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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견이의 도보여행
 
 
 
카페 게시글
  ┗▶후기(여행) 5월12일~13일, 강릉(바우길 선자령 야생화 & 해파랑길 38코스 걷기) 후기 - 하 (해파랑길 38코스, 굴산사지, 굴산사 당간지주, 강릉 중앙시장
발견이(윤문기) 추천 0 조회 682 13.05.13 14:19 댓글 1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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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05.13 15:23

    첫댓글 언제 이렇게 자세한 사진을 찍으셨는지 사진을 보니 다시금 생생히 기억이 나네요.
    항상 그랬듯이 좋은 사람들과 길여행 즐겁고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큰딸 승희의 즐거운 모습이 보기 좋았고, 덕분에 좋은 여행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 13.05.13 16:14

    넹. 감사합니다. 늘 응원해주셔서 자꾸자꾸 좋은 길을 계속 만들어가고 싶습니다. ^^

  • 13.05.13 15:52

    강릉 바우길의 아기자기한 모습들이 보이네요.
    대부분 흙길로 보여서 걷기에 좋아보입니다.
    강릉 중앙시장 골목에 지난해 둘러 보았던 곳을
    사진으로 봅니다.
    그맛은 그대로 라구요.

  • 작성자 13.05.13 16:15

    맞습니다. 그 맛은 그대로 변하지 않고 있더라구요.
    어느 광고에서 그대로 라는 것은 퇴화라고 하지만
    변하지 말아야 할 것도 참 많지요. ^^

  • 13.05.13 17:40

    하하 교수님이 막걸리의 화학적 작용에 대하여 심오한 고민을 하고 계시네요
    덕분에 약간의 체험을 즐겼스니다
    자주 만나자고요

  • 작성자 13.05.13 18:47

    네, 모두들 좋은 길에서 자주 뵈면 좋겠습니다. 꺼벙이님 화이팅!! ^^

  • 13.05.13 18:57

    소나무길 강릉시장 정겹게 다가옵니다.~~
    선자령 지기님도 못보셨으니, 저도 내년을 기대해도 될것 같네요.~ㅎㅎ

  • 13.05.13 20:38

    사진으로 대면하니 더욱 더 진한 솔내음이 내마음에 퍼집니다. 즐거운 여행을 함께 하신 모든 분들께 감사 드립니다.

  • 13.05.13 21:06

    왼손 부상의 아픔을 잊게해준 즐거운 여행이였습니다..
    선자령 얼레지와 바람꽃과 같이 걸었지요...
    풍력 발전기 큰 바람개비와 푸른초장이 마치 텔레토비 시작하는 그림같았어요...
    보라돌이와 나나 뽀가 나올것 같았어요
    사진으로 보았던 양떼목장도 그림처럼아름다웠습니다.

  • 13.05.13 21:09

    꺼벙이님이 사주신 커피 맛나게 마셨습니다..

  • 13.05.13 21:29

    해파랑길38과 바우길6길이 함께 걷는 길.....그래서 더 뜻깊고 뿌듯했습니다.
    어느 계절, 어느 길에 들어도 늘 놀라움을 느끼는 길입니다...
    길이 좋아서, 사람들이 좋아서 참 행복했던 시간이였습니다....
    멋진 후기에 하루의 피로를 풀고 갑니다~~~ 아리가토 고자이마시타 ^*^

  • 13.05.14 00:46

    이번 도보여행은 여유로움이 가득했던 여행길이였습니다.
    빡빡한 일정이 아닌 발걸음이 한결가벼운 여유로움을 즐긴 여행~
    특히 길이 걷기좋은 순한 흙길이였기에 더 좋았고요.
    발견이님 가족여행 참 좋아보였고 따뜻한 가족애를 보여주셔서 제 마음도 참으로 따뜻했답니다~ ^*^

  • 13.05.14 01:00

    강릉 소나무 숲길, 걷기 아주 좋은 길이지요. 저런 곳만 있으면 매일 걸어도 좋을텐데...

  • 13.05.15 09:49

    오랜만에 곳곳에 있는 잘생긴 소나무들로 눈이 호사를 했답니다. 솔잎향기 느끼며 좋은분들이랑 함께한 시간 행복했습니다~

  • 13.05.17 15:34

    수고들 하샸습니다. 가지는 못했지만 흙길이 아주 좋아 보이네요~~잘 보고 갑니다~~~

  • 13.05.19 12:22

    아이구! 이제야 봤네요. 편안하고 멋진 여행 감사합니다. 숲길, 카페, 다 다시 가고 싶네요.^^

  • 13.06.18 13:03

    아직 걷기 초로라서, 이렇게 여유있는 일정엔 따라다녀야 하는데..
    1박2일 일정이라기에 겁 먹고 자세히 읽지도 않았으니.. ㅠ ㅠ
    부러울 뿐입니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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