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사진 소개 (전임, 협동 강사 및 순회 합평 강사진)
❥ 김병규/동화작가.
1948년 경북 군위 출생. 1978년 한국일보 신춘문예 동화 당선.
창작동화집 <나무는 왜 겨울에 옷을 벗는가> <아침에 부르는 자장가> 등을 펴냈다.
대한민국아동문학상·소천문학상 수상. 소년한국일보 편집국장 역임, 동국대·추계예대에서 아동문학을 강의하고 있다.
2013년 한국아동문학인협회 회장으로 선출되었다.
❥ 김향이/동화작가.
동화세상 1기. 1991년 <세발 자전거>로 현대아동문학상을 받으면서 작품 활동 시작.
계몽아동문학상·세종아동문학상 수상.
창작동화집 <달님은 알지요>(삼성문예상, MBC <느낌표> 선정 도서), <쌀뱅이를 아시나요>
<내 이름은 나답게> 등을 펴냈다.
❥ 이선희/동화작가.
동화세상 1기. 1989년 월간문학 동화부문 신인상 수상. 창작동화집 <달려라 바퀴야>를 펴냄.
샘터, 문화일보 기자, 우먼타임스 편집장을 지냈고 국민대 문예창작대학원에서 아동문학을 가르쳤다.
서울시 용산여성인력개발센터 관장을 거쳐 현재는 꽃손방문요양서비스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 백미숙/동화작가.
동화세상 1기. 1994년 서울신문(현 대한매일신문) 신춘문예에 동화 당선.
초등학교 2-1 읽기 교과서에 단편 ‘오른쪽이와 동네 한바퀴’가 수록되었다.
창작동화집 <작은 숲이 된 의자>, <친구가 올 거예요>, <감자는 약속을 지켰을까> 등을 썼다.
❥ 선안나/동화작가, 아동문학평론가.
동화세상 1기. 1990년 새벗문학상, 1991년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동화 당선.
창작동화집 <길 잃은 페르시아 왕> <떡갈나무 목욕탕> <고양이 마을 신나는 학교> 등을 냈다.
한국어린이도서상, 세종아동문학상, 한국아동문학상 수상. 현재 성신여대에서 아동문학을 강의하고 있다.
❥ 정진/동화작가.
동화세상 3기. 1994년 새벗문학상 수상.
창작동화집 <코딱지 먹는 이무기>, <돌 맞은 하마궁뎅이>, <새라의 신비한 비밀 옷장> 등을 냈다.
현재 한국독서지도연구회 초빙 연구원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장안대학과 신흥대학에서 아동문학을 강의하고 있다.
❥ 박민호/동화작가.
동화세상 4기. 1988년 <소년>지 동화 추천 완료, 1992년 제1회 동쪽나라 아동문학상 수상.
창작동화집 <아빠의 편지> <산신당의 비밀> <새우와 고래는 어떻게 친구가 되었을까?>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거짓말> <내 동생 검둥오리> 등이 있다.
현재 창작 작업과 함께 어린이 출판사 편집부에서 좋은 어린이 책을 만들고 있다.
❥ 길지연/동화작가.
동화세상 5기. 1994년 문화일보 하계문예상 동화 부문에 당선.
창작동화집 <동생 따윈 필요 없어>, <엄마에게는 괴물 나에게는 선물>,
<모나의 용기 지팡이> <큰형학교 똥장 반장> 등이 있고,
옮긴 책으로 <여우가 주운 그림책>,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나의 마을>, <무지개 꽃이 피었어요> 등이 있다.
❥ 이수애/동화작가. 출판 편집자
동화세상 5기. 2001년 조선일보 신춘문예 동화부문에 당선.
마루벌, 미래엠앤비, 북비 등에서 어린이책 전문 출판편집자로 활동.
❥ 김지은/동화작가, 아동문학평론가.
동화세상 6기. 1997년 동아일보 신춘문예 동화 당선.
창작동화 <바람 속 바람>, <미나울림>, <콩두는 김치를 싫어해> 등이 있고,
아동문학 평론가로 활동하면서 현재 한신대, 서울예대, 시립대에서 강의하고 있다.
❥ 김현숙/동화작가, 아동문학평론가.
동화세상 7기. 1994년 MBC창작동화대상전과 1999년 조선일보 신춘문예에 동화 당선.
1995년 <<아동문학평론>>지를 통해 아동문학 평론 활동을 시작했다.
창작동화집 <여우들의 맛있는 요리학교>, <벽에 걸린 바다> 등이 있고, 평론집 <두 코드를 가진 문학 읽기> 등을 썼다.
❥ 윤소희/동화작가, 아동문학평론가.
동화세상 17기. 2005년 제13회 MBC 창작동화대상(단편부문) 수상.
중앙대학교 문예창작과에서 아동문학 전공으로 박사학위를 받았고 한국문학번역원 [list] 편집위원을 역임했다.
아동문학 평론가로 활동하면서 중앙대학교에서 아동문학을 강의하고 있다.
첫댓글 1년이 너무 빨리 가버렸어요 ㅠ 작년 서류 접수 후에 마구마구 설렜던 기억이 생생합니다. (한번 더 수강ㅎ...ㅏㄱ...ㅗ싶... ) 주위 사람들에게 홍보하겠습니다. ^^
고생했어요. 국민tv라디오 메모에 공지 부탁할게요.
수고 많으셔요. 수강생 모집 안내글을 올리고 조금은 조마조마하던 과거가 떠오르는군요.ㅎ ㅎ
책읽기 모임에서 가신단 분이 계셔서...적극적으로 권하고 있어요.~
드디어 공지가 떴네요.. 두근두근 또 어떤 분이 오실지..
신입생 새내기님들이 기대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