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일로 대전가서 울 딸하고 약속햇는디 아침에 감작이
펑크나서 대리근무 아쉬운마음~
그럴때를 대비로 간호 조모 자격증을 지니고있어 다행이다 싶다
일보고 매일 카톡 주고받는 친구 만나 까페에서 쌍화차 한잔 마시면 조잘조잘
애기는 끝도 업지만 잃어서자하고
대전역 으로 대전의전통인 성심당 이 구네에 어마마한 하람 줄을서
직접구어네는 빵을 바구니에 담는걸 핯ㅁ 바라보다 그틈에 끼어 골라담어
집에와 노나주고 어제 손님와 율무차에 딱이던걸요 맛있다 빵할먼니~~
어여부영 12월도 ~~~
첫댓글 아들이 대전에 가끔 출장 가면 꼭 성심당을 들리더라구요.
성심당 튀김소보로와 부추빵 저도 먹어봤는데 맛나더라구용^^
우와아아아앙 저도 대전역내 성심당서 빵 샀더랬어요..ㅎ ㅎ 잘 다녀오셨네요..딸램이도 만났더라면 금상첨화였을텐데 아쉽지만 또 가심되죠뭐~ 💕
오 그집빵 모르면 간첨!
그친구는 아빠 끼리도 친구
대전 가면 얼굴도장 찍고 오는디 한 오년전 가치갔을 그때가 그때가 마지막
그의 남편은 아직 옆에있는디 거동은 불가항혈실이다
그의 하는 말 지 남편이 먼저 갈줄 알았다고 근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