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雞林歷史紀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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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림사랑방 사진과 함께 읽는 삼국유사 ㅡ 일연ㆍ리상호 옮김ㆍ강운구 사진
浮雲 추천 0 조회 22 26.02.22 05:15 댓글 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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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6.02.22 06:25

    비슬산 도성암

  • 작성자 26.02.22 15:31

    보각국존비

  • 작성자 26.02.22 17:53

    알영정

  • 작성자 26.02.22 17:56

    창림사지

  • 작성자 26.02.22 17:57

    전석탈해왕릉

  • 작성자 26.02.22 17:58

    계림

  • 작성자 26.02.22 17:59

    영일만

  • 작성자 26.02.22 18:00

    사진과 함께 읽는 삼국유사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과학원 고전연구실의 리상호 선생이 번역한 일연의 삼국유사를 조운찬이 교열하고 강운구의 사진을 더하여 펴낸 것이다.

  • 작성자 26.02.22 18:02

    사진을 촬영하는데 4년이 걸렸다는 것이 참으로 놀랍다!

  • 작성자 26.02.22 20:11

    리상호선생의 번역을 읽으면 순수한 우리말을 많이 사용하여 좀더 쉽게 내용을 이해할 수 있다.
    예를 들면 '萬波息笛'을 '거센 물결을 잠재우는 젓대'로 번역한다.

  • 작성자 26.02.22 22:08

    대표적인 교감작업으로는 최남선의 '증보 삼국유사'를 비롯하여 '교감 삼국유사'(이동환 교감), '삼국유사 인득'(김용옥 편), '삼국유사 교감연구'(하정룡ㆍ이근직) 등을 들 수 있다.

    ㅡ교열 조운찬ㅡ

  • 작성자 26.02.22 22:50

    일을 서두르지 않고 천천히 그 현장과 주변을 꼼꼼하게 바라보고, 찍는 것보다 그곳에 머무는 것을 더 즐기면서 시간을 끌었다. 어쨌건 찍을 것이었지만 미룰 수 있을 때까지 미루다가 찍기도 하였고 어떤 곳은 몇번씩 계절마다 가보기도 하였다. 인적 없는 숲속이나 부서져 뒹구는 석물들이 있는 호젓한 곳에서 혼자 서성거려도 시간은 잘 흘러갔다.

    ㅡ사진 강운구ㅡ

  • 작성자 26.02.22 22:52

    신화의 현장에서 파괴된 구조물들이나 알아볼 수 없도록 뒤죽박죽이 된 지형들은 거개가 자연현상에 의해서가 아니라 그 별것아닌 기간 동안 머물다 갈 뿐인 못난 사람들의 짓이었다. 그러나 그 폐허가 된 신화의 현장에는 삼국유사에 요목조목 씌어 있는 여러 자잘한 구조물들의 잔해들이 부서진 채로라도 남아있는 수가 많았다. 그런 것을 감동없이 바라보기란 쉽지가 않았다.

    ㅡ사진 강운구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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