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9일 오전..
현재 상황 저는 무사(?)합니다.
~ㅋ
큰 사고없이 캠프를 마무리함에 고맙습니다.
펜션 주인장님을 힘들게할 생각은 없었으나 가족들이 다녀간다는 마음이셨던지 하나 하나 세심하게 챙기고 보살펴 주셔서 고마웠습니다.
심정적으로 백만년(?)만의 캠프라 기대가 컸습니다.
역시 캠프의 느낌을 잊지않았어요~~들~~^^
하루가 꿈만같이 지났습니다.
밤새 반주해주신 귀한 분들께 감사합니다.
반주하시는 분들이 참가 인원의 반은 된 것같습니다.
어찌나 가슴이 벅차던지요~^^
반주못(안으로 바꿀까요? 어딘가 꽁꽁 숨겨놓은 재주가 있을 것같아서요~)하시는 분들은 댄스로 자신의 몫을 채웠습니다
사랑합니다.
충주 캠프는 분기별로 예약합니다요~~들~~^^
숙소를 찾아다녀야하는 부담감을 덜어내니
캠프가는 것이 하나도 부담스럽지않아요.
캠프는 자주가는 것으로 기대하며 귀가했습니다.
1일차
펜션가는 길
화창했던 날씨가 꾸물 꾸물
작은 빗방울을 떨어뜨리더니
어느새 굵은 빗줄기로 변했습니다.
모닥불의 기대는 넣어둬야나봅니다.
3시40분에
부지런히 벌써 도착한 회원들과 합류했습니다.
이미 도착하신 분들은 정다운 시간을 보내고 계셨습니다.
아내분 항암 휴지기로 잠깐 짬을 내실
수있었던 곽동운님이 박정호님의
초대로 합류할 수있어서
고맙고, 반갑고, 감사하고 또, 반가웠습니다.
하행길에 타이어가 펑크나는 사고를 수습하고
혜자네 차도 무사히 도착했습니다.
저녁 식사전에 도착한 분들과 함께 쭈꾸미볶음에 곁들인 국희언니네 밭의 상추, 깻잎, 고추를 썰어 둠뿍넣고 꼬순네 풍기는 챔지름 뿌려 야무지게 비벼먹었습니다.
쭈꾸미는 박정호님이 직접잡아 손질해주셔서 야들야들 어찌나 맛나던지요~
늦게 오시는 분들의 먹거리도 잘 챙겨두었습니다.
ㅎㅎㅎㅎㅎ~
설거지는 당첨
남성 네 분~^^
설거지 담당 네 명을 선발하려던
가위바위보는
네 분 참가하신 남성에게로~
다섯명을 뽑는다하였으면 그리되지
못했을 신의 한 수를 두었습니다.
고맙습니다.
뒷마무리후
자연스럽게 싱어롱 자리로 정돈이 되고
고프고 고팠던 떼창, 떼창,,,
그런 떼창, 또없습니다.
원을 풀었으니 집회실에서는 두말없이 레슨받기요~^^
ㅎ........
ㅋ~
싱어롱중에 노래 한 곡 레슨을~
책에는 있지만 많이 부르지않는 곡이라
아쉬웠다면 곽동운님의 지도로
'변함없는 사랑'을 지도받았습니다.
요들 애드립을 솔솔 뿌려가며 잘 배웠습니다.
곽동운님
집회에서도 노래지도해주실 수있기를 바랍니다. 자주 오시면 좋겠어요.
마지막 팀까지 도착하여
세팅이 되는데..
참가 인원의 반이 반주 가능자셨어요.
그간의 노력들이 빛을 발하는 벅찬
장면이었어요.
반주안하시는
다른 반의 인원은 댄스, 댄스로~~
느낌아시죠~^^
그리 그 밤을 보내고
2일차
흐미
5시부터 분주하게 준비하시는
박정호님의 수고로
토종닭 푹삶아 녹두넣은 보약이 탄생했습니다.
한 그룻 뚝딱하니 지난 밤의 피로가 날아가고
충전 완료~
불끈 솟은 에너지로 촬영 삼매경에 빠졌습니다.
ㅋㅋㅋ
사진,
명장면 탄생은
인내를 거름으로 삼습니다.
같은 동작을 찍고 또, 찍어....
인생샷을 남기겠다는
찍는 이와
찍히는 이의 공동 작품들~
고맙습니다.
보물 인숙이 덕분에 늘 아름다운 장면이
탄생합니다.
상행 카풀을 정리하고 다시 일상으로
돌아왔습니다.
아름다운 사람들
모두 고맙습니다.
곽동운님의 오늘의 레슨~
펜션 전경
박바리스타님
향그러운 커퓌 한 잔 부탁드려요.
고맙습니다.
당첨~
설거지 4인방입니다.
쭈꾸미 아지매~
갓잡은 쭈꾸미와
갓딴 채소의 콜라보입니다.
그 맛이 끝내주죠.
둘이 먹다 하나가 사라져도 몰라요, 몰라.
꽉채운 반주와 댄스의 열기
노는 데는 체력이 필수입니다.
중간 중간 스트레칭해주는 센쑤~
오래 놀기위한 현명한 선택입니다.
녹두 닭죽은 이렇게 만들어졌다는
전설이~~^^
하늘,
날아 오르다.
정남씨의 아들과 딸~
일루핑안~~~(가시는 길 편안하시라는 중국어 인삿말이에요.)
펜션뒤 야산의 비구니승의 터
백운암입니다.
아래는 회원님들의 후기....
(이정원)
오랫만에 뵙는 회원들과의 즐거운 캠프였습니다.
주인장의 깔끔한 손님 맞이도 인상깊었습니다.
무엇보다 노익장이 한껏 발휘된 싱어롱 시간이 오랫 시간 추억으로 남겠지요.
유쾌하고 정겨운 시간이었습니다.
(곽동운)
하이디 하우스가 넘 매력적이라 일단 장소에서 100점 먹고 들어갔고
세상에! 쭈꾸미랑 영양녹두백숙 저세상 맛으로 플러스 점수~
주인장님 배려와 손길 감동 받고
울 에델바이스 횐님들 그렇게 악기들을 잘 다루실지 미처 몰랐네요
기타가 6대
건반 아코 베이스 우크렐레 와우!! 다들 미쳤쓰ㅋㅋ
풍성한 반주에 끝없는 노래.. 하룻밤을 꿈같이 보내다 왔네요
준비한 손길 함께한 마음
넘 행복한 시간였어요
바램은 앞으로는 좀더 자주 이런 시간을 가졌음 좋겠네요
대부분 밤을 꼴딱 세신거로 알고있는데
피로 싹다 푸시고 목욜 즐겁게 뵈어요^^
(김경희)
보이지않는곳에서 하나하나 신경써주신 숨은 보물같은분들이 계시기에 어제와 같은
평온하고 즐거운 시간이 있지않았나 싶습니다.
조그만 사고?임에도
많은분들 걱정해주시고 안아주셔서 넘 감사드리며,
집회에 자주참석할수없어 조금 서먹했던 언니들과도 같이노래부르고 웃으며 좀더 친숙해지는 계기가 됐던 시간이었던것 같아요~
에델바이스~
늘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성혜자)
넓다란 에델바이스 그늘에서 푹 쉬고온 하루였습니다.
어느날 회장님께 우리만의 캠프하자고 운을 띄우곤 임원들에게 또 일거리 준것같아 미안한 마음도 컸지만....
에델의 모습중 한자리로 캠프가 크게 자리 잡고있어서 저 처럼 좋아하실분들 많으실듯해서....ㅎㅎ
임원분들 정말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사랑으로 준비하고 맞아주신 박정호선생님께도 많이 감사드립니다..
체력이 옛날같진 않지만
마음은 똑 같은걸 확인하니 캠프후 웃음이 납니다...ㅎㅎ
피로들 잘푸시고...
이번에 못뵌분들 계신게 제일 아쉽지만 뵐날을 기대하며...
사랑합니다 에델바이스~~♡♡♡
(한희신)
순정한 마음으로 모여 다정과 열정으로 그간 고프고 고팠던 음악캠프~~원없이 즐기고 2차 집안행사하러 부산 와 있습니다~~
해피제곱한 자리 마련해주고
수고해주신 모든분께
감사한 마음 전합니다~~
올라가서 또 새롭게 펼쳐질 아름다운 날들 맞이해봐요~
(김나연)
첫댓글 오랫만에 오롯이 맘껏 즐기는 캠프였습니다
함께한 에델님들 과
실컷노래 부르며 힐링의 시간이 되었구요
수고하신 모든님들 덕분에 더욱 풍성한 캠프였습니다
또 이런날 자주 있길 기대하며~~!!♡♡
후기 잼있어요..고맙습니다..🎶🎶
사진을 다시보니 그날의 생각이 새록새록~~
넘 행복했던하루~~
언젠가 또 오겠죠?
이런 행복을 함께할날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