먹고 있는 기업에서 반발할테니까요. 정말 우리나라 기업들은 철저히 물질주의만을 고집하고 민족의식은 철저히 결여되어 있다는 게 문제입니다. 지금 정부나 매스컴에서 다문화를 홍보하는 이유도 다 이 썩어빠진 사고방식을 가지고 있는 기업 재벌들 때문이지요.
참고로 3D 업종을 사람들이 기피하는 이유는 10년동안 그대로인 임금과 대기업 단가 후려치기때문입니다. 영국, 프랑스, 일본, 대만등 대부분 선진국들은 자국민 임금이 외노자의 최소 4배이며 근로환경이 우수해서 자국민들은 기피하지 않아요. 특히 영국은 청소부 월급이 300이상이고 호주는 광부 연봉이 1억입니다.
일단 유럽의 다문화 다민족 실패사례부터 조사하시길 바랍니다. 각종 무슬림 테러, 일부다처제 도입, 근친결혼허용여부등 문화충돌이 일어나고 있지 않습니까? 지금 우리나라의 다문화 정책은 각종 기업 기득권층의 저임금 노동력 선호 및 인권선호하는 진보와 맞물려 제재할 수 없는 현실입니다. 더군다나 지금 각종 사회단체들이 후원금 지원금 사회복지사업을 노려가며 엄청나게 센터들을 짓고 있으며 각종 행사에 동원하고 여론몰이하는 현상들을 볼 수가 있습니다. 어떤 목사는 이미 불법체류자 자녀까지 용인하는 다문화 학교까지 세워 몇십억에 해당하는 자금까지 끌어모았습니다. 일단 이들의 사회사업 비리부터 파해치지 않으시겠습니까
또한 다문화정책이 국민역차별정책들입니다. 보육료문제하나를 예를 들어볼까요? 국제결혼만하면 소득과 관계없이 보육료 전액지원입니다. 반면 국민은 일정 소득이하만 지원합니다. 또 국제결혼했다고 해서 대학특례입학까지 주어지죠. 도우미부터도 다문화가정 전부 지원입니다. 외국인노동자들을 예를 들어봅시다. 지금 한국빈민층과 임금이 같습니다. 외노자는 귀국하면 땅사고 집사고 차하고 그 나라의 부유층이 됩니다. 반면 이들과 경쟁하는 빈민층은? 평생 빈민층입니다. 과거엔 노가다라도 뛰면 일당 15만원씩 받아가며 가난탈출의 기회는 있었죠.. 이 기회마저 박탈당한 상태입니다. 아시겠습니까?
유학생요? 지금 수능 치열하게 치뤄 대학 입학도 어려운 처지에 유학생들은 등록금 반값 외국인기숙사전용 서류심사만으로도 특례입학하고 있습니다. 능력과 관계없이요. 반면 한국인 학생들은? 요즘 유학생 자질논란 휩싸이고 있죠? 제발 좀 여러민족이 다양하게 어울려 사는 유토피아 꿈꾸지 말라고 해주세요. 이집트는 어제보니 종교내전까지 일어났군요 유럽은 일부다처제 테러 히잡 부르카 문제 근친결혼 허용여부등 골치썩고 있고 한국은 파키스탄 및 방글라데시인들에 의해 여성들 피해가 급증하고 있습니다. 여기도 가서 피햬사례를 조사해보세요. 파키스탄*방글라데시 외국인에 의한 피해자 모임 cafe.daum.net/leavingpakistan
마지막으로 인위적으로 다문화 다민족화해서 성공한 나라가 있습니까? 동남아는 거의 다 화교들에 의해 장악되어 원주민계들은 하층민으로 살아가고 유럽 및 호주도 다문화 정책은 실패로 결론냈으며 미국은 인종폭동 일어난지 15여년밖에 안되었습니다. 또한 원주민 학살, 흑인 노예로 세워진 태생이 다른 나라입니다. 그리고 그 끝은 전부 분열이었습니다. 지역갈등보다 무서운 것이 다문화 다민족화로 인한 분열이죠. 프랑스 영국 스웨덴처럼 이민자 무슬림등으로 망해가는 나라와 철저하게 이민자를 억제하고 3D고임금화로 복지정책을 펼처 삶의 질 1위를 지킨 노르웨이의 성공사례를 분석해주시길 바랍니다.
회원여러분, 본글을 올린 박효주라는 사람에게 좋은 기대는 말아주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뉴스포스트라는 곳에도 데스크가 있는지는 모르겠으나 요며칠 뉴시스 박대로의 자살골과 원조smile의 다문화관련 글이 아고라에서 커다란 반향을 일으키는등 예전과 다른 압도적인 여론에 위기의식 같은 것을 느껴 한번 건드려보자고 이곳을 방문한 듯 싶습니다. 회사의 편집방침과 시각은 하루아침에 바뀔 수가 없는 겁니다. 그 근거로, "임금 체불, 차별 등이 범죄 양산" ---> http://www.newspost.kr/news/articleView.html?idxno=2826 "금주의 인물/ 사랑나눔 대표 김해성 목사" ---> http://www.newspost.kr/news/articleView.html?idxno=226
“진정한 소통은 마음을 여는 것” ---> http://www.newspost.kr/news/articleView.html?idxno=289 "이주노동자 사기 피해 기승" ---> http://www.newspost.kr/news/articleView.html?idxno=2271 인물/ 다문화 방송국 <샐러드TV> 박경주 대표---> http://www.newspost.kr/news/articleView.html?idxno=257 등 편식이 심한 주옥같은 기사들이 즐비하더군요. 회원여러분 에너지 소비하지 말아주시는 좋겠습니다. 지난번에도 어떤 학생이 취재랍시고 어쩌구 했었죠. 뉴스포스트라는 매체에서 어떤 기사를 가공하건 결론은 이미 정해져 있습니다.
뉴스포스트가서 보니 전형적인 다문화팔이 언론이더군요. 지금껏 언론이 한 짓을 보면 아무리 열심히 분명한 근거를 제시하고 그 근본적인 해결책을 제시해도 자신들 유리한데로 내용을 편집,왜곡해서 우리를 공격할 것이 보이는군요. http://cafe446.daum.net/_c21_/bbs_read?grpid=1EXp1&mgrpid=&fldid=2xJ0&page=7&prev_page=8&firstbbsdepth=002YXzzzzzzzzzzzzzzzzzzzzzzzzz&lastbbsdepth=002YBzzzzzzzzzzzzzzzzzzzzzzzzz&contentval=002Yozzzzzzzzzzzzzzzzzzzzzzzzz&datanum=9846&listnum=20 9846 이 상태로 가면 머지 않아 한국인은 멸종한다. 한국인종 보호가 필요한 시점이다. <--- 이글을 보고 답변부터 바랍니다
과거 거란족이나 여진족이 왜 망했죠?
스스로의 정체성을 잃어 흔적도 없이 사라진 겁니다.
국어, 국사 교육은 점점 축소되고
청소년들의 민족의식도 약해져 가고
일본만큼 입국절차가 엄격하지 못한 우리나라에
불체자들은 불순한 의도를 갖고 계속 들어오고
과연 수십년 후 우리나라의 운명은 어떤 길로 들어서게 될까요?
다민족국가치고 치안이 좋다거나 평온한 나라는 없습니다. 끝없는 갈등의 연속만이 존재하고 있을 뿐이죠. 애초에 다문화란 논리 자체가 한낱 이상주의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닙니다. 이론만 그럴듯한 공산주의와 하나도 다를 바 없습니다.
매스컴에서 다문화 찬양 방송이 나올때마다 정말 우리나라가 서로마제국의 전철을 밟지나 않을까 상당히 우려스려운 상황입니다.
대안이야 간단합니다. 외국인 노동자 수 자체를 극소수로 줄이고 일본처럼 그 수에 확실히 제한을 두는 겁니다. 일본은 기껏해야 1만명 정도인데 우리나라만 외노자 수가 120만명을 넘어갑니다. 이건 상당히 심각한 문제지요. 특히 우리나라도 대만이나 일본처럼 파키스탄, 방글라데시 사람들을 입국금지시켜야 합니다. 어쨌든 외국인 노동자를 쓰는 것을 제한하면 자연히 3D 업종에서도 자국민이 많이 채용될 것이고 자연스레 임금 상승의 효과도 이뤄질 것입니다.
임금상승의 효과가 생기니 청년실업의 문제도 많이 해결될 거고요..
다만 이렇게 해결될 수 있는 문제를 국가가 방치해두고 있다는 게 문제죠. 싼값에 외노자들을 써먹고 있는 기업에서 반발할테니까요. 정말 우리나라 기업들은 철저히 물질주의만을 고집하고 민족의식은 철저히 결여되어 있다는 게 문제입니다. 지금 정부나 매스컴에서 다문화를 홍보하는 이유도 다 이 썩어빠진 사고방식을 가지고 있는 기업 재벌들 때문이지요.
참고로 3D 업종을 사람들이 기피하는 이유는 10년동안 그대로인 임금과 대기업 단가 후려치기때문입니다. 영국, 프랑스, 일본, 대만등 대부분 선진국들은 자국민 임금이 외노자의 최소 4배이며 근로환경이 우수해서 자국민들은 기피하지 않아요. 특히 영국은 청소부 월급이 300이상이고 호주는 광부 연봉이 1억입니다.
아무쪼록 기자님께서 저희들의 입장을 상세하고 자세하게 써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일단 유럽의 다문화 다민족 실패사례부터 조사하시길 바랍니다. 각종 무슬림 테러, 일부다처제 도입, 근친결혼허용여부등 문화충돌이 일어나고 있지 않습니까? 지금 우리나라의 다문화 정책은 각종 기업 기득권층의 저임금 노동력 선호 및 인권선호하는 진보와 맞물려 제재할 수 없는 현실입니다. 더군다나 지금 각종 사회단체들이 후원금 지원금 사회복지사업을 노려가며 엄청나게 센터들을 짓고 있으며 각종 행사에 동원하고 여론몰이하는 현상들을 볼 수가 있습니다. 어떤 목사는 이미 불법체류자 자녀까지 용인하는 다문화 학교까지 세워 몇십억에 해당하는 자금까지 끌어모았습니다. 일단 이들의 사회사업 비리부터 파해치지 않으시겠습니까
또한 다문화정책이 국민역차별정책들입니다. 보육료문제하나를 예를 들어볼까요? 국제결혼만하면 소득과 관계없이 보육료 전액지원입니다. 반면 국민은 일정 소득이하만 지원합니다. 또 국제결혼했다고 해서 대학특례입학까지 주어지죠. 도우미부터도 다문화가정 전부 지원입니다. 외국인노동자들을 예를 들어봅시다. 지금 한국빈민층과 임금이 같습니다. 외노자는 귀국하면 땅사고 집사고 차하고 그 나라의 부유층이 됩니다. 반면 이들과 경쟁하는 빈민층은? 평생 빈민층입니다. 과거엔 노가다라도 뛰면 일당 15만원씩 받아가며 가난탈출의 기회는 있었죠.. 이 기회마저 박탈당한 상태입니다. 아시겠습니까?
유학생요? 지금 수능 치열하게 치뤄 대학 입학도 어려운 처지에 유학생들은 등록금 반값 외국인기숙사전용 서류심사만으로도 특례입학하고 있습니다. 능력과 관계없이요. 반면 한국인 학생들은? 요즘 유학생 자질논란 휩싸이고 있죠? 제발 좀 여러민족이 다양하게 어울려 사는 유토피아 꿈꾸지 말라고 해주세요. 이집트는 어제보니 종교내전까지 일어났군요 유럽은 일부다처제 테러 히잡 부르카 문제 근친결혼 허용여부등 골치썩고 있고 한국은 파키스탄 및 방글라데시인들에 의해 여성들 피해가 급증하고 있습니다. 여기도 가서 피햬사례를 조사해보세요.
파키스탄*방글라데시 외국인에 의한 피해자 모임
cafe.daum.net/leavingpakistan
저달님.. 죄송하지만 카페 주소 맨끝에 n자가 빠진듯 합니다...
마지막으로 인위적으로 다문화 다민족화해서 성공한 나라가 있습니까? 동남아는 거의 다 화교들에 의해 장악되어 원주민계들은 하층민으로 살아가고 유럽 및 호주도 다문화 정책은 실패로 결론냈으며 미국은 인종폭동 일어난지 15여년밖에 안되었습니다. 또한 원주민 학살, 흑인 노예로 세워진 태생이 다른 나라입니다. 그리고 그 끝은 전부 분열이었습니다. 지역갈등보다 무서운 것이 다문화 다민족화로 인한 분열이죠. 프랑스 영국 스웨덴처럼 이민자 무슬림등으로 망해가는 나라와 철저하게 이민자를 억제하고 3D고임금화로 복지정책을 펼처 삶의 질 1위를 지킨 노르웨이의 성공사례를 분석해주시길 바랍니다.
회원여러분, 본글을 올린 박효주라는 사람에게 좋은 기대는 말아주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뉴스포스트라는 곳에도 데스크가 있는지는 모르겠으나 요며칠 뉴시스 박대로의 자살골과 원조smile의 다문화관련 글이 아고라에서 커다란 반향을 일으키는등 예전과 다른 압도적인 여론에 위기의식 같은 것을 느껴 한번 건드려보자고 이곳을 방문한 듯 싶습니다. 회사의 편집방침과 시각은 하루아침에 바뀔 수가 없는 겁니다. 그 근거로, "임금 체불, 차별 등이 범죄 양산" ---> http://www.newspost.kr/news/articleView.html?idxno=2826 "금주의 인물/ 사랑나눔 대표 김해성 목사" ---> http://www.newspost.kr/news/articleView.html?idxno=226
“진정한 소통은 마음을 여는 것” ---> http://www.newspost.kr/news/articleView.html?idxno=289 "이주노동자 사기 피해 기승" ---> http://www.newspost.kr/news/articleView.html?idxno=2271
인물/ 다문화 방송국 <샐러드TV> 박경주 대표---> http://www.newspost.kr/news/articleView.html?idxno=257 등 편식이 심한 주옥같은 기사들이 즐비하더군요. 회원여러분 에너지 소비하지 말아주시는 좋겠습니다. 지난번에도 어떤 학생이 취재랍시고 어쩌구 했었죠. 뉴스포스트라는 매체에서 어떤 기사를 가공하건 결론은 이미 정해져 있습니다.
그렇군요. 애초에 다문화 찬성론자 기자네요...
담쟁이넝쿨이라는 아이디.... 전에도 묯번 본듯하더군요, 가입일이 언제,,,
기대라기보다 방어는 해야죠. 적어도 맘대로 쓰지는 못하게끔.
뉴스포스트가서 보니 전형적인 다문화팔이 언론이더군요.
지금껏 언론이 한 짓을 보면 아무리 열심히 분명한 근거를 제시하고 그 근본적인 해결책을 제시해도 자신들 유리한데로 내용을 편집,왜곡해서 우리를 공격할 것이 보이는군요.
http://cafe446.daum.net/_c21_/bbs_read?grpid=1EXp1&mgrpid=&fldid=2xJ0&page=7&prev_page=8&firstbbsdepth=002YXzzzzzzzzzzzzzzzzzzzzzzzzz&lastbbsdepth=002YBzzzzzzzzzzzzzzzzzzzzzzzzz&contentval=002Yozzzzzzzzzzzzzzzzzzzzzzzzz&datanum=9846&listnum=20
9846 이 상태로 가면 머지 않아 한국인은 멸종한다. 한국인종 보호가 필요한 시점이다. <--- 이글을 보고 답변부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