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끼를 걱정하지 않아도 되는 일상
맛있는 발걸음
만안봉사회 노인복지회관 배식봉사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안양시협의회(회장 변은경),만안봉사회(회장 박영순)는 2월27일(금,09:00~13:00) 만안노인복지회관 경로식당 배식봉사를 했다.만안봉사회는 매월 네번째줄 금요일 정기적으로 배식봉사 활동을 한다.
메뉴 : 찰 흑미밥,우렁살 된장국,돈육 두반장볶음,참나물 유자청 무침,포기 김치
더우나 추우나,식사를 준비하는 조리실 안은 굉장히 분주하다.집에서 식사를 못하시는 어르신들에게 영양가 있는 한 끼의 식사를 드실수 있도록 애써주시는 분들의 마음이 한아름 담겨있다.당일 날에 식사를 조리하여 갓 지은 따뜻한 밥과 국,밑 반찬 1식 4찬의 3대 영양소가 듬뿍 들어가 있는 식사가 만들어 지고 있다.
봉사회 회장(박영순)은 남보다 먼저 복지관에 도착하여 조리실에 전처리 작업을 마치고 정돈 되있는 식재료들을 조리사의 설명을 듣고 봉사원들과 국에 들어갈 감자와 표고버섯은 식감있게 크게 깍뚝썰고,두부는 잘게, 고기와 볶을 당근과 파프리카는 얇게,양파는 넓게 채를 쳐주고,배식시간(11:20~12:30)까지 휴식을 취하며 차담을 했다.
배식시간을 알리며 식당문이 열리고 좁은 식당입구 복도에는 식사를 기다리는 어르신들로 꽉 차있다.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부터 입장을 시켜 배식된 식사를 하시게 하고 번호순으로 입장을 하여 배식를 해드렸다.봉사원들은 중간 중간에 지팡이를 집고 계시는 분들도 앞 순서 분께 양해를 구해 대신 배식을 받아 식사를 하시게 했다.
식사를 마친 어르신들은 다음날 식권을 구매하기 위해 1층 안내데스크 창구앞에 300여명이 복지관 로비를 꽉 채워 통행도 안되고 야단법석이다.얼마전 까지 당일 식권 판매때 새벽부터 줄을 서 소음에 주민들의 민원이 빈번했다는 이유를 알것 같았다.배식을 마친후 식당 청소를 해주고 봉사를 마쳤다.만안봉사회 수고하셨습니다.
적십자는 새롭게! 봉사원을 빛나게! 소중한 만안봉사회 화이팅!
첫댓글 안양시협의회 만안봉사회(회장 박영순) 봉사원님들
만안노인복지회관 경로식당 배식봉사 활동 하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유경열 부장님 소식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