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귀콜 쪼이면서 대전역 앞 피씨방에 있습니다..
대전 올때마다 들르는 피씨방인데... 그 사이 새단장을 했는지.. 전보단 좀더 쾌적하네요..
역전근처 피씨방은 왜 이렇게 들어가기가 싫은지...
아까 대전-등촌동 70k 톨포.탁송 떴는데... 3분 만에 어떤분이 잡으셨네요..
그것도 내일 아침 9시 출발인데...
얼마전에 대전왔을때 안산 9만원 잡고 손과 통화했더니 비싸다고 5만원에 가자는 정신나간놈 하나 본적 있는데..
오늘도 기차타고 복귀해야 하나 ?
글쓰는 중에 대전중천동-파주운정지구 70k 탁송 올라오네요... 정신나간놈들...
청주 올때는 복귀콜 잘 잡는편인데.. 대전은 올때마다 다이네..
좀 전에 대전-신천역 후불 120k 떴는데... 잽싸게 빠지네...
설 기사님 와 계셨던듯... ㅋ~
ㅊㅋㅊㅋ...
첫댓글 저는 로지하나쓰는데 지금 얼떨결에 산본에서 대전갈마동와서 pc방에서 깽~~~하고있습니다.
로지는 아무것도 안보이고 콜마트도 아무것도 안보이네요
대전에서 안산이나 산본6만원이야기하는놈 많습니다
대전은 로지 가끔뜨기는 하는데 어렵죠..
어제 오후 9시 쯤 유성 아드리아 호텔에서 대치 경유 평촌이 110k , 120k 에 들락달락 하던데,,,
멀리 가셨네요. 저는 제일 멀리 갔던 게 서울에서 평택 갔다가 다시 평택에서 청주 갔던 적이 딱 한 번 있습니다. 청주에서 서울 올라오는 콜 잡으려고 기다리다가 결국은 아침에 고속버스 타고 왔습니다만 달님안렁님! 그래도 너무 싼 콜은 타지 마셔요. 저처럼 버스나 기차 타고 올라오는 한이 있더라도~그래서 대리운전 가격 계속 내려가는 거 아니겠어요? 이수근이만 돈 벌고 대부분 기사들은 갈수록 더 힘들어지는 거 아니겠습니까? 힘내시고 화이팅!
넵... 저는 복귀콜이라도 똥콜은 안 타는 편입니다...
수원(광교)로 콜 잡고 나왔습니다... 지금 아주대 인근 피씨방....ㅎ
축하드립니다. 저는 5:20까지 pc방있다가 아침첫차로 안산왔는데 로지는 아무것도없던데 무슨프로그램쓰시는지 혹시 알수있겠습니까?
저는 대전가서 콜잡은 기억이 없네요 집이 대전이라 가끔 일부러 잡고 내려가는스타일 얼마전 천안에서 대전 유성도착후 막 전철타고 대전역 도착 무궁화타고조치원쯤 가니 유성에서 천안 5만뜨네요 내려갈땐 7만에 갓는데 그것도 요즘은 귀한가 생각이나네요 내복이 여기까지 이려니 합니다..
대전에서 천안은 8만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