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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프리메이슨 연구모임(프.연.모) 원문보기 글쓴이: 달래꽃
신간 《백신의 덫》
백신의 거짓을 폭로한 책.
백신이라는 것을 추적해보니까 역시나 배후에서 조종하는 자들이 록펠러와 로스차일드의 그룹이네요. 이들은 자기 자식들에게는 백신 안맞게 합니다. 대중들에게만 무차별 살포하는 거죠.
세계 의료 이권의 꼭대기에 군림해 있고 록펠러연구소는 그들의 총본산입니다.
태어난 지 얼마 안 된 아이들이 맞는 백신에는 자폐증을 유발하는 수은 성분을 비롯해 발암물질인 포르말린 등의 유해물질이 들어 있습니다. 백신이란 것은 맞지 않는 것이 상책입니다.
식량, 의료, 환경을 통하여 서서히 인류를 병들게 하고 유전자를 변형시켜 인류의 종족이 지구에서 종적을 감추도록 치밀한 계획을 그들은 세우고 있습니다.
오염된 식량, 병들게 하는 약, 마시면 온갖 질병으로 난무해질 독극물이 공기와 물, 환경 속에서 도사리고 있습니다. 육류에는 항생제, 성장촉진제, 각종 호르몬제가 함유되어 있고 채소에는 농약과 화학비료, 가구에는 포름알데히드 성분, 치약에는 불소 성분, 수돗물에는 염소와 불소 성분, 휴대폰에는 전자파. 과자에는 첨가제와 착색제. 주방세제에 의한 하천과 바다 오염. 유전자 조작 농산물.......
우리는 독성에 찌들고 있습니다. 그들이 대중을 향해 독을 퍼뜨리는 짓은 거의 1세기를 넘어서 저질러졌습니다. 우리가 조직적으로 독을 먹기에 뇌가 손상을 당하고 있습니다. '그들'은 암을 유발하는 백신을 사람들이 접종 받도록 하고 있으며 독극물인 아스파탐을 먹게 하고 있습니다. 하늘에는 켐트레일 분무에 의한 각종 유해 물질이 뿌려지고 있습니다. 땅에는 살충제와 제초제, 화학 비료를 뿌려서 키운 채소를 사람들이 먹도록 하고 있으며 유전자변형 식품을 먹이고 있음을 상기해야 합니다.
이 책은 백신의 거짓에 대해 자세히 설명했고 켐트레일, 어둠의 세력들이 계획하는 인구감소정책 등 주제가 다양하네요. 이 책의 목차를 보세요
목차
저자의 한국어판 서문
머리말
1장 ‘자궁암 백신’의 진실
‘자궁경부암’의 원인은 바이러스가 아니었다
백신 ‘강제접종’ 시대가 다가온다
후유증이 진정 무섭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백신의 총본산’인 후생노동성에 따져 묻다!
32년 동안 ‘환자 제로’인데도 백신이 필요한가
어째서 들리지 않는가, 피해자들의 소리가!
거대 제약회사와 의사의 ‘검은 유착’
극심한 통증, 경련, 실신… 그리고 사망
진짜 피해자 수는 ‘20만 명’ 이상?
‘3종 혼합 백신’의 재앙을 떠올려라
10만 명 중 효과를 보는 것은 많아야 ‘7명’
검진으로 발견되는 암은 ‘암 비슷한 것’
암으로 인한 사망자의 80%는 ‘암 치료’로 죽는다
자궁경부암 백신으로 ‘불임증’에 걸린다?
생명을 지키기 위해 ‘의약품 첨부 문서’를 읽자
자궁경부암 백신을 ‘낱낱이’ 밝힌다
이렇게 무서운 ‘부작용’의 모든 것
2장 효과 제로의 ‘인플루엔자 백신’
집단접종으로 ‘살해당한’ 소년의 비극
백신의 거짓을 폭로한 ‘충격의 책’
모리 히로코 박사에게 ‘진실’을 듣다
인플루엔자 백신을 ‘낱낱이’ 밝힌다
좀비처럼 부활한 악마 백신
빌 게이츠 재단의 ‘진정한 노림수’는?
3장 어린 생명을 앗는 부작용의 공포
주사 맞고 겨우 5분 만에 의식 불명이 되다
일본뇌염 환자는 연간 세 명
100년 전부터 다수 발생하는 사망 피해
의사도 경고하는 백신의 유해성
‘발달장애’ ‘자폐증’도 백신이 원인?
소아마비 백신이 ‘소아마비 환자’를 낳는다
731부대 -인체실험과 백신의 그늘
전후 의학계를 배후에서 지배하는 옛 대원들
백신 이권의 뿌리가 여기에 있다
록펠러재단의 ‘최종 목표’
일본은 이제 세계 백신의 실험장
4장 백신을 ‘낱낱이’ 밝히자!’
소, 돼지, 새… ‘짐승의 피’가 체내로
풍진은 사흘이면 낫는 ‘가벼운 감염증’
디프테리아, 파상풍, 백일해의 ‘감염 가능성’
히브 -‘항균제’의 활용이 악화의 원인?
로타바이러스 -필요 이상으로 두려워할 일은 아니다
유행성 이하선염, 홍역 -걸린다면 어릴 때
5장 백신은 이렇게 탄생했다
‘예방접종의 아버지’ 제너의 대죄
‘백신 신화’는 이렇게 무너졌다
록펠러, 로스차일드의 ‘의료 지배’
금융, 미디어, 군사… 모두를 장악하다
록펠러는 약을 먹지 않는다
백신의 ‘재고’를 ‘처분’하고 있다
이것은 ‘음모’가 아니다!
6장 의료 마피아가 추진하는 ‘인구 삭감 계획’
바이러스도 백신도 ‘생물학무기’다
40년 전에 일어난 ‘거짓 돼지 인플루엔자’ 소동
공포의 ‘마이크로칩’ 넣기 계획
용기 있는 여성 저널리스트의 고발
‘이라크전쟁증후군’의 진상이란
파시즘은 ‘슬그머니’ 다가온다
7장 아이들의 생명과 미래를 지키기 위하여
의료의 ‘90%’가 없어지면 건강해진다
‘죽음의 교회’ 사제, 록펠러재단
젊은이의 ‘돌연사’는 왜 발생하는가
백신을 거부한 사람은 암에 걸리지 않는다
어둠에 묻힌 ‘예방접종 금지조례’
‘인류 지배’는 이렇게 이루어진다
생물학무기 ‘조류 인플루엔자’의 맹위
‘에이즈 바이러스’도 인위적으로 만들어졌다
공포를 부채질하여 백신을 팔아치운다
맹독 바이러스를 백신에 섞는다?
세계에 뿌려져 있는 살인 바이러스
백신 사기의 뿌리는 나치스
살인 비행기구름 ‘켐트레일’의 공포
경악의 ‘지구 납치 계획’
맺음말 ‘세뇌의 지배’에서 눈을 뜨자!
신간 《아이 몸에 독이 쌓이고 있다》
여러분들은 '가습기 사건'을 기억하고 계시죠? 여러 명이 안타깝게 희생되었습니다. 가습기 살균제를 사용하는 나라는 대한민국밖에 없다고 합니다. 심지어 세정제나 청소용 살균제로 쓰이는 화학물질을 제대로 된 확인 절차 없이 가습기 살균제로 승인했고, 판매하고 있습니다. 국가가 여러분의 건강을 지켜주지 않습니다. 모르면 당합니다. 건강은 스스로 챙겨야 합니다.
이 책은 식품첨가물로 범벅된 가공식품, 독성물질을 품은 집, 과잉진료의 전성시대에서 살아남는 법을 자세히 알려주며 일상생활에 숨어 있는 화학물질의 위험성을 고발한 책입니다. 바빠서, 몰라서, 한번은 괜찮겠지 생각해서 무심코 저지른 불량육아를 하나하나 일깨워줍니다. 나아가 각 주제별로 가정에서 쉽게 실행할 수 있는 유용한 팁을 구성해 아이 몸에 독을 배출하는 방법까지 꼼꼼하게 담았습니다. 자본주의 현대사회가 ‘강요’하는 식품, 생활용품, 주거환경, 의료환경은 독으로 가득 찬 정글이입니다. 저자는 위험에 처한 환경을 지키는 파수꾼으로서 산업의 생산 과정을 예리하게 분석해 독성물질로 범벅된 도시환경과 생태계 파괴 현장을 정면으로 보여줍니다. 여기에 그치지 않고 풍부한 의학적 처방과 다양한 실천법을 자세히 안내했습니다.
목차
프롤로그: 우리 아이의 몸에, 아주 천천히 독이 쌓이고 있다
읽기 전에 알아두면 좋은 화학물질 용어
Part1 무심코 먹인 음식이 아이를 병들게 한다
아이를 위한 건강한 습관, 우리집 식탁부터 바꾸자
01 상술에 속지 않는 부모가 아이를 지킨다
음료수에도 들어 있는 화학 조미료 / 암을 부르는 소리 없는 살인자 /
가공된 짠맛의 숨겨진 정체 / 달콤한 마약, 설탕
02 아이에게 쓰레기를 먹이고 있다고요?
목숨 걸고 실험한 어느 다큐멘터리 감독 / 이것은 음식입니까? /
세계는 지금 정크푸드와 전쟁 중 / 정크푸드가 나쁘다는 것을 알 권리
03 아이스크림을 먹지 않는 아이스크림 가족
먹음직스러워서 위험한 색 / 32번째 맛은 잊어라
04 식당 음식의 반격
짜장면을 먹으면 머리가 아프다? / 고기는 괜찮다? 괜찮지 않다? / 중독성 강한 조미료의 맛
05 편의점 음식의 비밀
3년 묵은 쌀의 반짝이는 변신 / 편리한 포장 용기, 태아 기형을 유발하다 /
내 아이의 성장을 가로막는 나쁜 에너지
06 육식의 재앙
고기를 먹었는데 옥수수가 문제? / 영양 간식의 함정
07 반짝반짝 빛나는 과일의 실체
농약으로 샤워한 수입 과일들 / 위험한 변종 과일의 탄생 /
안전하지 않은 과일 포장지 / 암 위험을 높이는 가공된 과일 음료
Part2 세상에서 가장 위험한, 집
화학물질을 결코 피할 수 없는 현대인의 초상
01 우리는 매일 독을 입고 마신다
뿌릴수록 해로운 향기로운 독 / 발암물질을 벗어라 / 폐를 공격하는 가습기 살균제 /
해충 잡으려다 내 아이 잡는다 / 보이지 않는 적, 진드기
02 병든 집이 아이를 아프게 한다
우리 가족을 죽이는 새집의 예쁜 포장들 / 아토피와 천식을 악화시키는 독성물질의 실체 /
건강한 집을 꿈꾸는 ‘솔트하우스’
03 아이들의 장난감이 위험하다
내 아이의 책상 위를 점검하라 / 환경호르몬을 빨아 먹는 아기들 /
아이들의 건강을 위협하는 플라스틱 공화국
04 편리한 주방의 아찔한 뒷면
들러붙지 않는 프라이팬, 이게 다 발암물질 덕이다? /
편리한 주방용품, 축복인가 저주인가 / 비스프리 제품은 진짜 안전한가?
05 생필품 과잉 시대
유아용 물티슈의 함정 / 샴푸의 요정? 샴푸의 트러블! /
섬유유연제, 섬유는 유연하게 피부는 피곤하게 / 향긋한 향수의 지독한 속살 /
일상생활을 위협하는 다중화학물질민감증
06 도시에서 병들어가는 아이들
도로의 독가스 / 쓰레기 매립지 주변을 피하라 /
철저하게 관리되어야 할 곳, 공단 / 미래를 위한 공업화, 정작 아이들의 미래는?
Part3 부모가 의사보다 더 똑똑하고 까다로워야 하는 이유
과거에 없던 질병들과 공존해야 하는 현실
01 비타민, 영양제, 성장호르몬의 모든 것
홍삼, 제대로 알고 먹자 / 비타민, 꼼꼼하게 따질수록 안전하다 /
천연 비타민? 합성 비타민? / 성장호르몬의 허와 실
02 제대로 먹지 않으면 독이 되는 약
까다로워야 하는 약, 항생제 / 약은 언제든지 독이 될 수 있다 /
복용법만큼 중요한 약 보관법 / 진짜 약을 가려내는 눈
03 아이들의 성발달에 이상이 생기고 있다
성발달을 방해하는 환경호르몬 / 여성을 만드는 호르몬이 남성을 여성화시키다 /
도시의 일상으로 숨어들어온 농약
04 생활 곳곳에 파고든 치명적 발암물질들
발달장애를 일으키는 무시무시한 납 / 무색무취의 살인자, 라돈 / 폐암 유발자, 석면 /
생식기관 기형을 부르는 PVC / 독약의 왕, 비소 / 뇌를 위협하는 휴대전화 전자파 /
달콤한 콜라와 소주의 독 / 밤에 잠을 못 자는 것도 암을 유발한다
05 아이들의 뇌를 파괴하는 화학물질들
ADHD를 부르는 화학물질들 / 우울증을 유발하는 즐겁지 않은 음식 /
가짜 색이 DNA를 손상시키다 / 무뇌아 탄생의 배경 /
자폐증과 화학물질의 상관관계 / ADHD와 우울증, 그리고 자폐증은 유전인가?
Part4 태아에서 유아기까지, 아이의 인생이 걸려 있다
후쿠시마 공포, 가장 두려운 건 대물림
01 세대를 넘어 이어지는 화학물질의 독성
부모의 식습관이 자녀에게 이어진다 / 임신부가 태아에게 전달하는 독성물질들 /
아토피, 어쩔 수 없는 유전병일까?
02 배 속에서부터 물려받는 독성물질
애주가 산모들에 대한 경고 / 위생 관리와 미용, 잠시 참아주세요 /
임신 중 성관계는 태아에게 안 좋을까? / 출산에 관한 진실, 유도 분만제와 무통 주사
03 화학물질, 양이 적으면 문제없을까?
만만찮은 소시지 발색제 / 압도적으로 위험한 다이옥신 /
영유아가 특히 피해야 할 화학물질 20가지
04 아이의 몸은 독성물질을 해독할 수 있을까
어쩔 수 없이 ‘늙어가는’ 인간의 몸 / 독성 배출이 중요한 이유
05 아이 몸에서 독을 빼내는 방법
우리 몸의 해독 시스템 / 해독을 위한 생활 / 해독에 좋은 음식
06 좋은 환경 만들기
반찬 투정도 습관이다 / 반찬 투정, 이렇게 고치자 / 가공식품을 줄이는 방법 /
조미료 덜 쓰는 음식점을 찾아라 / 전자파, 저리 가! / 식기, 아무 거나 쓰지 말자 /
어린이 중독사고를 예방하는 방법
07 자연 친화적 삶으로 돌아가야 하는 이유
인간, 자연 앞에 작은 존재 / 도시의 대안은 ‘인위적 자연’/ 녹색은 곧 건강이다
08 체온 1도의 비밀
체온의 변화는 몸이 보내는 경고 / 체온을 높여주는 일상 실천법 /
체온을 높이는 바른 먹거리
09 면역력을 키우는 방법
비타민 E 섭취 / 규칙적인 운동 / 면역력을 높여주는 흙놀이 / 명상 /
면역력 강화에 좋은 식품들 / 면역력 증진 식품
10 독을 멀리하는 삶, 어느 하루
에필로그: 건강은 일상에서 가장 가까운 곳에 있다
부록
알아두면 유용한 친환경 사이트
식품 라벨 읽는 법
영양성분표의 5가지 비밀
친환경 농산물의 종류와 표시 방법
참고문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