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엽기♥ 성시경 푸른밤에서 정선희의 굴욕 ㅋㅋ 내가 젖소이다

[윤 계 상]

정선희씨가 성시경씨 라디오에 나와서

완전 쳐 굴욕적인 만행을 당하는 음성입니다 ㅋㅋㅋㅋ

# 첫번째 음성 설명

예전에 정선희씨 라디오 단체 회식을 했는데요.. (PD, 작가분들, 정선희씨 모두 여자에요..)

막 한참 노래 부르고 술 마시고 있다가

PD분이랑 작가분들 전부 막 남자랑 전화를 하고 있는거에요..

너무 외로웠던 정선희씨가 성시경씨한테 전화를 걸었는데요..

정선희 - "브뤠뤠뤠루레뤠루레ㅞ?? 뤠뤠뤠레ㅜ레ㅜㄱ 뤠뤠ㅔ레레ㅜㄱ"

성시경 - "누나 괜찮아? 어디야?"

정선희 - "브뤠뤠뤠루레뤠루레ㅞ?? 뤠뤠뤠레ㅜ레ㅜㄱ 뤠뤠ㅔ레레ㅜㄱ"

성시경 - "누나 왜 그래? 나 끊는다?"

정선희 - "지금 다들 전화하고 있단 말이야 ㅠㅠ 이씨.."

성시경 - "(잠시 안습) 어 그래그래. 누나 나랑 계속 통화해"

정선희 -  "브뤠뤠뤠루레뤠루레ㅞ?? 뤠뤠뤠레ㅜ레ㅜㄱ 뤠뤠ㅔ레레ㅜㄱ"

예전에 저런 사건이 있었는데요..

성시경씨가 라디오에서 저거 가지고 정선희씨 놀리는 음성이에요.

# 두번째 음성 설명

라디오 사연 주제가 "편의점 알바생과 잘 엮이는 방법"에 대해서 조언을 구하고 있었는데요..

거기에 관한 방법에서 막 각자 재연 놀이 하다가... ㅋㅋㅋ

[꿀떡♥]

시경이 내껀데 ㅠㅠ

[구속시켜]

정선희와 누나이상은 안돼ㅠㅠㅠㅠㅠㅠㅠㅠ 성시경은 내남자닊하

[dfgddgfd]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구슬쌈지]

이거 들었는데 웃느라 잠을 못잤어열 ㅋㅋㅋㅋ

[믹히육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정선이 따라하는거 진짜 우기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근데 성시경이 정선희안테 누나라고 안하고 야라고 하나~~ㅋㅋㅋㅋㅋ사귀든지 말든지..ㅎㅎ

[독하게살아행복해지자!]

퍼가요~

[안녕하세요^^ㅡㅡㅋ]

정선희랑 같이 라디오 하면 다 개그맨 되는듯..ㅋㅋ

[성식영]

ㅋㅋ이거 진짜 웃겼음 ㅋㅋㅋ혼자 배잡고 웃고...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