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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보] VKJK0830
멘델스존 선곡집 3집 - 멘델스존과 그의 시대 II
연주: 마이스터젝스텟 라이프치히 (Meistersextett Leipzig)
소프라노: 울리케 풀데 (Ulrike Fulde) 메조소프라노: 만야 에케르트 (Manja Eckert)
베이스: 이건욱 (Gun Wook Lee)
하프: 크리스티나 엘겔케 (Christina Engelke) 바이올린: 안드레아스 하르트만
피아노: 알프베르흐 하르트만 (Albrecht Hartmann), 크리스틴 헤네베르크 (Kristin Henneberg), 김은정(Eun Jung Kim)
멘델스존의 <뤼 블라스>(Op.77 No.3) 중 로망스, 율리우스 리츠, 닐스 빌헬름 가데, 페르디난트, 모셰렐스의 작품이 수록되었다. 대부분의 수록된 작품은 세계 최초로 레코딩.
<수록곡>
멘델스존: Schlafe Liebchen / Auf, Freunde, lasst das Jahr uns singen
닐스 빌헬름 가데: Schlafe Liebchen / Ich zog mir einen Falken
모셸레스: Andante patetico / Allegro con fuoco
페르디난드 다비드: Op.49 중 안단테 & 카프리치오
율리우스 리츠: Die Sonne ruhig sinket / An den Wassern zu Babel 외
[신보] VKJK0831
멘델스존 선곡집 4집 - 멘델스존과 그의 시대 Ⅲ
바이올린: 안드레아스 하르트만 (Andreas Hartmann)
피아노: 롤프-디터 아렌스 (Rolf-Dieter Arens)
지휘: 브루노 바일 연주: MDR 심포니 오케스트라 (MDR-Sinfonieorchester)
쿠에르슈탄트가 기획하고 있는 '멘델스존 선곡집' 프로젝트 중 <멘델스존과 그의 시대> 시리즈의 세 번째 음반. 멘델스존의 작품과 함께 오늘날에는 잘 알려지지 않은 멘델스존의 친구와 동시대 작곡가들의 작품을 담기 위해 기획되었다. 수록된 작품 중에는 세계 최초로 레코딩된 곡도 상당 부분 포함되어 있다.
<수록곡>
멘델스존: O lasst mich einen Augenblick / Das Lied vom braven Mann / Comitat
율리우스 리츠: 대규모 오케스트라를 위한 협주서곡
모셸레스: Kindermärchen
페르디난트 다비드: 3대의 바이올린, 비올라, 2대의 첼로를 위한 6중주 Op.38
닐스 빌헬름 가데: Gondelfahrt / 바이올린과 피아노를 위한 소나타 2번 Op.21
슈만: 북구의 노래 (Nordisches Lied) 외
[신보] VKJK0827
마우에르스베르거: 누가수난곡
지휘: 에카르트 클렘 (Ekkehard Klemm)
연주: 드레스덴 성악아카데미 (Singakademie Dresden)
드레스덴 성악아카데미 어린이합창단 (Kinderchor der Singakademie Dresden)
20세기 독일 교회음악의 대가인 루돌프 마우어스베르거의 <누가수난곡>. 마우에르스베르거는 드레스덴 대공습으로 처참하게 파괴된 드레스덴 성 십자가 합창단을 재건했던 지휘자이기도 하다. 1947년 작곡된 <누가수난곡> 작품 자체에는 드레스덴 공습과 직접적인 연관은 없으나, 투박하면서도 내면의 힘이 느껴지는 드레스덴 성악아카데미의 연주가 대공습 당시의 고통과 슬픔을 떠올리는 듯하다.
[신보] VKJK0733
구노: 성 세실리아를 위한 장엄미사 외
연주: 레겐스부크 소년합창단 (Regensburger Domspatzen)
에르제비르게 필하모니 아우에 (Erzgebirge Philharmonie Aue)
테너: 요하네스 클뤼저 (Johannes Klüser)
오르간: 프란츠 요제프 스토이버 (Franz Josef Stoiber)
1000년 이상의 역사를 자랑하는 유럽의 명문 소년합창단, 레겐스부르크 성당의 참새들, 레겐스부르거 돔슈파첸. 구노의 '성 세실리아를 위한 장엄미사'에는 아름다운 소리와 탁월한 기교, 부드러움과 우아함이 깃들어 있다. 2007년 5월 11일, 레겐스부르크 대성당이 주관한 새로운 교회음악 프로젝트의 서막을 연 실황 음반이다. 오르가니스트 프란츠 요제프 스토이버가 연주한 비에른의 오르간 교향곡 3번도 함께 수록되었다.
<수록곡>
멘델스존: 오라토리오 <엘리아> 중 '네 눈을 들라'
비에른: 오르간 교향곡 3번 Op.27
구노: 성 세실리아를 위한 장엄미사
[신보] VKJK0615
모차르트: 레퀴엠 & 프리메이슨 장송음악 외
소프라노: 미아 페르손 (Mia Persson-Ovenden)
메조소프라노: 크리스티나 하마슈트룀 (Kristina Hammarström)
베이스: 프란츠-요제프 젤리히 (Franz-Josef Selig) 외
지휘: 만프레드 호넥 (Manfred Honeck)
연주: 스웨덴 라디오 관현악단 (Sinfonieorchester des Schwedischen Rundfunks)
"죽음은 나의 가장 진실한 친구입니다." 자신의 죽음이 멀지 않았음을 직감했던 모차르트가 아버지에게 쓴 편지에 담긴 메시지가 관통하는 레코딩. 지휘자 만프레드 호넥은 일반적인 레코딩처럼 처음부터 끝까지 모차르트의 <레퀴엠>을 연주하지 않고 새로운 구성을 사용한다. 시작을 알리는 종소리, 그레고리안 찬트에 이어 모차르트의 레퀴엠을 새롭게 배치하고, '라크리모사'의 단편을 연주한 후 '아베 베룸 코르푸스'와 종소리로 마무리한다. 미완성의 모차르트 <레퀴엠>을 바탕으로, 모차르트를 위한 '장례 미사'를 드리는 듯 하다.
[신보] VKJK0913
텔레만: 리코더 트리오 전곡
쳄발로: 알리나 로타루 (Alina Rotaru) 소프라노: 마가레트 훈터 (Margaret Hunter)
연주: Ensemble Luxurians
세계 최초로, 텔레만의 리코더, 바이올린, 바소 콘티누오를 위한 트리오 전곡을 1장의 CD에 엮은 음반. 이외에 텔레만이 작곡한 트리오 소나타와 2곡의 칸타타도 함께 수록되었다. 쳄발로 연주자인 알리나 로타루와 그녀가 이끄는 앙상블 럭셔리안의 연주로 텔레만의 작품을 연주한다.
<수록곡>
트리오 G단조 / 트리오 in C / 트리오 in B / 트리오 D단조
칸타타 'Hemmet den Eifer verbannet die Rache'
칸타타 'Du bist verflucht o Schreckensstimme'
[신보] VKJK0620
바로크 만돌린을 위한 음악
연주: 듀에토 지오콘도 (Duetto Giocondo)
바로크 만돌린과 나폴리 만돌린을 연주하는 카테리나 리히텐베르크 (Caterina Lichtenberg)와 류트와 기타를 연주하는 미르코 슈라더 (Mirko Schrader)의 두 연주자로 구성된 '듀에토 지오콘도'의 첫 번째 앨범. 특히 카테리나 리히텐베르크 제1회 슈바인푸르트 국제 만돌린 콩쿠르에서 1위에 입상한 실력파 연주자이자 바그너 전문 학자로 유명한 음악가이다. 듀에토 지오콘다가 새롭게 편곡한 프랑스, 독일, 이탈리아 바로크의 작품이 보석처럼 빛을 발하는 순간.
<수록곡>
헨델: 모음곡 G단조 HWV452
다리오 카스텔로: 'Due Sonate a Soprano solo'에 의한 소나타 1번
마랭 마레: Sonata à la Maraisienne
D. 스카를랏티: 소나타 5번 K.91
J.S.바흐: 프랑스 모음곡 3번 B단조 BWV814
[신보] VKJK0621
시뇨렐리, 카포니 & 레오네: 만돌린과 기타를 위한 소나타
연주: 듀에토 지오콘도 (Duetto Giocondo)
바로크 만돌린과 나폴리 만돌린을 연주하는 카테리나 리히텐베르크 (Caterina Lichtenberg)와 류트와 기타를 연주하는 미르코 슈라더 (Mirko Schrader)의 두 연주자로 구성된 '듀에토 지오콘도'의 두 번째 앨범. 특히 카테리나 리히텐베르크는 제1회 슈바인푸르트 국제 만돌린 콩쿠르에서 1위에 입상한 실력파 연주자이자 명망 있는 바그너 전문 학자이기도 하다. 이 둘의 연주로, 18세기부터 20세기에 걸쳐 나폴리와 인연을 맺은 작곡가들의 작품이 수록되었다.
<수록곡>
크리스토포로 시뇨렐리: 바로크 만돌린과 류트를 위한 소나타 G장조
아바테 라니에리 카포니: 바로크 만돌린과 류트를 위한 소나타 8번
지안 프란체스코 마요: 나폴리 만돌린과 류트를 위한 소나타 F장조
가브리엘레 레오네: 나폴리 만돌린과 기타를 위한 소나타 C장조
라파엘 갈라체: 로맨틱 만돌린과 기타를 위한 협주곡 1번 Op.113
[신보] VKJK0418
만돌린을 위한 음악
연주: 듀오 갈란테 (Duo Galante)
'음악은 자연을 이해하는 새로운 통로를 열어준다'는 믿음으로 기획된 음반으로, 자연과 음악의 연결에 대한 깊이 있는 사색을 담았다. 듀오 갈란테는 4세기 동안 비교적 독특한 악기로 인식되어 온 소프라노 류트, 만돌라, 로맨틱 만돌린, 나폴리 만돌린과 이들 악기를 위해 작곡된 작품을 연구해 연주했다. 마치 한 권의 책처럼 아름답게 디자인된 두툼한 북클릿에 사진과 설명을 담아 음악에 대한 이해를 도울 뿐만 아니라 소장가치를 한 층 높이고 있다.
* 100여페이지에 달하는 칼라 양장본 북클릿
<수록곡>
프란체스코 피코네: 만돌라를 위한 연습
크리스토포로 시뇨렐리: 소나타 C장조
쥬세페 F. 페레키: 그라찌엘라
장-마리 르클레어: 소나타 Ⅵ D장조
라파엘 칼라체: 듀에티 Op.97 & 98
비발디: 소나타 G장조 외
[신보] VKJK0211
J.S.바흐와 그의 제자들 1집
질버만플뤼겔/쳄발로: 크리스티네 쇼른스하임 (Christine Schornsheim)
바이올린: 울라 분디즈 (Ulla Bundies)
J.S.바흐가 작곡한 바이올린과 오블리가토 하프시코드를 위한 6개의 소나타 전곡을 모은 시리즈의 첫 번째 음반. J.S.바흐의 작품 이외에도 그의 아들들과 제자들이 작곡한 같은 편성의 작품들도 함께 수록되어 비교 감상의 재미를 더한다.
<수록곡>
J.S.바흐: 바이올린과 오블리가토 쳄발로를 위한 소나타 B단조
J.S.바흐: 바이올린과 오블리가토 쳄발로를 위한 소나타 A장조
C.P,E.바흐: 바이올린과 오블리가토 쳄발로를 위한 소나타 B단조
키른베르거: 바이올린과 오블리가토 쳄발로를 위한 소나타 E장조
[신보] VKJK0006
J.S.바흐의 건반음악
오르간,스피넷, 하프시코드: 크리스티네 쇼른스하임 (Christine Schornsheim)
포지티브 오르간, 스피넷, 하프시코드의 세 가지 건반악기에서 연주된 J.S.바흐의 작품으로 구성된 레코딩. J.S.바흐를 위시한 바로크 건반 작품에 있어서 전문가로 인정받는 실력파 건반주자인 크리스티네 쇼른스하임이 1750년 경에 제작된 포지티브 오르간, 1715년 경에 제작된 1단의 튀링거 쳄발로, 악기 제작자로 유명했던 고트프리트 질버만의 조카인 요한 하인리히 질버만의 공방에서 나온 스피넷을 사용했다.
* DVD사이즈 디지팩 사양
<수록곡>
J.S.바흐: 전주곡과 푸게타 G장조 BWV902 / 전주곡과 푸게타 F장조 BWV901 / 전주곡과 푸게타 D단조 BWV899 / 2성 인벤션 1번~15번 / 3성 신포니아 1번~15번 / 전주곡과 푸게타 E단조 BWV900
[신보] VKJK0807
챠칸과 비더마이어 - 챠칸 작품집
챠칸: Siri Rovatkay-Sohns 피아노: Lajos Rovatkay
*세계 최초 레코딩.
거의 잊혀진 악기나 다름없는 챠칸 (Csakan)을 위해 작곡된 작품을 모은 세계 최초 레코딩. 18세기 후반 리코더는 플루트에 그 자리를 내주며 서서히 물러나야 했다. 이러한 음악적 변화 속에서도 독특한 리코더가 있었으니, 바로 챠칸 (스틱 리코더의 일종)이라 불렸던 악기였다. 챠칸은 비더마이어 시대에 합스부르크 왕가를 중심으로 유행했던 흔적이 남아 있다. 사적인 모임에서 챠칸으로 초기 비엔나 왈츠가 편곡되어 연주되곤 했다. 플루티스트 Siri Rovatkay는 여기에 착안해, 챠칸의 전성기를 그려내고 있다. 잊혀진 악기이지만 비르투오조적인 화려함에 따스함을 머금고 있다.
<수록곡>
에르네스트 크래머: 챠칸과 피아노포르테를 위한 서주, 변주와 폴로네이즈 Op.6
야노스 후냐디 (János K. Hunyady): 독주 챠칸을 위한 National Ungarische, Op.2 No.3
야노스 라보타 (János Lavotta): 피아노포르테를 위한 Aecht ungarische National-Tänze 2번 & 4번 외
[신보] VKJK0820
유명 소품 오르간 편곡집 (2CD)
오르간: 우르술라 하우저 (Ursular Hauser)
플루트/피콜르: 우르술라 보스하르트 (Ursula Bosshardt)
오페레타의 유명 음악을 비롯해 회전목마에서 흘러 나오는 음악 등을 발췌해 오르간으로 연주한 독특한 음반. 스위스의 오르가니스트 우르술라 하우저(Ursula Hauser)가 이들 음악 중에서도 가장 '히트했던' 작품을 선별해 연주한다. CD2에는 플루티스트 우르술라 보스하르트와 함께 연주한 작품도 수록되어 있다.
<수록곡>
요한 슈트라우스: 트리치 트라츠 폴카
아일렌베르크: 페테르부르크 썰매타기
발트토이펠: 스케이팅 왈츠 / 에스파냐 왈츠
푸치크: 플로렌스 행진곡
슈트레커: Drunt in der Lobau (with 우르술라 보스하르트) 외
5[신보] VKJK0821
아름다운 독일 노래집 (무반주 아카펠라)
지휘: 그레고르 마이어 (Gregor Meyer) 연주: 라이프치히 보칼콘소트 (Vocalconsort Leipzig)
아카펠라로 연주되는 독일 민요와 유명 작곡가들의 노래집. 멘델스존의 '숲의 안녕'과 같은 널리 알려진 노래를 비롯해 비교적 덜 알려진 독일 민요와 노래를 담았다. 라이프치히 보칼콘소트는 과거 동서의 이념을 초월해 독일 노래의 순수한 아름다움과 투박한 서정성을 잘 살려낸 연주를 들려준다.
<수록곡>
슈베르트: 보리수
멘델스존: 봄의 축제 (Frühlingsfeier) / 숲의 이별 (Abschied vom Walde) / 5월의 노래 (Mailied)
브람스: Der bucklichte Fiedler
한스 레오 하슬러: 당신에게만 (Herzlieb, zu dir allein) / 검은 구름이 온다 (Es geht ein´dunkle Wolk here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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