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 돌아가는 거 보면 스퍼스가 올해는 현상유지+파우가솔 영입에 그치고 다음시즌 fa를 준비하는 모습이 현명하게 보이네요.
콘리가 5년 150밀 받았던데 그 정도면 애초에 스퍼스는 탈탈털어도 (디아우 안잡고 지노빌리 던컨 옵트아웃하고 등등) 어차피 영입 못했을 겁니다. 그리고 제 생각에 콘리가 훌륭한 포가는 맞는데 그 정도 돈줄 바에는 차라리 1년 참고 내년에 웨스트브룩 라우리 티그 노리는게 훨씬 현명해 보여요.
그리고 제 생각에 현상유지에 파우가솔만 영입해도 괜찮다고 생각하는게, 저희들이 걱정스러워하던 듀란트 in 골스 나 호포드 in 오클이 실현가능성이 낮을 거 같은데 (듀란트는 오클과 1+1 할 것 같고 호포드는 오클이 칸터 싱글러를 트레이드해야하는데 하기도 힘들고 보스턴 애틀이 적극적으로 노리고 있어서....)
만약 그렇다면 골스는 저번시즌 전력에서 에질리만 out되는 거고 오클은 이바카 트레이드로 업그레이드가 좀 되긴 했지만, 요번에 오클과 대전에서 패배한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그 중 하나가 카와이 알드리지 원투펀치에게 과도하게 쏠린 공격부담 등으로 인해 원투펀치의 급격한 체력소모로 이들이 4쿼터에 제대로 활약을 하지 못해서 클러치타임에 밀린 것 때문이라 생각하는데, 가솔만 영입해도 이제 공격에서는 기대할 수 없는 던컨 대신 카와이 알드리지 공격부담을 덜어줄 수 있는 3옵션 역할을 훌륭히 소화할 수 있으니 가솔만 온다면 오클상대로 충분히 해볼만 하다고 생각하거든요.
즉 다른 탑 티어 팀들 (골스 클블 오클)은 저번 시즌보다 전력이 약해지는데 샌안이 만약 가솔을 영입한다면 작년 67승팀에 가솔만 추가하는 거니 (웨스트는 두고봐야 겠지만) 다시 한번 대권에 도전해 볼만 하다고 봅니다.
포틀랜드가 가솔에게 적극적으로 구애하고 있다는 소식이 들리는데 빨리 가솔좀 잡고 토로 등 운동능력되는 5번 한 명만 싸게 좀 잡아봤음 좋겠네요. 그리고 다음 시즌 fa때 제대로 도전해 보는 거죠.
첫댓글 애초에 마이크 콘리는 꿈도 못 꿀 선수였네요. 연봉 30밀 시대를 콘리가 열 줄이야.. 진짜 어마어마합니다.
진짜 콘리 30밀은... 좋은 선수는 맞는데 좀 과도하다고 생각하네요. 다음시즌 거북이 라우리 등 노리는게 훨씬 나은 선택같아 보여요.
@레찬 토니 파커의 15밀이 팀에 부담이 될 까 걱정이었는데, 이번 FA 시장이 마음의 짐을 덜어주네요. 파우 가솔을 2년 계약, 연 12.5밀 정도로 잡고 다음시장을 기다렸으면 합니다.
@[SAS]TP9 파커는 혜자계약이 됐습니다... ㅎㅎ
이미 시장 시세를 다 파악하고 있었네요.
2모즈는 줘야 하는 콘리.
아무리 많이 줘도 무조건 플러스 일수 있는 듀란트.
1모즈 까지 필요 없는 가솔.
누가봐도 해답이 뻔한 얘기 같습니다.
그렇죠. 게다가 경쟁팀들은 전력강화를 못하고 오히려 약화되는 시점에서 별다른 전력약화없이 가솔만 추가하는 스퍼스가 경쟁력이 있어 보입니다.
모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손떼길 잘한거 같습니다 부루마블에서도 못할 놀이가 nba에서 벌어지고 있네요 모즈는 진짜,,,어이가없네요ㅎㅎㅎ
흠..그렇긴한데 웨스트브룩 라우리는 저희가 잡을수가 있을까요..ㅠ
머.... 일단은 노려 봐야죠 ㅠㅠ
라우리는 나이가 많아서...폴도 마찬가지고..내년에 웨브룩 커리도 나온다지만 설마 우리팀에 오겠어요..
그래서 티그 말고는 딱히 후보가 없는데 티그도 인디애나가 홈타운이라 과연 우리팀에 와줄지는...
못잡는다고 보고 올해 세팅으로 2년 간다고 봐야죠...
그냥 느긋하게들 보세요. 어차피 이번 오프 시즌에서는 다음이나 다다음 시즌 리그 판도를 움직일 무브는 나오지 않을 거라 봅니다. 당분간 챔피언 컨덴더는 접어둔 팀들이 시장에 영향을 주고 있어 교과서적인 합리적인 계산을 할 수가 없는 때죠. 어느 팀이나 지금 누군가를 들여오려면 (샐캡 폭등 상황에서도) 장기간의 큰 덩어리를 부담해야 하는데 이런 거 안하는 팀이 스퍼스잖아요.
동감입니다.
본문글 읽다가 대권도전 말씀하셔서 읭? 했는데 골스가 약해져서 도전해볼만 하겠네요
우리가 관심을 보였다면 좀 다를수 있다고 보는데...어찌됐건 우리팀으로 안왔으니 맥스는 받아야 안억울하죠ㅋㅋ
근데 후하게 봐줘도 전력약화는 다른팀들보다 우리가 큽니다...우승은 가솔와도 기대하기 힘들걸로 보여서 가솔이 안와도 나름 괜찮다고 봅니다
50+승 기록만 이어가면서 초대박으로 예상된다는 내년드랩에서 픽순위도 괜찮게 받을수 있고...내년 fa에도 샐러리 유동성이 생기고..
빅맨자리에도 유망주 한두명 추가하면 에너지있는 넘치는 경기와 함께 성장하는 재미도 볼수 있을거라 기대합니다
가솔만 와도 전 굳무브라 봅니다ㅎㅎ
탱킹중인 리빌딩팀도 아닌데 조급하게 질렀다가 샐러리 막히면 더 대책없죠. 쓸데없이 팀흔들지않고 전력을 지킨건 잘했다고 생각합니다. 저번 시즌 빅3의 노쇠화가 확실하게 왔고 팀의 운영방향이 알드리지&카와이 원투펀치쪽으로 갑자기 움직이면서 팀플레이가 흔들렸음에도 67승했습니다. 부상운만 따라줘도 4강안에는 들어갈수있는 전력이죠. 가솔영입에 성공하고 알박기중에 한명이라도 쓸만한 선수가 나온다면 충분히 할만하다고 봅니다.
가솔과 계약성공하면 내년시즌 전망은 올해보다 밝죠^^
팀스퍼스의 시스템은 늘 길게 보고 운용했기에 가능했던 거죠.. 우승을 위해 암덩이 샐러리를 만들 수 있는 슈퍼팀 혹은 콘리 같은 FA 영입은 이미 알드리지를 했기 때문에 더 이상 필요하지 않다고 봅니다. 타팀의 오프시즌 무브에 흔들렸으면 지난 20년간 승률 70% 이런 거 못하는 겁니다. 또다시 줍고 또 키우고 또 줍는 거죠.
2라 탈락으로 스퍼스의 미래에 대해서 우려스런 목소리가 많은데... 작년 하반기에 빅3가 노쇄하고도 67승 페이스를 만든팀입니다...
가솔만 영입하면 작년전력보다 나으면 낫지 못하지 않아요...
게다가 대니그린 라식수술이슈도 있고 디아우도 작년엔 막판 부상이었죠...
가솔만 오면 대박 아닌가요..물론 백코트쪽에 파커가 이제 조금 아쉽다해도 레너드-알드-가솔 이 라인은..ㄷㄷㄷ 백업으로 던컨,웨스트라는게..ㄷㄱㄷㄷㄷ
저는 이런 이야기를 할 수 있는 것 자체가 신기합니다 ㅎㅎㅎ 대어 FA들을 노리기 위해 간을 보는 우리 팀이라니 ^^;;
콘리가 올리도 없었거니와 만약 우리가 저 돈 주고 데려왔다면 훗날 지금 파커와는 비교도 안되는 악성계약이 되는 거였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