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의 미국 드론 격추에 보복으로 트럼프가 공격을 감행하려다가 10분전에 취소하였는데, 그 이유가 150명이나 되는 전사자가 발생 할 수 있기 때문이었던 것으로 알려져 마치 트럼프가 대단한 인도주의적인 지도자로 인식되기도 하였지요. 그러나 그건 쇼맨쉽이었고, 진정한 이유는 이번 주 오사카에서 열리는 G20 회의를 의식해서였을 것이며, 더 나아가서는 하나님이 성도들을 일깨우기 위해 잠시 중단 시켰다고 보아야 할 것입니다. 아닌게 아니라, 미국이 공격을 일단 중단한 대신, 이란의 최고 지도자 하메네이를 특별지정 제재 대상의 명단에 올렸는데, 이는 이란의 국체를 부정하는 모욕적인 행위였고, 그러자 로하니 이란 대통령도 트럼프를 정신저능아(Retarded)라는 모욕적인 언사로 대응하기에 이른 것입니다. 이에 발끈한 트럼프는 즉각 "압도적 힘으로 이란을 말살(Obliteration) 시킬 수 있다" 라고 응수하게 된 것입니다. 150명의 전사자를 고려해 공격을 중단했다던 트럼프가 말살이라는 단어를 서슴없이 쓰자 다시 " 강 대 강" 의 긴장이 높아지고 있고, 일시적으로 중단되었을 뿐 전쟁이 터질 것은 필연적인 기정사실로 보는 분위기입니다. 하나님이 허락해 주시는 이 짧은 시간 동안에 정신 바짝 차리고 잘 예비되는 현명한 신부가 되어야 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