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말씀과기도]
누구든지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하는 자가 내 형제요 자매요 어머니이니라 하시더라
(마태복음 12:50)
거룩하시고 자비로우신 주 여호와 하나님 아버지! 지나간 밤에도 주님의 따뜻한 품속에서 평안히 쉬게 하셨다가 오늘도 참으로 복되고 소중한 또 하루를 허락하사 기쁘고 즐거운 마음으로 이 하루를 맞이하게 하여 주심을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허락하신 이 하루도 먼저는 마태복음에 기록된 예수님께서 친히 하신 말씀을 오늘의 묵상 말씀으로 허락하사 생명의 귀한 양식으로 삼게 하여 주심을 더욱더 감사를 드립니다.
참으로 좋으신 주님! 오늘도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 하나님의 뜻대로 하는 자가 내 형제요 자매요 어머니 라고 말씀 하셨사오니 이 하루도 항상 기뻐하며 쉬지말고 기도하고 범사에 감사하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우리에게 향하신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는 삶을 누리게 하여 주시고 이렇게 말씀에 순종하는 주님의 자녀들에게 오늘도 좋은 결실을 많이 거두게 하여 주시며 또한 영육간에 강건함으로 충만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이 모든 말씀을 거룩하신 우리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 드립니다.
아멘!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