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국회의원 죄 짓고서 그렇게 떳떳한가
[ 독도수호국민연합총본부 총재,
천지개벽TV방송 대표 이근봉 ]
대한민국 사람 누구라도 죄를 짓고서 떳떳할 수 있는 사람은 없습니다. 그런데 죄를 짓고도 전혀 죄책감 없이 활동을 하고 매달 급료 받고 또 갖은 혜택을 다 받는 사람이 있는데 바로 우리가 표를 찍어 준 국회의원에 당선된 사람 중 일부입니다. 돈 받아먹고서 검찰이 몇 번이고 검찰에 출두하라고 해도 10회이상 안 나가고서 뻔뻔하게 버티고 있는 사람이 바로 국회의원들입니다.
민주당 전당대회에서 돈 봉투 사건 대법원 윤관석 전)사무총장을 징역 2년 선고를 해서 결국 이 사람들은 민주주의 뿌리를 흔든 범죄자들입니다. 송영길 당대표도 검찰이 9년형을 때렸습니다. 당선 위해 돈봉투를 뿌려서 결국 들통이나 현재 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수수혐의 의원 10명 수사를 계속 지연시키면서 국회의원 면책특권을 이용해 이들은 수사를 안 받을 것입니다. 국회의원들이 국민을 조금도 무섭게 생각하지 않고 떳떳하게 생활을 한다는게 문제입니다.
이른바 민주당 돈봉투 사건에서 나온 대법원 첫 재판에 윤관석이 형을 2년 받아서 돈봉투를 돌린 사람들 대법원도 돈봉투 사건의 실체 민주당 의원들은 이제 국민이 여러분을 지켜보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왜 면책특권 뒤에 숨어있다고 해서 죄가 없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결국 법원이 죄인으로 인정하고 기소할 것입니다.
어떤 국회의원은 법원에 출석하기로 약속하고 뒷문으로 기자들 피해서 들어올 수 있게 약속을 하고 배 아프다고 불출석 한 의원이 있다고 하는 소리를 듣고서 국회의원들 법 위에 있는 사람들이구나 싶었습니다. 법을 제일 먼저 존중하고 지켜야 할 사람들이 법을 안 지키는 태도를 보고서 저런 사람이 국민을 위해서 무슨 일을 할까 생각을 해 봅니다. 자기도 못 지키는 사람 국회의원들이 어떻게 자격이 있는가 의심하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민주당은 어떻게 죄인들의 집합체인 것 같습니다. 왜 그런가 우선 민주당 대표 이재명이 전과자요 현재 재판 받는 것이 많고 또 15일 25일 재판에서 형이 떨어질 것입니다. 그래서 민주당은 이재명 대표를 지키기 위해서 국회에서도 국감에서 이재명 대표를 지키기 위해서 170명이 총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15일 25일 재판을 무혐의로 하기 위해서 진정서, 탄원서를 받고 있고 이재명 대표는 죄가 없다고 민주당 국회의원들이 릴레이 운동을 하고 있습니다. 이재명 대표가 죄가 없다면 왜 고민을 하는가 가만히 있어도 재판부에서 죄 없는 사람에게 벌을 절대 줄 수 없고하니 이재명 대표 죄가 없다고 했는데 그날 생방송을 해서 국민이 다같이 시청할 수 있도록 하십시오.
전당대회때 돈봉투를 받는 것으로 지목된 황운하, 김영호, 민병덕, 박성준, 박영순, 백혜련, 이성만, 임종성, 전용기, 허종식등으로 이중 허종식 의원과 임종성, 이성만 전)의원등 3명만 재판에 넘겨져 있습니다.
돈 받은 의원 중 10명 유죄 가능성이 커져 검찰은 2차 살포의혹도 수사중입니다. 대법원이 민주당 돈봉투 의혹의 핵심 증거와 사실관계를 인정하고 돈 받은 의원들 자신이 죄인임을 알고서 빨리 재판을 받기를 바랍니다. 그러나 계속 조사를 안 받으면 검찰에서는 기소를 다 시킬 것입니다. 그럼 다 재판을 받아야 할 것입니다.
이제 의원들은 좀 멋지게 국민을 위해서 일하고 떳떳한 국회의원들이 되기를 바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