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거에 지고나니 여기저기서 나라꼴을 들먹이며 한탄하는 소리가 들립니다. 글께나 읽은 센님들이 가만히 있다가 선거에 지고나니 정신이 들었는지 잘못을 논하고 남의 허물을 찾아 공격하고 있습니다. 이 백성들에게는 더이상 윤리도덕이 판단의 기준이 아닙니다. 전과자가 내옆집에만 살지않는다면 뭐든지 괜찮습니다. 조두순이 처럼 흉악범이 옆집에 살면 무서우니 다른곳에서 살기를 바랍니다. 내로남불이지요. 젊은층들은 아집과 불통이 싫어서 여당을 버리고 차라리 이 ㆍ조 의 전과자를 선택한 것이였습니다
또다시 선거결과가 여소야대로 결론이 났습니다. 홍준표씨는 여당에 명줄만 붙여놓은 꼴이라 비난하고 또 지난 문 정권하에서 혁혁한 검사로 공을세운 한동훈을 비난합니다
지난시절 서울의 한 대형교회 예배에 참석한적이 있는데 그 때에 목사가 설교중에 말하기를 문재인이 평양정권의 남한 대변인 역할을 하며 외국에 나가서 외면받는 원수로서 국격을 훼손하는걸 보면서 속이 상하여 주님께 나라를 위하여 기도한즉 주님께서 "걱정하지 마라. 내가 이 나라를 관리하고 있다 " 고 하시는 응답을 받았다고 했는데 과연 다음에 윤대통령을 뽑아주셨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그 여세를 몰아 이번 총선에서 여당이 압승하기를 기대했었지요. 결과가 반대로 나왔기에 이 일을 두고 깊이 사색하는 중에 하나님께서 이번에도 직접 관여하셔서 여소야대의 구도를 만드셨다는 깨달음이 왔습니다. 하나님은 윤석열이 대통령으로서 안하무인으로 행동하지 않도록 제동을 건 것입니다. 융통성을 가지라는 교훈을 준것입니다. 또 이재명에게는 200표를 주지 않은 것도 넘 기고만장하지 말라는 교훈을 준것입니다. 개헌 저지선을 지키지 못했다면 우리나라는 자유 대한민국에서 인민민주주의 국가로 전락할뻔한 위기의 순간이었습니다. 그래서 이것은 여야 모두에게 겸손하라는 교훈을 주기위해 하나님이 적절하게 바둑판을 안배한 것입니다. 하나님은 여전히 우리나라를 사랑하시며 관리하고 계십니다. 하나님께 영광을 ! 할렐루야 아멘! 💕💜💙💰💰💰💰😂😂😂🐎🐎🐎🐎🐎 무 장
첫댓글 https://youtu.be/DJwIXs1uO8w?si=k4R-OxTyvWyuqt9n
재판받게될 당선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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