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들을 주축으로 광화문 사거리를 돌파한 시민들이
광화문 문앞에 2박3일째 고립된 유족들과 합류하기 위해 광장 북단(광화문 바로앞)에서 대치 중
첫댓글 경찰 대변인이 트위터에서 "시위대가 국민의 세금으로 산 경찰 버스 유리창을 깨서 화가 난다"고 헛소릴 했습니다..그러자 로이터 통신 특파원 James Pearson는 1. 다른 나라에서 경찰 버스로 차벽을 쳤다간 버스들이 다 박살날 것2. 시위대보다 2배의 전경을 동원한 것은 세금 낭비 아니냐고 논평했습니다..
<속보> 이 시각 현재 연행자 총 79명
<속보> 방금 유족들이 본진으로 합류했습니다.
첫댓글 경찰 대변인이 트위터에서
"시위대가 국민의 세금으로 산 경찰 버스 유리창을 깨서 화가 난다"고 헛소릴 했습니다..
그러자 로이터 통신 특파원 James Pearson는
1. 다른 나라에서 경찰 버스로 차벽을 쳤다간 버스들이 다 박살날 것
2. 시위대보다 2배의 전경을 동원한 것은 세금 낭비 아니냐
고 논평했습니다..
<속보> 이 시각 현재 연행자 총 79명
<속보> 방금 유족들이 본진으로 합류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