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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body>
<t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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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body>
<t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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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 tabindex="0" tabindex="0" tabindex="0"><div style="left: 30px; top: 0px; position: relative;">
<div align="left" style="margin-left: 60px;"><font color="maroon" face="휴먼엑스포" style="font-size: 10.5pt;">
<span id="style" style="line-height: 19px;"><b> 그대의 이름을 / 호 쿠 마</b>
오늘은
그리운 그대의
이름을 불러봅니다.
가슴에 숨겨둔
소중한 이름
그대입니다.
이제는
그대의 이름을
불러도 될 것 같아서
그러나
이름을 다 부르기 전에
눈물이 넘쳐흐름니다.
그리워
너무도 그리워서
밤을 하얗게 새우고
눈에 붉게 번진
그리움을
태워버립니다.
사랑했던
나의 그대여
이름을 오늘 불러보려 합니다.
너무 그리워
아픔 가슴을 않고
그대 이름을 불러봅니다.
</span></font></p></span></pre></td></tr></tbody></table></td></tr></tbody></t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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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align="left" style="margin-left: 60px;"><font color="maroon" face="휴먼엑스포" style="font-size: 10.5pt;">
<span id="style" style="line-height: 19px;"><b> 그대의 이름을 / 호 쿠 마</b>
오늘은
그리운 그대의
이름을 불러봅니다.
가슴에 숨겨둔
소중한 이름
그대입니다.
이제는
그대의 이름을
불러도 될 것 같아서
그러나
이름을 다 부르기 전에
눈물이 넘쳐흐름니다.
그리워
너무도 그리워서
밤을 하얗게 새우고
눈에 붉게 번진
그리움을
태워버립니다.
사랑했던
나의 그대여
이름을 오늘 불러보려 합니다.
너무 그리워
아픔 가슴을 않고
그대 이름을 불러봅니다.
</span></font></p></span></pre></td></tr></tbody></table></td></tr></tbody></t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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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창작 자작시
그대의 이름을 - 호 쿠 마
호쿠마1
추천 4
조회 43
24.07.22 07:09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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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호쿠마님 고운 글 나눔 감사합니다
건강 잘 챙기시고 알차고
즐거운 나날의 한 주 되세요
오늘도 수고하셨습니다.
맑은 날씨를 보이는 가운데 월요일날 아침시간에 음악소리와.
창작 고운글을 읽으면서 머물다 갑니다 오늘은 대서(大暑)절기날 입니다 일년중 제일 덮다는날.
몸 관리도 잘 하시고 이번주 태풍소식도 있습니다 대비 하시고 한주도 잘 설계를 하시고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오늘도 수고하셨습니다.
어쩌면 그리움이 이렇게 절절한지요
마음에 담아두고 부르는 이름
그리워서 불러도 불러도
가슴은 더 아플것 같습니다
오늘도 수고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