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나이도 나이만큼 있고 지역도 서울이라서 고민을 하게 되네요</p><p><br></p><p>서울도 위쪽부근이라서 대부분 공장 많은 가산 디지털 까지도 못 가고 가도 서울은 생산직도 많지 않아서 </p><p><br></p><p>다른쪽 일을 또 생각하게 되네요 </p><p><br></p><p>그렇다고 생산직도 나이먹고 죽을때까지 책임져 주는게 아니라서 기술이라도 배울까 생각합니다.</p><p><br></p><p>서울에서 살만한 기술 뭐를 배워야 할까요...</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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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제 친구도 서울에 있는데 일 할떄가 없어서 힘들어 하더라라구요
확실히...예전보다 일자리가 작년에비해 많이 줄었다고 하더라구요...저임금도 저임금 문제지만...
@낙담 서울 물가가 비싸긴하죠 제 친구 월세 사는데 집도 서름한테 월세도 비싸더라구요 그런데다 일도 없어요 힘들다고 하고 예전보다 더 일이 없다고 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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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은 빠지는 지도 모르겠네요..타지가서 월세 사느니...집에서 다니는게 낫다는...
자동차 정비..
정비는 아니요ㅠㅠ
아파트
서울 월세 내니라고 좃빠짐
자취해봤는데 이젠 왠만한 월급아니고서야 엄두가 안나네요
솔직히 서울에선 시설관리밖에 할게 없습니다...
시설관리는 무슨일 하는건가요? 빌딩 건물내에 타일 깨진거나 수도누설 및 전기 시스템 다 관리하는건가요?
솔직히 몸만 건강하면 차라리 시골에서 일하는게 나은거같아요.. 물론 텃새 심하고 또라이 쉐키들 많은곳도 있긴한데.
봄에는 배꽃따고 여름에는 농약뿌리는거 줄잡고 가을에는 밤줍고 겨울에는 표고버섯목 벌목 하고 하면 상대적으로 생활비가 좀 적게 들어서 살만합니다.