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들 하신지요? ㅋㅋㅋ
날씨도 춥고 놀 닷도 덩 달아 추워 지는 요즘 분위기 입니다.
머구리는 일속에 파 묻혀 있습니다.
실컷 놀았으니 이제는 일을 열시미 해야 겠죠ㅋㅋ
하늘과 땅은 그데로 인데 이노무 시간은 왜 이리도 속절 없이
흘러가 버리는지 그저 야속할 따름 입니다.
여러분 들은 올해가 벌써 한 달도 채 남지 않았다로 표현
하시겠습니까? 아니면 아직도 26일 이나 남아 있다로 표현 하시겠습니까?
저는 후자를 택했습니다.
저 26일 동안 95000발 컴플릿 또는 20000만매 이상 초대박의 운를 가지고
계신분도 분명 존재 하리라 감히 생각해 봅니다.
하루하루가 매일 설 날 인 것 처럼 살아 가시는 분 들도 계시고...
모든 것은 자신의 마음 먹기에 달렸다 봅니다.
" 머구리 너 혹시 싸쿠라 아니여 ? "
" 어쩜 그리도 지지 않고 매 번 이길 수 있어 ? "
" 그런거 절대 아니여~ "
" 난 단지 운를 벌어 모아 조금씩 사용 하구 있다구 "
100% 운발 입니다.
여러분 들도 매일 운을 벌어 보시길 바랍니다.
다가오는 2024(갑진년) 청룡의 해가 발전를 거듭해 골든 더라곤이 되시길 바라며
어느 날 첫 발 전회전 아타리의 주인공이 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잠이 오지 않는 밤
머구리 올림.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3.12.05 1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