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문명]포톤벨트(광자대 photon belt)

[런퓨쳐]

포톤벨트(광자대 photon belt) 하늘도 수수 천리고 수많은 나라가 있지. 이런 평지에서 사는 것하고 똑같다. - 도전 5편 189장 17절 - 팽이가 돌 때 중심으로부터 벗어나지 않게 회전운동하는 것을 세차운동이라고 하는데 지구도 이러한 세차운동을 하고 있다. 이 세차운동은 71.6년에 1도씩 지구가 북극성을 향하는 위치가 변화하게 된다. 따라서 예전의 북극은 지금의 북극성의 위치가 아니었다. 현재도 별을 촬영할 때 북극성에 초점을 맞추고 b셔터로 찍는데 북극성이 흔들리게 찍히므로 북극의 위치는 정확히 북극성과 일치되지 않는다는 점을 알 수 있다. 하늘을 12개의 구역으로 나누는데 각각의 구역을 좌 또는 궁이라고 한다. 이 하나의 구역을 지나는 통과하는데 30도의 각도이므로 2,160년 정도의 기간이 걸린다. 이것을 시대라고 부른다. 이 시대는 지구에서 별자리가 관측되는 것과는 반대로 시계방향으로 움직인다. 따라서 양자리, 물고기자리, 보병궁자리로 옮겨간다. 기원전 250년경부터 물고기자리가 시작되었다고 하고 1,900년경부터 보병궁자리가 시작되었다고 한다.(다른 주장으로는 물고기좌 시대는 B.C 500년부터, 보병궁자리는 1,945년부터라고 한다) 그러나 지구에서 관측되는 별과 실제의 별의 위치는 차이가 있어서 그것들을 궁과 좌로 구별하고 인도 등 동양 점성학과 서양의 점성학에서 사용하는 시간이 각각 다르므로 보병궁시대의 시작점을 보는 관점은 적어도 100여년 정도의 차이가 있다. 일년360도를 다 도는데 걸리는 시간은 25,920년 정도이며 이를 플라톤년이라고 한다. 지구와 우리의 태양 환 그리고 전 은하계는 아주 중요한 전환점에 있다는 사실이다. 앞으로 지구의 얼굴은 몰라볼 정도로 바뀔 것이다. 현재 태양이 알키온 주위를 회전하는 25,920년 주기의 끝에 와있기 때문에, 우리는 지금 약 2000년 정도의 폭을 가진 광자대(光子帶 photon belt)로 들어서고 있는 중이다. 이 광자대의 주파수는 너무나 높기 때문에, 억압된 감정을 지닌 사람이나, 과로한 신경조직을 가진 사람 그리고 저급한 생각의 틀이나 자기 중심적인 사고를 지닌 사람은 그 주파수를 견디어 내지 못할 것이다. 당장이라도 우리가 영적으로 진화하지 않고, 신성한 카(ka: 우리의 그리스도화된 자아의 빛과 같은 형체)를 활성화시키지 않는다면, 다가올 시대는 혼란을 면치 못할 것이다. 지구의 변화는 전 행성의 변화에 영향을 미칠 것이다. 지구의 변화는 이미 시작되었다. 화산폭발, 극의 이동, 거대한 조수, 환경파괴, 전대미문의 지진은 모두 예측된 것이었다. 그러나 이런 재앙에서 다행한 것은 그리스도의 의식에까지 도달한 인간적 존재들이 충분하기에 , 행성의 종족으로서 우리는 4차원 5차원의 존재로 상승하고, 물리적 세계에서의 최악의 변혁을 피해갈 수 있을 것이다. 우리 모두가 당장 해야될 중요한 일은 우리가 여전히 초월해야만 하는 카르마의 틀과 부정적 자아에 대해 스스로에게 한 점 부끄럼 없이 정직하게 되어, 그것들을 초월하는 것이다. 우리의 행위들을 깨끗이 정화하는 동안에도, 우리는 스스로가 남신/여신/일체(God,Goddes/All That Is)의 아주 작은 부분들이며, 일정한 가치를 지니고 있다는 믿음을 확인해야만 한다. 우리 모두는 현명하고 동정적이며, 사랑하며, 용서하고, 인간적 존재에 헌신하는 다차원적 완전한 형상의 자신을 가지고 있다. 이러한 초자아가 우리의 진정한 자신을 만들어주는 재료이다. 우리의 신성한 정수는 우리자신에 대해 영원히 지속되어온 영원한 진실이다....... * 상제님께서 말씀하시기를 “이제 온 천하가 대개벽기를 맞이하였느니라. 후천은 온갖 변화가 통일로 돌아가느니라. 내가 하늘과 땅을 개벽하여 후천 5만 년의 무궁한 운수를 열어 무량한 선경(仙境)을 짓나니 이것이 곧 용화세계니라.” 하시고 또 말씀하시기를 “이 때는 하늘과 땅이 성공하는 시대니라. 이 때는 생사를 판단하는 때니라.” 하시니라. [道典2:14] 이제 우리는 모든 것의 성스러움에 대해 다시 배워야만 한다. 이 자연계에서 사람, 동물, 바위, 나무, 시내 그리고 그 밖의 것들이 어떤 확실한 목적을 보여주든 그렇지 않든 간에, 그것들은 모두 성스러운 것이며, 우리의 존중을 받을 가치가 있는 것이다. 얼마전, <라>는 이 세계에는 기록의 보관자로서 그리고 우리의 경험과 지식의 보호자로서 기능하는 세 가지 원초적인 자연의 형태가 있다고 나에게 말했다. 그 자연의 형태란 수정과, 수정의 결정체를 지닌 바위 ,고래, 그리고 나무이다.1) 앞으로 지구에 남아있는 모든 사람은 다음과 같은 네가지 진화 원칙을 이해해야 할 것이다. ① 우리의 목표는 육체적으로, 감정적으로, 정신적으로, 그리고 영적으로 진화하는 것이다. ② 모든 인간은 그 본질이 선함에 있는 사랑과 빛으로 만들어진 신의 정수이다. ③ 자유의지는 절대적인 보편적 권리이다. 완전 무결함은 믿음과 신뢰에서 자아의 의지가 신의 의지에 굴복하기를 청한다. ④ 자연 속의 모든 존재는 그것들이 개인의 요구를 어떻게 만족시켜주느냐를 떠나서 성스러운 존재들이다. 현재 깨닫게 만들고 변화를 주도록 하기 위해 강조에 강조가 거듭되는 태양 환의 일곱가지 카르마 패턴은 오만, 중독증, 편견, 폭력, 피해의식, 그리고 수치심이다. 고통과 환각 그리고 분열의 원인이 되는 이 일곱 가지 카르마 패턴은 당신들의 태양 환에 속한 금성에서 시작하여 화성과 말테크를 거쳐 발전된 순서대로 주어진 것이다. 육욕, 나태, 폭식, 자만, 분노, 시기, 그리고 탐욕. 이 일곱 가지 유혹은 특히 부정적 자아의 올가미이다. 이 부정적 자아는 정신에 투철하기를 거부하고, 지배하기를 원하며, 당신이 외따로 떨어진 느낌을 느끼게 해주며 , 당신이 특별한 존재인양 느끼고 싶어하는 당신 개성의 한 단면이다. 당신이 특별한 존재라고 느끼는 한 누구보다 우월하게 혹은 열등하게 느끼는 것은 전혀 중요한 일이 아니다. .......... 당신이 당신의 육체나 당신의 개성이 아니고, 당신은 오직 성스러운 영혼 불멸의 정신이라는 깨달음에 도달하게 될 때 ,그 다음 단계가 이기적 자아를 초월하고 정신적으로 책임지고 순수한 존재가 되는 것이다.2) 그러나 이제 광자대 진입으로 한쌍의 DNA구조가 다시 6쌍으로 복구되어 누구나 1,000세 이상의 장수 장명을 누리게 된다는 것과 인체의 영적 에너지 중추인 차크라의 수가 새로이 11개로 늘어나게 되어 지구인간은 문명이 수 천년 앞선 플레이아데스, 시리우스인처럼 반 에테르 광명체의 신선으로 화하게 된다는 사실은 실로 기존 종교에서 말한 이상세계 그대로가 아닐 수 없다. 1>. 인류와 같은 유사종족에 관련해 그 뿌리가 되는 성좌로 라이라자리(거문고좌 또는 비파좌)가 있다. DNA유전 정보에 있어 지구인류의 가장 밑뿌리가 되는 곳이다. 2>. 라이라 성단내의 항성으로 라이라 좌의 후손들이 라이라 좌에 반기를 들고 이주한 베가(직녀성)가 있다. 이들 두 문명은 잦은 충돌로 인해 화합하기 위해 설치된 문명이 에이팩스(Apex)혹성이며, 더 나아가 새로이 찾아 낸 것이 지구행성이다. 3>. 지상의 베가 좌 이주족들이 라이라 원주민들과의 충돌을 피해 새로 이주해 간 곳이 바로 칠성별로 알려진 플레이아데스이다. 플레이아데스 좌는 254개의 별로 이루어져 있으며 지구에서 보이는 칠성별은 254개의 행성으로 들어가는 채널이다. 254개행성 각각에는 약 5억의 인구가 살고 있으며 플레이아데스는 호모사피엔스의 유전자 연결고리를 가진 아버지 문명권에 해당된다. 플레이아 성단까지 400광년 디노이드 본거지 시그마-라코니 18.2광년 인간은 여기에서 시작됨. 베가 25.1광년(거문고자리), 프로시온 11.4광년, 렙토이드 본거지, Orioni 23.8광년, 시리우스 8.6광년, 지구의 태양 알테르-16.5 광년, 알파 켄타우리 4.3광년, 포말호트 21.9광년, 베타 하이드라에 20.5광년) 4>. 베가 직녀성의 라이라 족들이 최초로 이주한 지역 중 하나로 레무리아 문명 및 그 후 이집트 마야문명 등 인류의 고대사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끼친 시리우스(천량성, 개자리)는 호모사피엔스의 어머니 문명에 해당한다. "광자대(Photon Belt)라고 불리는 거대한 빛의 우주구역을 우리 시리우스인 위원회가 지구인류에게 알리려는 이유는, 여러분에게는 아직 미지의 세계로 알려져 있는 이 우주지대에서 20세기말을 전후한 시기의 언제인가 바로 여러분의 태양계가 진입하게 된다는 놀라운 사실입니다. 이 거대한 빛의 덩어리인 광자대는 인간의 DNA구조와 차크라 세계를 완전히 탈바꿈시켜줄 촉매가 될 것이며, 인간이 완전한 의식을 되찾는데 아주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됩니다. 또한 이들 믿기 어려운 변화는 인간뿐만이 아니라 지구 행성과 태양계를 영원히 바꿔놓게 됩니다. 그 까닭은 광자대가 태양계를 보다 높은 차원(3차원에서 5차원)으로 이동시키고, 태양계 안의 지구가 우주공간에서 시리우스 성단에 더 가까운 새 위치로 옮아가게 할 것이기 때문입니다.3) 광자 빛의 소립자가 구체적으로 모르는 사람들은 그것이 반 전자(anti-electron,positron)와 전자간의 충돌의 결과라고 깨달으면 이해가 쉬워질 것입니다. 이 순간적인 충돌은 두 소립자가 서로 파괴하게 만들며, 이 충돌의 결과 생기는 질량이 바로 광자, 즉 빛의 소립자로 인식되는 에너지로 완전히 전환되는 것입니다. 시리우스인과 우주인들이 지구의 영단과 태양계를 돕는 이유는 첫째 의식면에서 인류가 이룩한 대단한 증가 때문인데, 그것은 1950년대에 시작하여 1960년대와 1970년대에 가속되었고 1980년대 말에 가장 두드러졌습니다. 두 번째 은하연합의 시리우스지역 위원회의 이런 견해(지구문명의 파멸적 상황으로 귀결되어지는)에 반대하여 가이아의 지구영단이, 여러분의 문명을 건지기로 결정하였기 때문입니다.4) 지구는 거대한 육체를 타고난 모두가 은혜와 용서의 기회를 누리기 위해서 태어난 행성입니다. 사랑과 빛의 이 법칙이 지구영단과 지구에서 창조된 만물의 토대입니다. 이 사랑과 빛을 이 용서라는 은혜를 행성의 도처에서 표현하기 위해서 자신이 이곳 지상에 왔다는 사실을 지구인들은 깨달아야만 합니다.5)" 이러한 휴머노이드계6)의 우주인들은 지구를 새로운 우주인으로서 탄생되는 산파실로 보며, 그러한 의미에서 용광로(맬팅팟)이라고 부른다. 우리는 새로운 우주인으로 탄생하기 위하여 육체, 무의식, 의식, 영혼을 혼합하여 용광로에 녹이고 있다는 말이다. 디노이드 랩토이드들은 전 은하계의 소유권을 주장했다. 은하인간들과 그들의 동맹자들은 의견을 달리했고, 이로 인해 수백만년동안 계속된 은하 전쟁이 야기되었다. 둥근 천공의 해설 기원전 약 9,500년에는 천공이 아직도 제 자리에 있었다. 둥근 천공 1은 아틀란티스가 파괴되었을 때 붕괴했다. 그 둥근 천공은 기원전 9,400에 리비아/이집트제국에서 인공적으로 복원되었다. 그러나 둥근 천공 1과 2는 기원전 약 4,000년에 라마-리비아-이집트 전쟁 중에 완전히 파괴되었고 대홍수를 야기 시켰다. 둥근 천정 2 -- 지표에서 35,000내지 38,000피트 둥근 천공1 -- 지표에서 15,000내지 18,000피트 둥근 천공은 맑은 렌즈처럼 보였던 얼어붙은 물(얼음)의 층이었다. 하루에도 서너 번 일정한 때 햇빛이 반사되면 그것은 빛의 세계의 거울 구실을 했다. 지구의 도처에 있던 수정 사원들이 천공을 떠받쳤다.8) 인간이 왜 늙어가는지는 아무도 모른다. 과학자들은 인간의 세포는 끊임없이 리프레쉬먼트를 하므로 절대 늙거나 죽을 수 없도록 설계되어 있는데 왜 늙고 죽어야 하는지 아직도 이해할 수 없다고 한다. 최근에는 세포가 분열을 할 때 마다 유전자 내에서 세포 분열지표를 나타내는 '델타미어'라는 것이 점차로 줄어든다고 한다. 따라서 이 델타미어가 완전 줄어들면 노화되어 죽는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이 델타미어가 왜 줄어드는지는 이유를 밝혀 내지 못하고 있다. 단지 이것들의 정보를 파괴하는 것은 우주로부터 날아오는 각종 유해 우주선들로 부터의 영향일 것이라는 추측이다. 1) 아모라 콴 인 저, 강주헌 역,《기억여행》p.50, 대원출판, 1997, 서울 2) 아모라 콴 인 저, 강주헌 역,《기억여행》1997, 서울, 대원출판 3) 버지니아 에신 쉘든 나이들 공저, 홍준희 역《포톤 벨트》p.55, 대원출판, 1996, 서울 4) 버지니아 에신 쉘든 나이들 공저, 홍준희 역《포톤 벨트》p.85, 대원출판. 1996. 서울 5) 버지니아 에신 쉘든 나이들 공저, 홍준희 역《포톤 벨트》p.100, 대원출판. 1996. 서울 6) 그리이스 신화의 시작은 티탄족과 기간테스족의 싸움으로부터 시작된다. 이들 신들은 지능적인 티탄족이 야만적인 기간테스족을 물리침으로 시작되는데, 티탄족은 휴머노이드를 말하는 것 같고, 기간테스는 공룡을 닮은 캡토이드류를 말하는 것 같다. 7) 버지니아 에신 쉘든 나이들 공저, 홍준희 역《포톤 벨트》p.156, 대원출판. 1996. 서울 8) 버지니아 에신 쉘든 나이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